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검색하다 봤는데요
원프렙 이라는 약이 다른 약보다
양도 적고 먹기가 좀 수월하다는데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싸다는거?
이약 드시고 대장내시경 받아보신분들
계신가요?
후기좀 부탁드려요
대장내시경 받아야하는데
약때문에 진짜 몇년째 미루고 있눈데
더이상은 미루면안될거 같아요ㅜㅡ
근데 그약으로 검사하는 병원이 별로 없느거 같아요
병원 추처도 부탁드려요
참고로 강동쪽 살아요
대장내시경 검색하다 봤는데요
원프렙 이라는 약이 다른 약보다
양도 적고 먹기가 좀 수월하다는데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싸다는거?
이약 드시고 대장내시경 받아보신분들
계신가요?
후기좀 부탁드려요
대장내시경 받아야하는데
약때문에 진짜 몇년째 미루고 있눈데
더이상은 미루면안될거 같아요ㅜㅡ
근데 그약으로 검사하는 병원이 별로 없느거 같아요
병원 추처도 부탁드려요
참고로 강동쪽 살아요
진짜 최고의 약이예요. 기쁨병원 대장유명한데 거기서 했고 하신분이 잘했겠지만 통증 불편함 제로 였고 저 검사한것도 녹화파일로 다 보여줬어요.
정말 수월하더라구요.
병원에 미리 물어보고 있는 병원 가시면 돼요.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그 약이 장 속이 좀 덜 깨끗하게 된다나 그래서 큰 병원에서는 잘 안 쓴다고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어요. 저도 다음에는 그 약 쓰는 병원 찾아갈 거예요.
두가지 다 먹어 봤는데
별차이 없었어요
전 계절이 더 중요하던데요
물약으로 먹을땐 좀 진하게 찬물에 먹고 생수로 보충하란글 보고
그대로 하니 힘든지 모르겠고
포카리도 중간에 섞어서 먹으니 괜찮았어요
알약도 물양은 같으니 물 먹기 지치죠
찬물이 먹기 쉬워서 먹으니 여름에 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겨울에 하니 몸에 한기 들어서 힘들었어요
전 대장 내시경은 여름에만 하기로햇음
저도 기쁨병원서 했어요. 가볍게 마시니 진짜 수월했어요.
파는 병원에서 사고, 검사는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전 좀 특수한 경우라 가능했는데 해당 병원에 물어보세요.
쿨프랩하고 다른점은 (알약은 안먹어봄)
검사당일 1번 먹는점(물1.4리터) 맛도 좋음
장 청결도 잘됨. 원프랩으로 3번 해봤는데 쿨프랩으로는 다시 못돌아감ㅡ
당일 아침에만 먹어도 되는 점
레몬탄산수같은 맛이라 먹기 수월한 점
물도 적게 먹어서 평소 물 적게 먹는 사람한테는 정말 딱인 약이네요.
보험적용안되서 41,000원정도 낸거 같아요.
약값 실비 청구되더라구요.
검사 당일에 먹는 약이라 다른 약에 비해 깨끗하게 안 비워질 수도 있다고 변비 있는 사람은 안 주더라구요.
기쁨병원이 내시경으로 유명한 곳인가요~ 저 내시경 한번도 안해봐서 정말 잘하는곳에서 해보고 싶어요~
어디서 파냐는 거죠.
근처 몇군데 전화해보니 다 쿨프렙 ㅠㅠ
전.. 저녁약은 어떤 거라도 좋은데, 꼭 새벽공복에 토를 해서 그게 문제.. 그럼에도 여태 두번이나 용종 발견한 것도 넘 신기해요.
제발.. 병원 알려주세요!! 삼성동쪽이요.ㅡㅡ
대장내시경 약
그런약이 있나요?
저도 그놈의 약때메 미루고 있는데ㅜ
알아봐야 할까봐요
첫 대장내시경을 했습니다. 제가 물을 워낙에 못마시거든요.그래서 엄두를 못냈었는데. 원프랩 최고예요. 딱 한시간동안만 약과 물을 번갈아 먹으면 되는데 약도 레몬탄산맛이. 들어가서 수월하게 넘어가구요. 너무 간단해요. 저는 변비가 있는편이라 물을 230미리 두컵정도 나눠서 더먹었어요. 아주 깨끗하게 되었다고 원장님이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약때문에 미뤘던분들 원프랩추천요.4만원이었어요
윗님 어디 병원에서 하셧나요
원프랩 먹고 검사받았어요.
저는 매년 대장내시경 받아야하는
만성질환자인데
원프랩 쓰는 병원에서 약만 받으려고 했더니
자기네병원에서 검사하는경우만 된다고 해서
제 염증성장질환 얘길 하고
사정했더니 약만 판매해서
그 약먹고 대학병원서 검사받았어요.
