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느낌인데
둘다 아이같은 느낌이 얼핏얼핏 풍겨요
봉준호는 10살 가량의 명민한 아이같단 느낌이에요. 옛날에 붕어빵에 나왔던 이정용씨 아들 믿음이랑 많이 닮은것도 같고..
기안84는 해맑은 중딩남자애같아요
최근에 웨이브에서 나혼산 초창기부터 다 봤는데 기안84는 첫등장은 꼭 밥투정하는 중2남자애같았는데 몇년새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는 과정을 본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인데
둘다 아이같은 느낌이 얼핏얼핏 풍겨요
봉준호는 10살 가량의 명민한 아이같단 느낌이에요. 옛날에 붕어빵에 나왔던 이정용씨 아들 믿음이랑 많이 닮은것도 같고..
기안84는 해맑은 중딩남자애같아요
최근에 웨이브에서 나혼산 초창기부터 다 봤는데 기안84는 첫등장은 꼭 밥투정하는 중2남자애같았는데 몇년새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는 과정을 본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전혀 아님
봉준호 감독님 기분 나쁠 듯
기안은 해맑은것보단
심서은 착한
사춘기온 중등 아이같아요 ㅎ
봉준호감독 소년미 있어요.
믿음이 얼마나 귀여웠는데; 크지 않은 눈이 반짝반짝 똘망똘망. 말하는것도 똘똘해서 형들이랑 게임해도 곧잘 이기고 어떻게 컸을라나 궁금해요
봉감독님을 어디 기안에 ㅡㅡ
봉감독님은 똘똘이 천재
기안은 바보
봉준호 감독이랑 기안이랑 닮았단게 아닌데..ㅜ
그리고 기안 바보 아니에요 좀 독특한거지
기안이 바보?
웹툰작가로 성공한 작가한테 바보라니..
기안이 바보라니....
70억짜리 건물주면 저도 바보천치 할랍니다
진짜 말하는 거 봐라 ....
70억짜리 건물주인데 님은 뭔데요
진짜 말하는 거 봐라 ....
70억짜리 건물주되고 전시회 열어요??님은 뭔데요
진짜 말하는 거 봐라 ....
아이같은 느낌. 그거 창의성이라 봅니다. 둘다 눈이 반짝반짝
둘다 아이같은데 봉준호는 어린아이
기안은 중딩아이같아요ㅋ
기안이 근데 눈이 반짝반짝하지는 않죠ㅋㅋ 사춘기 아이같이 약간 텅빈눈이었는데 눈빛에 점차 힘이 생기더라구요
동심이 그대로 드러나요. 플러스 명석한 두뇌
곰같은 인상이지만 자세히 보면 눈매가 예리하고 민첩한 느낌이 나요. 그리고 죄송한데 머리랑 얼굴이 커요
기안은 안꾸며서 그렇지 이마를 가려서 그렇지 곰같은 인상이 아니예요
그리고 머리랑 얼굴이 작아요.
둘다 코가 돈을 부르는 코인건 비슷하다고 봅니다
기안 주식도 엄청 있다는 썰 있던데 바보가 건물에 주식 재테크를 못하죠. 공부머리는 없어도 머리나쁜놈 아님
어리버리 탈을 쓰고 맹해보이지만 제 눈엔 야망이나 욕심도 있어보여요. 똑똑하니 야망을 아무도 모르게 숨기는거죠
그걸 다 드러내는 놈이 보기보다 맹한 헛똑똑이죠.
그러니 그 놈은 오늘도 인터넷 어디서 악플찜질 당하고 있습디다.
그런것 같아요 봉준호 얼핏 곰돌이과같은데 눈에 총기가 그득그득하죠~
기안 코가 돈 부르는 코인가요? 코는 얄쌍하고 엄청 높던데.. 돈부르는코는 보통 두툼한 복코가 부자 코인줄 알았어요.. 하긴 옛말에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는 말 있는거 보면
기안이 바보래 풉~
누가 바본지 ㅋㅋ
둘다 순수한 모습이 언뜻언뜻 보일때가 있죠
바보라니 ㅋ
연말에 대상타면 연관없는 두분야에서 탑을 한 비연예인 되겠네요
기안이 바보라는 분 참 보는 분 없네요
기안이 바보라는 분 참 보는 눈 없네요
221.151.xxx.109
봉감독님을 어디 기안에 ㅡㅡ
봉감독님은 똘똘이 천재
기안은 바보
글 제대로 읽은 거 맞아요??
가만 보면
격투기에 달리기에 자기 관리도 잘하고
나혼산 에피보면 회사 창업이나 전시회,
건물이나 아파트 구입 등 커리어 쌓기나 재산 증식도 잘해요.
생활 습관이 잘 접히지 않은 모습을 노출해
친근감 더 나가 만만하게 보이기만 하는 것일 뿐
진짜 만만한 구석은 하나도 없어요.
작품에서 보이는 가치관이 좀 편협해 보여
좋아하진 않지만
기안 나오는 예능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