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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불인견입니다.
개사과 2탄이네요
보란듯이 디올 매장을 가다니
국민들을 정말 개 돼지로 보고 있는 게 분명해요
대하면 안되는 ㅈㅈ들!!!
무서운게 없구나...
이거 진짜인가요? 대단하네요 참
남시켜도 되는데 지가 꼭 가는 이유가 뭘까요? 국민들이나 주변의 시선은 우습다 이건가? 진짜 답이 안나오네.
받은거 이미 써서 새거로 창고에 안쓴것처럼 채워두려고 간 듯
진짜 명품에 미쳤나봐요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년이네요
국민들이 뭐라하든 말든
저번에 과일 사과 업데이트 한거랑 같네요 사람 안변하네
어우. 서울의 소리 후원한 보람이 있네요.
국민 눈치 따위 안보죠
한마디로 지가 대통령이고 국왕이고 여왕이라는 생각이죠
양쪽 다 선동하는 것들 싫다.
내가 맹씬이 편들고싶겠나?, 재명이 편들겠나? 다 지겨운 것들인데 .
저기가 숙소인지 회담 장소인지 그래서 의전차가 저기 있는거다.
처음 부터 하필 저기에 디올 매장있다고 웃고 떠들었는데 요렇게 또 북치고 있냐?
팩트로만 까자.
부화뇌동말고. 양은 냄비마냥 파르르 끓어 넘쳤다가 말았다가. ㅉㅉ..
여러분 저 이거 봤는데
건희 디올간게 아니고 뭐 행사준비하는데 의전차가 있다는거에요
무조건 비방보다 제대로 보고 비판하면 좋겠어요
무저건적인 비난은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 하던 짓이 있으니 가게 매장 앞에 선 의전차를 보고도 지레 짐작을
하게 만드는 YUJI.
팩트로만 까자고요?
팩트가 넘쳐나는 데도 모른 척하는 검찰과 국짐과 윤석열정부 때문에 열불나요.
갔다보네요.
그동안에 처신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