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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촉 믿으시나요?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23-12-12 13:05:35

직장생활이나 모임 할때 사람의 경험상

어떻게 흘러가겠다. 예상되는 촉 있잖아요?

 

1.모임 내 불륜

모임 내 비밀 불륜커플 있었는데, 여자분이 유난히 외모에 신경 쓰던데, 제가 보기에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어느날 모임 단톡방에 부인이 등장, 본인 남편 만나지 말아달라고 하고 그 모임 단톡방 폭발했어요.

 

2. 누군가의 퇴사 징후

신입때 동기가 자기 팀장이 본인이 업무 독점해오던 사람인데  자꾸 휴가 쓰고 어디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ㅡ  동기는 잘모르고,  제가 그거 퇴사 징후 아니냐고 조만간 준비하라고 했는데 결국 한달있다가 그 팀장 퇴사하더군요.

 

3. 회사내

처음 합류 할때 쌔한 ~ 느낌. 저만  배제되는 느낌 받았는데 몇년간 생활하면서 그게 누적되어  자존감 하락과 우울증 생겼어요.

 

내가  상황이 안좋아서 잘못판단한건가 싶기도 하고 몸과 마음도 지친 지금 지금까지 제 감을 믿어야 되나 싶어서요.

IP : 223.38.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소
    '23.12.12 1:07 PM (117.111.xxx.242)

    연식이 되니까 거의 맞더라고요

  • 2. ...
    '23.12.12 1:08 PM (114.200.xxx.129)

    1은 한번 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갈거고.. 2번은 나만 배제되고 이회사에서 내자리를 못찾겟다 싶으면 이직을 하겠죠... 자존감이 하락하고 우울증까지 갈 정도까지 그회사를 다닐것 같지는 않네요 그전에 다른 회사 찾아볼것 같아요... 내 건강까지 나빠지게 하면서까지는 ㅠㅠ 건강이 더 우선인거죠

  • 3. ㅇㅇ
    '23.12.12 1:11 PM (220.89.xxx.124)

    저는 똥촉이라 ㅎㅎㅎ 안 믿어요

  • 4. 그 촉
    '23.12.12 1:12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촉 때문에 오해하고
    의심 히는거죠
    촉 믿지 마세요

    100%증거가 아니쟎아요
    사람 잡지 말기

  • 5. 저도
    '23.12.12 1:12 PM (211.36.xxx.125)

    직감이 발달했다더니 잘 맞더라구요.
    이제는 제 촉을 믿기로 했어요.

    어떤 인터뷰에서 봤는데 요새 넘 공감돼요.
    "나이들면서 깨달은 것은 제가 내렸던
    최고의 결정들은 정말 단순하고 본능적인
    결정들이었다는 것이에요."

  • 6. ..
    '23.12.12 1:14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전 팝음악 둗고 좋아서 감상 중에 그 가수가 자살할 거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스쳤는데 끔찍하게 무슨 생각이야 하고 흘렸거든요 2년 후에 기사에서 자살했다는 기사 봤어요
    평소 사람들과 대화 좀 섞으면 그 사람 마음 상태나 의도 다 파악이 되구요
    이성교제 할 때 남자가 가면쓰고 있어도 결혼하면 후회할 부분이 포착되어 싱글이에요
    제촉에 감사합니다

  • 7. 다른
    '23.12.12 1:21 PM (118.235.xxx.54)

    다른 건 몰라도 회사내 불륜은 솔직히 본인들 빼고 주변 다 알아요

  • 8. ..
    '23.12.12 1:22 PM (211.234.xxx.213)

    사회생활 나름 오래해 보니 맞더라구요.
    쎄~하다 싶은거 알게되네요. 불륜커플 포함

  • 9. 촉.
    '23.12.12 1:28 PM (211.36.xxx.200)

    믿지 마세요.
    실물 증거만 믿어야지.
    촉으로 사람 잡아요..

  • 10. 눈으로
    '23.12.12 1:29 PM (121.133.xxx.137)

    직접 보고 경험한 것만 믿게 되네요
    나이들 수록 더요
    오히려 사십대 중후반까진
    오만방자하게도 내 촉을 믿었는데
    점점 안그러려 노력해요

  • 11. 지금은
    '23.12.12 1:36 PM (1.235.xxx.154)

    3번 나쁜 느낌지속되는건 그일이랑 안맞는거아닌가요

  • 12. 제가
    '23.12.12 2:01 PM (61.78.xxx.12)

    촉이 꽤 좋은데
    그런쪽으로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라요.
    제 경험상 촉은 관심이예요.
    관심있어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통찰력이 생기죠.

  • 13. 촉이거의
    '23.12.12 6:57 PM (125.134.xxx.38)

    틀린 적이 없습니다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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