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일복이 많은 사람은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이상하게 어딜가나
일복은 많은데
재복은 없으니
힘들어요
사주에 일복이 많은 사람은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이상하게 어딜가나
일복은 많은데
재복은 없으니
힘들어요
제가 그런 사람인데 사주가 아니라 성격이 그래서 일이 덤벼요.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니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나서고
사적 모임에 똥손이다 파괴왕이다 이런 거 슬슬 흘리니까
일 안시켜요. 아는척 잘하는척 안하고요.
신가봅니다
전업주부로 편히 살다가
사십에 난데없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막막해서 그 즈음 점을 한번 보러갔더니
지금부터 일복이 터진다고 ㅋ
오십대 후반인데 그 사람 말이 현실이 될까
두려움
그 사람이 63세까진 일하게 될거라고...-_-
아직도 오년이나 일해야하다뉘....
윗님 댓글에 깜짝 놀라 갑니다... 정말 일이 자꾸 생겨요. 제가 벌리는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