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13843?sid=102
일처리가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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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변호사, 119보다 前국회의원 父에게 먼저 전화 걸었다
헐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23-12-13 08:36:03
IP : 61.85.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12.13 8:51 A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살인하고 애비까지 사건 타임라인에 껴넣는 아들 대책 클라스 ㅎㄷㄷ...
2. 전 국회의원
'23.12.13 8:58 AM (121.190.xxx.146)'전'임에도 영향력을 많이 발휘하나....아참 아버지도 검사출신이랬지
3. .....
'23.12.13 9:00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나이가 50인 사람이 80대 아버지에게... 평생 어찌 살았길래
4. ㅇㅇ
'23.12.13 9:33 AM (119.69.xxx.105)아버지가 검사출신이니 불렀겠지
검사들의 나라니까
대형로펌도 누구힘으로 들어갔을까5. ᆢ
'23.12.13 10:01 AM (124.50.xxx.72)경찰오기전 아버지와 변호사가 먼저와있었다고
끔찍하네요6. 그니까
'23.12.13 10:48 AM (211.104.xxx.48)드라마, 영화속 나쁜 짓은 팩트
7. ㅇㅇ
'23.12.13 11:10 AM (73.83.xxx.173)진짜 영화 드라마 같네요
8. ㅇㅇ
'23.12.13 1:58 PM (120.136.xxx.53)욕하고 싶네요. 아주 심한 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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