어떨까요?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중 한 과 현역으로 붙었었고
반수 했는데 생각했던 점수가 안 나왔어요
정시로 서울교대 될 거 같은데
버리거 갈만할까요?
오락가락하네요
어떨까요?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중 한 과 현역으로 붙었었고
반수 했는데 생각했던 점수가 안 나왔어요
정시로 서울교대 될 거 같은데
버리거 갈만할까요?
오락가락하네요
시립대가 훨씬 좋죠
저라면 교대
서울교대가 시립대와 비교될 수준인가요ㅜㅜ
교대 적성 심하게 탑니다.
적성 따라 가세요.
저라면 시립대요.
저라도 서울교대
시립대가 훨씬 낫습니다
요즘 교대는 신중히 생각하셔야..
임용률 떨어졌다해도
서울교대 갈 실력이면 붙겠죠
아이가 좋고 가르치는 게 보람있다 싶으면 교대
아니면 시립대로 컴백도 나쁘진 않네요
정시 3장인데 질러보세요
근데 교대 진짜 많이 내려왔네요
시립대 과 너무 좋은데요.
그럼에도 서울교대.
앞으로 비전이 있을까요?
아이 적성따라 가세요
몇년 전만 해도 연고대 낮은학과랑 서울교대 엇비슷했는데
지금은 시립대 수준이네요
아이가 교대를 고집하는 게 아니라면
점점 하락하는 교대보단
시립대 보낼 것 같아요
현실은 서울시립대가 더 높아요
서울교대 경인교대 수시로 많이 뽑아 정시 성적은
그리 안높아요
시립대가 낫죠.
과도 좋구요.
공대졸 대기업 한달 급여 400만원
초등교사 한달급여 250만원
서울교대 경인교대 수시로 많이 뽑아 정시 성적은
그리 안높아요
??????????
뭔소리인지
많이 안뽑으니 점수가 높죠
좋은 학교지만 교대는 적성이 뒷받침되어야 해요.
친구 딸이 교대다녔는데 아이들 가르칠 거에 대해 배워야 하니, 내가 학교 다니는 것처럼 과목 이것저것 배운다고..뜀틀도 넘고 음악도 배우고..적성에 안맞아 고생했다 했어요.
교대가 나락으로 가고 있어 시립대 추천합니다.
지금생각하면 안되고요. 졸업때 생각해보세요. 하양세가 가속될듯해요.
시립대 도시과학과도
어차피 취업은 힘드니까요..
적성이 맞다면
교대가 낫죠.
시립대 도시공학 유명하지 않나요?
저 교직이수하고
교생실습나가서 교직 포기했어요.
지금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미다.
학생이 정해야지요 적성 맞으면 교대 좋죠 아는 아이 임용되었는데 아이들 이뻐하고 잘 다닙니다
오래전 얘기긴 하지만 의치한 포기하고 서울교대 선택한 친구도 있었는데 참 많이 바뀌었네요
교대 전망 어둡고 앞으로 종합국립대에 통합될거라 생각됩니다 시립대 도시과학대도 취직이나 전망 안좋아요
그래도 교대 꼭 가고 싶은것 아님 시립대
간호대보다도 더 취향타는 전공이라 생각해요.
교대 좋아했던거 아니면 반대요. 60까지 할 수 있으면 뭐해요. 할 자리가 없는데..
올해 서울 초등교사 100명 뽑았습니다 전주교대 졸업생만 300명이 넘는데 말이죠...
뭐라해도 비교불가
서울교대이죠
아무리 교사 어렵다해도 서울교대랑 시립대랑 비교하시는건 아닌듯
교사는 천하의 적성이 맞아야 합니다.
시립대가 나을것 같네요.
교대는 그간의 인기가 이상했던거죠.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고 있네요.
교대 보내야죠.
이제 정년 보장된 정규직 많지 않아요.
서울교대 엄청 추락했네요.
시립대와 비교 당하고요.
7년 전 Y대 K대 합격하고 서울교대 합격한 딸 온가족이
KY가 아닌 서울교대 가라고 밀었어요.
결국 딸아이 적성 안맞다고 Y대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리는 추천이었어요.
이제 비젼은 그닥없죠.
그래도 아이가 교직이 적성에 맞다면 가는 거구요.
교대가 적성에 잘맞는거 아니면 시립대 추천요
교대는 초등교사 아니면 달리 할수있는게 없잖아요
교대 전망 어둡죠
뽑지를 않는데...
인구절벽인데 왜 교대를 추천하죠?
시립대 가야죠
올해 입결표 보고 추천하세요. 교대 많이 하락했습니다. 중경외시 성적이면 갑니다. 적성에 맞으면 교대지만 성적에 맞추는 거라면 비추합니다.
딸이면 고민할게 있나요??
서울교대로
지금 저럴때 가야죠
딸이면 의치한 교대
지금 저럴때 가야죠 기회
귀막고 딸이면 의치한 교대
젊은 교사들 발령받고 꽤 그만둡니다. 수능 다시 보는 친구도 있고 전혀 상관없는 곳에 취직하기도 하고
월급도 작고 연금 메리트도 거의 없어요.
요즘 학생들 학부모님들 상대하기도 힘들고 쉽지않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좋다, 사람을 끊임없이 만나는 직업이 좋다면 추천합니다.
교직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교직은 나아지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