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산소를 찾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버지가 주신 신앙의 유산이 얼마나 큰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아버지의 눈물의 기도가 제가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는 힘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보고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
아무리 칠흙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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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제가 아는 그 인상x 장제원 맞나요?
기독교인였어요? 역시
성경을 지맘대로 해석하고 ㅈㄹ
아들땜시인가요?
총선불출마 하고 지선에서 부산시장 출마할거라고 다들 예상했어요.
아깝다
까면 엄청난게 나올테니 뭐
거니는 까고도 남을테니
[단독] 장제원 의원에게 동서대 청소업체 대표 부부 ‘쪼개기 후원’ 의혹 | 일요신문 -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3271
윤이 이겼나보네요.
또 기독교는 조롱의 대상이 되겠군요.
딱 기독교인같더니만 역시나네
기독교인들 제대로된사람이 없지 ㅎㅎㅎ
약속 받았나?????
뭔 장관으로 거래 했나????
계속 죄짓고 계속 기도만하면 죄를 사해주는곳 맞나요?
캐비넷이 이겼군
92대 버스대절 하던 용기는 어데?
캐비넷 무서워
부산 시장 받기로 하고 지역구 포기한듯.
부산시민들 장제원 밀어주나요
에라이.....
깨갱?
가속되겠네요.
검사들 세상
개독도 장씨네 보단 나을진데 ㅉ ㅉ
동서대 턴다고 불출마하겠어요?
더 큰게 캐비넷에서 열릴거라고 뒷구녁에서 위협하고 딜하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그러지 않고서야 버스 92대 동원하며
무력시위하고 반드시 출마할 것 처럼 한 장제원이 꼬리내리지 않았을 듯.
부산시장이 되겠어요? 장제원이 국회의원 뺏지 반납하고 윤이랑 대차게 싸우는 투사가 되면 모를까. 아무리 부산이라고 거저 되는 줄 아나?
부산시장이 되겠어요? 장제원이 국회의원 뺏지 반납하고 윤이랑 대차게 싸우는 투사가 되면 모를까. 아무리 부산이라고 거저 되는 줄 아나?
개독이었구나
성경이 아깝다 222222
말종
용역업체에서돈받았다고 한차례
나오더니 윤이 이겼나보네요
맞춤법도 틀렸네요.
칠흙->칠흑 이라 써야지요.
조국의 맞춤법은 세간의 웃음거리로 만들던 기레기들.
이런거는 기사화 안하나요?
아쉽….이번에 끝날줄알았는데
비밀 폭로하겠다는 의미였을까요?
저만 눈치가 박치인가봐요
검찰 캐비넷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보여주네
캐비넷이 무서워서 구구절절 썼네요ㆍ
저런 인성을 갖고선 하나님 타령하니..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거지요..캐비넷이 대단한가 보네요..산악회 관리 열심히 하더만..
역시
개독이었구나~
내가 아는 이상한 사람도
자꾸 흙당이라고 쓰던데
뭔가 비슷.
신을 팔고 성경구절 파는 작자들 중에 정상적인 공인 없었던거 같음. 수신제가는 커녕 지 자식 인성교육도 제대로 못하는 자가 인제와서는 아비를 파는격.
캐비넷이 무서워서 구구절절 썼네요 2222
덤으로 장모비리 첨 밝힌거 가래여사사 칼갈고 있었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61953?sid=100
여, 권력구도 재편 시작…친윤 중진 가고 한동훈·원희룡 '투톱' 전면에
이 모든건 결국
가래녀 수호
가래녀 방탄
가래녀 절대 사수
캐비넷 열렸네요 ㅋㅋㅋ
종교팔이 하는 개신교이구만...? 능력이 뻥튀기 됐구만..?..ㅉ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탐욕의 종교 신도 답다
나외의 다른 신은 섬기지 말라!!!
대 방출 중이야!!!!
이렇게 외치는걸로 들려요
제 귀엔
너무 일찍 팽 하고 버린다고 부글부글이라는데 정권 말기 보는 것 같네요
이 와중 검새출신 권성동은 마이웨이중
내년에 딱 29석 하기를
붉은 장미 꽃잎은 또 뭔지 ㅎㅎ
깨춤추고 다닐때도 있었지???
천하의 장제원도 캐비넷에 굴복하네요
개신교 믿는 국짐당 소속들은 어찌나 한결같이 국민을 실망시키는지... 이쯤되면 거의 과학이네요
장이 좀더 개기다가
검찰 캐비넷에서 어떤 문건들이
나오는지 봐야 하는데...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