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12.11 9:00 AM
(58.231.xxx.119)
이동건도 그리 잘 하던데
요즘은 딸에게 아빠들이 잘 하네요
상상이상으로 스윗하게
2. 수십년전?
'23.12.11 9:02 AM
(219.255.xxx.37)
이승철 강문영 스키장에서 본 적 있는데,
이승철이 스키를 좋아하나보네요...
3. ......
'23.12.11 9:02 AM
(39.7.xxx.76)
돈없어서 크게는 못해도
마음 씀씀이를 최고로 귀하게 딸 대해주는 아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4. zz
'23.12.11 9:04 AM
(121.130.xxx.68)
한 때 이승철 팬이었는데요
이승철 이상형이 언제든지 같이 골프칠 수 있는 여자였어요
5. 우리집
'23.12.11 9:13 A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딸한테 꼼짝 못해요
우리도 딸 결혼하면 남편이 걱정입니다
대학생 딸이랑 손 잡고 다녀요
6. 딸바보
'23.12.11 9:15 AM
(121.183.xxx.42)
딸바보 아빠들
아들바보 엄마들
많아요ㅋㅋㅋㅋ
7. 선플
'23.12.11 9:15 AM
(182.226.xxx.161)
돈걱정없으면 요즘 보통 아빠들도 그렇게 할겁니다. 먹고 살라고 하다보니 그 정도는 못해도요.. 물론 개차반 같은 녀석들도 있겠지만요..
8. ....
'23.12.11 9:17 AM
(118.235.xxx.135)
돈 없어도 요리 정도는 해줄 수 있는데
돈 없어도 같이 운동하고 얘기하며 친밀하게 지낼수 있어요.
돈 없어서 못한다는건 핑계죠.
9. ㅎㅎ
'23.12.11 9:19 AM
(58.148.xxx.110)
재미있네요
딸바보 아빠는 칭송받고 아들 바보 엄마는 올가미라고 욕하고
대학생 아들이랑 엄마가 손잡고 다닌다고 하면 좋은 댓글 안달릴텐데 ㅎㅎㅎㅎ
10. ...
'23.12.11 9:2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돈하고는 상관없죠...저도 어릴때 아버지랑 대화나 아버지가 주말되면 간식같은거 자주 만들어주셨고 가끔 지금도 아버지랑 해먹던 아버지 레시피 샌드위치 같은건 생각이 나서 제가 해먹는데 .. 80년대생인 저도 그런식으로 컸는데 요즘은 아버지가 더 챙겨주겠죠.. 저도 가끔 이승철 딸 나오는거 예능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뭐그렇게 놀랍지는 않던데요. 차승원 딸이야 예능에 나온적이 없으니 차승원이 어떤 아버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걍 친구같은 아버지라고 하는건 본적이 있네요 .
11. ..
'23.12.11 9:2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돈하고는 상관없죠...저도 어릴때 아버지랑 대화나 아버지가 주말되면 간식같은거 자주 만들어주셨고 가끔 지금도 아버지랑 해먹던 아버지 레시피 샌드위치 같은건 생각이 나서 제가 해먹는데 .. 80년대생인 저도 그런식으로 컸는데 요즘은 아버지가 더 챙겨주겠죠.. 저도 가끔 이승철 딸 나오는거 예능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뭐그렇게 놀랍지는 않던데요. 차승원 딸이야 예능에 나온적이 없으니 차승원이 어떤 아버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걍 친구같은 아버지라고 하는건 본적이 있네요 .
그리고 아버지 같은남자 만나라 안해도 아버지 같은 남자를 만날려고 하죠..
12. 82에서
'23.12.11 9:42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는 남미새에 명예남성 어쩌구 맨날
욕하는 딸엄마들은 딸한테 좋아하는 남자들은
자상하고 스윗한건가요?
그럼 딸바보들은 여미새 명예여성이겠군요.
이중잣대에 자기객관화 안되는 모자란 인간들도
많아요.
13. 82에서
'23.12.11 9:43 AM
(182.219.xxx.35)
아들엄마는 남미새에 명예남성 어쩌구 맨날
욕하는 딸엄마들은 딸 좋아하는 남자들은
자상하고 스윗한건가요?
