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원 일동은 12일 기자회견문을 내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아직 국민권익위원장 직을 내려놓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양 손에 떡 쥐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다. 언론장악에 눈먼 윤석열 정권의 블랙 코미디”라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35&fbclid=IwAR0d1...
더불어민주당 위원 일동은 12일 기자회견문을 내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아직 국민권익위원장 직을 내려놓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양 손에 떡 쥐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다. 언론장악에 눈먼 윤석열 정권의 블랙 코미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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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후보자,
권익위원장 자격
임명직 겸직을 할 수 있나요?
법을 지키지 않는 집단
을 집행하는 자들이기에 그거 믿고 뻔뻔한 것.
수사.기소권은
공동체 질서을 위해
법으로 집행하라는 권한을 주었더니 ..
자기들 이익대로 집행하며 굥정을 떠드는 사악한 무리둘!!!!!
대선전 BBK 면죄부 주고선..훈장 받고
아이고, 뻔뻔함이 이 세계의 것이 아님.
윤정권은 진짜 주위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
그런것들이 정권을 잡아서 어떻게할려 그랬는지.
한심하고 무식한 것들
어려운 사법시험 했다고
그러는거예요
주변에 사시출신변호사가 있는데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