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방문해 보고 싶은데 불이익 있다는 것 때문에 망설여져요.

..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23-12-13 10:21:37

일 잘하고 잘 살고 있는데 갱년기 증상 오면서 감정 기복이 심해졌어요. 

최근에 독감 걸려 체력 떨어지면서 그 증상이 더 심해졌고요. 

 

정신과 방문해서 진단받고 필요하면 가벼운 약 처방 받고 싶은데 

방문하고 약처방 기록남으면 보험 못 든다 들은 적이 있어서  망설여집니다. 

지금 실비보험과 저렴한 기본 암보험 두개는 있는데 혹시 나중에 뭐가 더 필요하면 어쩌나 싶어서요. 

 

정말 불이익이 있나요?

그리고 가벼운 우울증 혹시 내과에서 처방 가능한지요. 

IP : 118.33.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3 10:25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2000년도 아닌 2023년도에도 이런 사람이 있으니 자살 1위지

  • 2. 223.38.xxx.245
    '23.12.13 10:28 AM (118.33.xxx.181) - 삭제된댓글

    게시판에서 못되게 말하면 마음 좀 편해지세요?

  • 3. Er
    '23.12.13 10:30 AM (211.114.xxx.72)

    가정의학과에서 많이 알려진 약을 받고 나중에 심해져서 신경정신과로 옮기긴 했는데 가정의학과에서도 받긴 했었네요. 그런데 처방전에 F코드로 시작하는 병명이 적혀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 4. F코드
    '23.12.13 10:31 AM (211.250.xxx.112)

    정신건강쪽은 질병코드가 F코드예요. 정 걸리시면 비보험으로 진료보는 방법도 있어요

  • 5.
    '23.12.13 10:32 AM (58.120.xxx.112)

    전 강아지 관련해,
    맘이 괴로워 정신과 방문해서
    상담도 받고 약도 처방 받았어요.
    큰 기대는 마시고 편한 맘으로 다녀오세요

  • 6. 그게
    '23.12.13 10:33 AM (211.228.xxx.106)

    무서울 정도면 약 안 드셔도 되겠네요.
    괴롭고 힘들면 어떤 댓가가 있다 해도 가게 돼요.

  • 7. 그게
    '23.12.13 10:43 AM (118.33.xxx.181)

    정말 힘들면 갔겠죠. 안 먹으면 너무 힘들다 이 정도 수준은 아니고 생각 중이라 여쭤봤어요.
    겪어보지 못한 무력감 우울감 오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다른 문제가 있어서 호르몬제 처방도 못 받거든요.
    시작하기 전에 불이익은 알아야 더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8. 일종의
    '23.12.13 12:10 PM (116.34.xxx.234)

    도시괴담같은 거 아닌가요.
    실제로 불이익같은 거 없어요.

    요즘 젊은 애들은 정말 약처방 많이 받거든요.
    저는 월경전증후군때문에도 받았어요. 약 먹으면 정말 좋아져요.

  • 9. ..
    '23.12.13 12:57 PM (14.50.xxx.97)

    윗댓글님 말씀처럼 실제로 불이익 없대요.
    검색해 보세요.
    저도 아들이 정신과 진료 보고 싶다고 해서 이리저리 전화해보고 알아봤는데
    정말 많이 진료보는지 예약이 3개월 이상 밀려 있는 곳이 많고요.
    한 달에 한 번 예약하는 날 오픈하는 곳도 있고,
    정말 달라졌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5224 "몰빵론"의 진실... 1 ... 2023/12/14 1,068
1525223 수제쌍화탕 매일 2잔 먹는거 5 뎁.. 2023/12/14 2,247
1525222 저 방금 닭장에 갇혔었어요. 23 작은 해프닝.. 2023/12/14 6,186
1525221 입꼬리 올리는연습 효과가 상당하네요 47 ..... 2023/12/14 18,562
1525220 심보 못된 이웃을 만났어요. 9 옆집 이야기.. 2023/12/14 3,886
1525219 성경 사색) 나의 고통은 예정된 것이었구나.. 14 소소한깨달음.. 2023/12/14 2,089
1525218 여기서라도 갈라치기 좀 그만해요.... 4 저요저요 2023/12/14 781
1525217 80대 초반 어머님들 식사 손수 해드시나요? 27 2023/12/14 4,192
1525216 겉머리 귀 옆쪽 겉머리 손상 방법 없나요? 3 손상 2023/12/14 674
1525215 나이들면 다 죽을까 두려운가봐요? 19 .. 2023/12/14 4,628
1525214 인중과 하관에 뾰루지. 뾰루지 2023/12/14 581
1525213 개농장.동물학대자 응징하던 분이 실형을 살게 되었습니다. 9 도와주세요 2023/12/14 1,596
1525212 애들 몇살 때 부터 큰 볼일보고 뒤처리 혼자 할수 있나요 7 Pppp 2023/12/14 1,158
1525211 TV조선의 요소수 사태 보도 문정부 vs 굥정부 /펌 jpg 4 저녁숲 2023/12/14 780
1525210 영어유치원 고민.. 8 허허허 2023/12/14 1,515
1525209 50-60대 세대가 제일 불쌍한것같아요 18 50대-60.. 2023/12/14 6,034
1525208 아줌마들 아들뻘 아이돌한테 열광하는거 이해 안돼요. 27 ... 2023/12/14 3,134
1525207 중학생 영문법 교재 추천해주세요~! 6 영문법 2023/12/14 1,236
1525206 1월부터 아기 낳고 집 사면 1%대 대출 받을 수 있다 12 ... 2023/12/14 2,585
1525205 한국식 나이 없어진거때문에. 15 나이 2023/12/14 4,906
1525204 우울증)한 달 알바 끝나가요 7 ㅇㅇ 2023/12/14 2,828
1525203 경도비만남편 저녁 샐러드 대체 살 너무 빠졌어요 17 궁금 2023/12/14 5,870
1525202 속상해요. 땅 7 2023/12/14 2,081
1525201 반일만큼 반중도 당연한거같아요 57 ..... 2023/12/14 1,519
1525200 마시모두띠 환불 한달까지 되는건가요 4 . 2023/12/14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