그럼 딸바보들은 여미새 명예여성이겠군요.
이중잣대에 자기객관화 안되는 모자란 인간들도
많군요.
14. 으
'23.12.11 9:5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ㅈㄹ
대학생딸 손잡고 다니는건 자랑스럽고
아들이 엄마랑 친하면 마마보이에 올가미라 욕하는 여자들
15. 으휴
'23.12.11 9:51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ㅈㄹ
아빠가 대학생딸 손잡고 다니는건 자랑스럽고 아빠는 자상한게 좋은거고
아들이 엄마랑 친하면 마마보이에 올가미라 욕하는 여자들
16. 그러게요
'23.12.11 9:56 AM
(125.190.xxx.212)
위 세 분 댓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17. ...
'23.12.11 9:59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좀 의외인게 전에 지연수가 민수? 데리고 출연했을땐 엄청 욕하더니 이동건이 로아 데리고 나온건 감동 물결이네요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보는 시선에 이렇게나 차이가...
18. ..
'23.12.11 10:04 AM
(223.38.xxx.194)
지연수 민수는 처음에 좋은 소리 듣다가 뒤에 지연수가 이상해서 안좋은 소리 나온거예요.
아빠 딸, 엄마 아들 때문 아니예요.
19. .....
'23.12.11 10:08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댓글 하나에 부들 대기는 ㅋ
그럼 아들맘들도 아들 손 잡고 다녀요.
그거 못하겠으면 저 댓글한테 올가미라고 그러든가
아빠가 딸 손잡고 다닌다는 글은 댓글 하나뿐인데
그거에 발작해서 꼬투리 잡는 꼴하고는
그 댓글한테 뭐라해요.
아들손 잡는다고 누가 뭐란다고
아들맘들 피해망상은 알아줘야한다니까
저번에 아들 손 잡았는데 아들이 손 뺐다는 글에
아들이 싫어한다고 그러지 말라는 댓글
딸맘이냐고 몰아가더니 정작 그 댓글 단 사람도 아들맘이었구만 ㅋ
20. .....
'23.12.11 10:09 AM
(118.235.xxx.103)
댓글 하나에 부들 대기는 ㅋ
그럼 아들맘들도 아들 손 잡고 다녀요.
그거 못하겠으면 저 댓글한테 올가미라고 그러든가
아빠가 딸 손잡고 다닌다는 글은 댓글 하나뿐인데
그거에 발작해서 꼬투리 잡는 꼴하고는
그 댓글한테 뭐라해요.
아들손 잡는다고 누가 뭐란다고
아들맘들 피해망상은 알아줘야한다니까
저번에 아들 손 잡았는데 아들이 손 뺐다는 글에
아들이 싫어한다고 그러지 말라는 댓글
딸맘이냐고 몰아가더니 정작 그 댓글 단 사람도
같은 아들맘이었구만 ㅋ
아들밈의 적은 아들맘인데 왜 엄한데 화풀이
21. ㅎㅎ
'23.12.11 10:0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피해망상 좋아하네
22. less
'23.12.11 10:10 AM
(182.217.xxx.206)
재미있네요
딸바보 아빠는 칭송받고 아들 바보 엄마는 올가미라고 욕하고
대학생 아들이랑 엄마가 손잡고 다닌다고 하면 좋은 댓글 안달릴텐데 ㅎㅎㅎㅎ
-------------------
딸바보 아빠들은 딸이 결혼해도..
그정도로 집착을 안하잖아요.
그러니 욕 먹는 일이 없는거고.
아들가진 엄마들은.. 아들이 결혼하면. 사사건건 간섭하고.. 며느리 잡고.ㅋㅋ 그러니 욕먹는거죠.. ~~
저도 아들만 둘이라.. 아들바보라고 해도. 결혼하면 놓아주면 욕먹을일이 없답니다.
23. 으휴
'23.12.11 10:14 AM
(185.114.xxx.8)
-
삭제된댓글
이게 또 아들맘 딸맘으로 싸울 글인가요
참 한심한 여자들
24. 싸움은
'23.12.11 10:19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늘 딸맘들이 걸었죠. 누가한심한건지
남미새(이런말 쓰는 여자들 극혐스러워요) 어쩌구하면서...
