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레시피대로 하느라
해도 안늘고 모르겠더니
하다보니 자기만의 레시피 비율이 생기네요,
제육볶음 고기 양념 기본은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보통은 1:1 정도인데,
저는 설탕은 반으로 줄여도 괜찮아서 2:1 비율로,
그리고 저도 요리에 액젓 별로 안썼는데,
요즘은 한두스푼 즐겨 써요,
국, 볶음요리 등등 한식에는
액젓이 간맞추기 힘들지않고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그럼 모두 맛난요리 해드세요!
젊어서는 레시피대로 하느라
해도 안늘고 모르겠더니
하다보니 자기만의 레시피 비율이 생기네요,
제육볶음 고기 양념 기본은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보통은 1:1 정도인데,
저는 설탕은 반으로 줄여도 괜찮아서 2:1 비율로,
그리고 저도 요리에 액젓 별로 안썼는데,
요즘은 한두스푼 즐겨 써요,
국, 볶음요리 등등 한식에는
액젓이 간맞추기 힘들지않고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그럼 모두 맛난요리 해드세요!
한식이 재료 손질이 힘들어서 그렇지
만드는건 별로 힘들지 않아요.
한식에 설탕이 기본요?
맞아요, ㅎ
귀찮아서 그렇지 하고나면 뿌듯해요,
불고기 생선조림등 설탕도 좀 들어가죠.
고기 양념요,
아무래도 간장 설탕 들어가죠
간 맞추는게 반이죠
제가 생각하는 비율이랑 좀 달라요.
이게 메뉴마다 다른건가요.
저는 생선조림같은건
간장:고춧가루:고추장:설탕 비율을 6:3:1:1 비율로 써요.
이런 고급팁 감시합니다
-아직도 한식 레시피대로만 하는 초보-
이런 고급팁 감사합니다
-아직도 한식을 레시피대로만 하는 초보 올림-
네, 예시는 제육볶음 이에요,
생선은 제가 자주 안해서리
ㅎ
한식 기본 양념이 장설파마후참깨 잖아요.
장은 고추장, 간장, 소금.
설탕도 기본 맞죠.
이름이 액젓이지 조미료물이라서요
저도 핸폰 안보면 요리못하는데 도움됩니다
조미료라서 감칠맛이 사는 거 같아요. 새우젓도 그렇고요.
참치액도 마찬가지요. 시판 된장 고추장 간장 다 그렇죠.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 소금, 후추, 액젓, 조청 뭐 이 정도만 있으면 한식 반찬은 거의 다 만들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좀 더 숙련된 경우엔 된장까지 자유자재로 쓰겠고요.
한식은 액젓만 다룰줄 알아도 솜씨가 일취월장해요
김치까지 담굴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