장정결 잘 되었구요.
먹는거 진짜 수월했어요.
원래 늘 약먹다 토하기일수였는데
15년만에 첨으로 약먹으며 안토했어요!
엄마가 대장내시경 하시면서
너무 힘들어하셨던 탓에
제가 미리 병원에 원프랩으로 하고 싶다고 요청햇더니
이미 옛날 버전 약? 이고
요즘은 더 간편한 알약도 많고
더 좋아졌다고 했어요
그병원은 원프렙 안쓴지 꽤 됐다고 하셨어요
대장 내시경 약
강추에요 저도 이제 대장내시경 해요 덕분에
https://4everyoung.kr/%eb%8c%80%ec%9e%a5-%eb%82%b4%ec%8b%9c%ea%b2%bd-%ec%95%bd...
피코솔루션 오라팡 쿨프렙 다 토했어요..ㅜㅜ
이름만 들어도 벌써 부터 올라오는 게..ㅠㅠ
알약도 마찬가지였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14알을 억지로 먹고
장비우는데 30분 후에 분수토..것도 비우는 도중에 올라와서..ㅜㅜ
마지막으로 원프렙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원프렙으로 성공하시길요.
저 작년에 오라팡에 희망 걸었다가
첫번째 복용은 어찌어찌 먹었는데
두번째 복용시 속이 뒤집혀서 다 토하구 난리.,위 안좋은 사람은 오라팡이 속을 긁더라구요.
차라리 쿨프랩이 나을정도.
원프랩은 진짜 마시는 양도 적고
레모네이드맛?
꽤 먹을만해서 안토하고 검사도 잘받았어요
대장내시경 한번도 안해봤는데 들으니 솔깃하네요.
원프렙 있는 병원을 알아봐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7612 | 크리스마스 비둘기와 보낸 후기 | 에휴 | 00:09:29 | 76 |
1667611 | 오십견, 시간 지나면 나아지는 것 맞나요. 10 | .. | 2024/12/25 | 466 |
1667610 | 봉지욱 기자 페이스북 4 | .. | 2024/12/25 | 961 |
1667609 | 스텐도마 쓰시는 분 3 | 지르기 | 2024/12/25 | 358 |
1667608 | 윤석열은 완전 빼박인데요? 7 | ㄴㄷㅅ | 2024/12/25 | 1,340 |
1667607 | 하얼빈 보고나서 드는 생각 3 | ㅇㅇ | 2024/12/25 | 794 |
1667606 | 카레를 한솥했는데, 태웠어요. 6 | ㅎㅎ | 2024/12/25 | 468 |
1667605 | (커밍아웃) 한때 무속과 점 보는 거 환장했던 사람입니다 3 | 계엄노화 폭.. | 2024/12/25 | 976 |
1667604 | 혹시 신부님 강론 보셨어요? 3 | .. | 2024/12/25 | 633 |
1667603 | 무속인의 자녀 문의드려요 10 | 무속인의자녀.. | 2024/12/25 | 1,096 |
1667602 | 부산가는데 돼지국밥? 맛있는곳 추천해 주세요 8 | 부산 맛집 | 2024/12/25 | 391 |
1667601 | 지금 올림픽 유치 고민할때인가요? 6 | .. | 2024/12/25 | 682 |
1667600 | 이러다 IMF 또 오는건아닐까요? 9 | . . | 2024/12/25 | 1,248 |
1667599 | 얼마전에 들어온 홍삼정을 당근에 판다고 6 | 그게 | 2024/12/25 | 878 |
1667598 | 하얼빈을 보고 왔어요. 2 | 파란사과 | 2024/12/25 | 726 |
1667597 | 옷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6 | .. | 2024/12/25 | 2,559 |
1667596 | 냉이된장찌개 레서피예요 | 오 | 2024/12/25 | 424 |
1667595 | 먹고땡! 명신, 목줄이 남자들 룸살롱에서 넥타이 풀어 매는 방식.. 4 | 그년이매던목.. | 2024/12/25 | 1,443 |
1667594 | 육사 모집 요강 13 | ㆍ | 2024/12/25 | 1,923 |
1667593 | 하지정맥류 수술 하신분 계실까요? 6 | .. | 2024/12/25 | 389 |
1667592 | 한은 금리인하 예고-펌 16 | 민생은 곡소.. | 2024/12/25 | 1,857 |
1667591 | 척추 잘 보는 대학병원 어딜까요? 1 | 음 | 2024/12/25 | 302 |
1667590 | 한식 못먹으면 어지럽고 아픈분 있나요 17 | ㅡ | 2024/12/25 | 1,079 |
1667589 | 한덕수를 대선후보로 내세우려한다는 15 | ..... | 2024/12/25 | 2,355 |
1667588 | 오래된 악세사리 2 | 악세사리 | 2024/12/25 | 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