댓글 몇개에 부들거리는 딸맘들 자기들이 하는건
괜찮고 아들맘들이 하는건 싫은기ㅣ봐요?
25. 싸움은
'23.12.11 10:20 AM
(106.101.xxx.54)
늘 딸맘들이 걸었죠. 누가한심한건지 지긋지긋...
남미새(이런말 쓰는 여자들 극혐스러워요) 어쩌구하면서...
댓글 몇개에 부들거리는 딸맘들 자기들이 하는건
괜찮고 아들맘들이 하는건 싫은가봐요?
26. ...
'23.12.11 10:22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이승철 와이프가 경제적 능력 출중하고 둘이 잘 맞는듯해요
예전 강문영하고 이혼하면서 이승철이 밴드 멤버들 초대도 제대로 못했다고 투덜대는 인터뷰 기사 봤었어요
지금 와이프는 지인 초대해서 집에서 대접하고 어울리는게 일상인듯하고
와이프 덕분에 돈걱정없이 음악에만 전념할수 있다고 칭찬하는것도 그렇고 딸도 공부 잘한다면서요
일이나 개인사나 두가지 다잡은 재혼해서 잘 풀린 대표적인 케이스 같아요
27. ㅡㅡ
'23.12.11 10:37 AM
(104.254.xxx.9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딸맘 아들맘 들먹이며 싸우는 사람들 열등감 덩어리들 같아요
자식 반듯하게 잘 키운 집에서 저러진 않죠
아 본인들은 잘 키웠다 하겠지만 ㅎ
28. ㅎㅎ
'23.12.11 10:40 AM
(58.148.xxx.110)
아들 손을 왜 잡고 다녀요??
아들은 본인 여자친구랑 손잡고 다녀야지 엄마랑 손잡고 다니면 되겠어요??
전 단지 딸바보 아빠랑 아들 바보 엄마한테 나오는 82의 온도차에 대해서 말하는것일 뿐입니다
솔직히 아들엄마들 예비 시가한테 댓글 박한거 사실이잖아요
아들엄마라고 몰아갈까봐 미리 밝히는데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요 ㅋ
29. 이상하네
'23.12.11 10:44 AM
(172.226.xxx.43)
딸바보 엄마는 없나요??
30. .....
'23.12.11 10:49 AM
(118.235.xxx.67)
이 글에서 시비는 아들맘들이 먼저 걸었구만
아들맘들은 덮어씌우기도 잘하네요.
31. ㅎㅎ
'23.12.11 11:20 AM
(58.148.xxx.110)
덮어씌운적 없습니다
제가 먼저 시비건 것은 맞는데 솔직히 이런 글 아니면 어디서 딸바보 아빠랑 아들바보 엄마를 대하는 82 온도차를 확인하나요??
진짜 인간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다큰 아들 손 잡고 다니는 엄마가 82에 글을 올리면 이런 호의적인 댓글이 달릴거라 생각하세요???????????
32. ......
'23.12.11 11:26 AM
(210.3.xxx.174)
아들 둘 성인되서 나가고 중3 딸 키우는데
친구들이랑 놀때 몇 시까지 노냐? 언제 들어오냐?하고
꼬박꼬박 카톡 한다고 딸 친구들이
맘마걸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외출할때도 팔짱 끼고 다녀요.
33. 말이야바른말
'23.12.11 11:39 AM
(223.62.xxx.219)
남자들 딸바보여도 결정적일땐 본인 성별인 남자가 우선이지만 아들바보 여잔 명예남성인거 진리 아닌가요?
그리고 누가 모자간에 손잡고 다니는거 보고 뭐라해요
오히려 부녀간에 그러면 불륜으로 오해한다 징그럽다 난리지
34. .....
'23.12.11 11:45 AM
(110.13.xxx.200)
딸엄마들 이중잣대 지긋지긋.. ㅉㅉ 한심함.
35. 에효
'23.12.11 11:53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이간질 성공
36. 제 기준
'23.12.11 6:36 PM
(14.32.xxx.215)
딸바보 아빠 = 바보
아들 바보 엄마 =바보
37. 이승철
'23.12.11 8:49 PM
(180.68.xxx.158)
원래 다정다감하고
사럼들 잘 챙겼어요.
총각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