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이 한참 인기고공행진
연봉도 높고 경력 쌓이면 이직도 쉽고 it강국
발전속도 빠른 직종이라 인원도 많이 필요하고 학벌보다 실력위주로 뽑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왔었는데 지금 너도나도 코딩 컴공 복전 이중전공
고인물이 많은데 실제 실력자는 그닥이고 실력있는 소수 경력자외 신입은 대기업 중견기업 it업체 취업 힘들어요 신입은 거의 뽑지도 않구요
그리고 정통 컴공 소프트학과외에 정보통신 융합it
등등 비슷한 애매모호한 학과들이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고 또 문과생들중 복전으로 컴관련 학과 복전하는 학생들도 많아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취업시장이 예전만큼 안좋습니다
취업을 생각한다면 역시 정통 공대 전자 전기 화공이 최고구요
기계공학도 예전만 못해요
요즘 입결은 엄청 높은데 아웃풋 가장 안좋은건
미디어관련학과와 생명공학쪽인것 같아요
물론 적성이 최고 중요하죠
취업 잘될건 역시 전화기뿐인가보네요. 이분야도 전공자가 많을텐데 이 학생들은 기업에서 다 소화 가능한가보죠?
전화기 최고죠
미디어 진짜 입결은 높은데... 사실 나와서 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소프트 웨어 , 컴공인데
요즘 하도 많이 뽑아 그건 몰겠네요
한국만 잘 안되고요. 외국으로 나가야죠
컴공 나와서 애플이나 구글 등 해외로 취직....
한국은 점점 일자리가 없죠
전화기 외쳐요
한 10년전 상황인데요
기계공학 옛말입니다
전자, 컴퓨터 쪽이 강세
미국도 있던 사람들 자르는 상황이라던데...
상위대학은 컴공이요.
컴공에 석사 인공지능 더하면 당분간은 취직 걱정은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외 취업하면 당연 좋죠 문제는 쉽지 않다는점
적성을 진짜 많이 타는 직군이라 노력만으로 두각을 나타내긴 어렵습니다
해외 연봉 많이 받고 좋은회사 업무량 어마어마 합니다
성과 못내면 외국계는 프로젝트 자체에 안끼워줍니다
우리나라 처럼 자리 보전해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저역시 개발자였고 남편도 외국계 it업종에 근무하는데
외국계 회사는 일 못하면 일을 안주고 성과급 최하
일이 없어 자진해서 나갈수 밖에 없는구조
컴공나와 애플 구글 ㅋㅋㅋ
좋은건 누구나 알죠.
스테디셀러이긴 한데
근무지가 지방이나 높아야 수도권이라는게 한계.
반면 컴공은 지방근무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해고가 용이할 수도 있죠.
It쪽 해고 엄청 하고 있는건 맞아요
자국 사람들도 많이 해고 하는데 엄청난 능력자 아니라면 굳이 아시안 사람 안뽑죠
인도사람들은 많이 뽑아요
해외 여러나라 특히 아시안쪽 지사들 거의 엊ㅅ애고 축소시키고 해고 많이 합니다
스테디셀러이긴 한데
근무지가 지방이나 높아야 수도권이라는게 한계.
반면 컴공은 지방근무가 거의 없어요. 주4일제 근무시
가장 먼저 시행될 수 있는 직종이고
그래서 또 해고가 용이할 수도 있죠.
스테디셀러이긴 한데
근무지가 지방이나 높아야 수도권이라는게 한계.
반면 컴공은 지방근무가 거의 없어요. 주4일제 근무시
가장 먼저 시행될 수 있는 직종이고 재택근무도 용이.
그래서 또 그만큼 해고가 용이할 수도 있죠.
자녀분 컴공계열학과 떨어지고 전화기 갔나봐요.
의대 밑이 아직은 저런과인데 소프트나 컴공은 입결이 쎄더라고요.
창의적인 거 좋아하고 적성 맞으면서
집안 경제력 되서 초반 못 벌거나 조금 벌어도 걱정 안 할 수준이라면
컴공가서 계속 실력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뭔가 올리는 게 가장 좋아 보이고요.
창의적 것보다는 정해진 일을 잘하는 걸 좋아하고
대학 졸업곧장 벌어야 하는 가정형편이면
전화기가 맞다고 봐요.
안된다고 해도 문과나 다른과보단 그나마 낫죠
취업이 다 안되니 그렇지 같은 대기업에서도 최근 입사한 it관련 팀은 스카이 아니여도 취업되서 경력쌓아서 다른데 간다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니 듣고있던 인사나 총무는 스카이출신이고 경력쌓아 다른데 갈수도 없어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 기분나쁘다고 하더군요
창의적인 거 좋아하고 적성맞고
초반 못 벌거나 조금 벌어도 부모 경제력 뒷받침 되는 수준이라면
컴공가서 계속 실력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몸값 꾸준히 올리는 게 가장 좋아 보이고요.
창의적 것보다는 정해진 일을 좋아하고
대학 졸업후 곧장 벌어야 하는 가정형편이면
전화기가 맞다고 봐요.
기계는 이제 아날로그입니다
애플 운운하는건 좀... 현실적으로 얘기 좀 하자구요.
컴공 전공하고 은행 들어오니 사람들이 좋아하네요..금융쪽에서 많이 뽑습니다.
전화기는 지방근무가 엄청난 단점이에요...
컴공다녀요 저랑 남편도 컴공전공자구요
90년 초반 학번인데 이때 입결 엄청 높았다 훅 떨어지고 야근 밥먹듯하는 노가다라고 입결하락했다 급 부상했죠
그러나 imf때도 컴공전공자 취직은 다른직군보다 잘됐어요
단 경력자 실력자들이요
아이가 학과 선택할때 남편이 좀 말렸는데 워낙 인기고 생기부도 그쪽이라 선택했으나 요즘 업계소식 들으니 컴공은 전통 공대보다 흐름을 많이 타는것 같아요
미디어. 예전 광고홍보.
걍 저포함 바람 잔뜩 든 문과애들 워너비 과.
워너비들 많아서 입결높은데 배우는거 딱히 없음. 취업나와봐야 잘가봐야 제일기획. 뭐든 가르쳐주는 유튜브시대에 배우는거 더없을듯.
컴공도 학부레벨에 따라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더군요
요즘 상황은 저는 모르는데
예전에 보니 명문대 출신이야 이름있는 기업 들어가고
그보다 밑은 학부시절 열심히 하면 그래도 대기업 가기도 하던데
열심히 안 하고 성적도 그저 그런 경우는 그냥 직원 몇명 있는 회사 전전, 그렇더라구요
어느 전공이나 마찬가지겠지만요
미디어과 바람 잔뜩 들었다구요?
거기 가는 애들 다른과 가는 애들보다 똑똑해서 뭐든 해요.
생명과학도 마찬가지.
꼭 어중간한 애들 부모가 저런 소리 하지.
미디어과 바람 잔뜩 들었다구요?
거기 가는 애들 다른과 가는 애들보다 똑똑해서 뭐든 해요.
생명과학도 마찬가지.
꼭 어중간한 애들 부모가 저런 소리 하지.
본인이나 본인 자식 잘 안풀린거로 일반화하거나 정신승리 마세요.
미디어과 바람 잔뜩 들었다구요?
거기 가는 애들 다른과 가는 애들보다 똑똑해서 뭐든 해요.
생명공학도 마찬가지.
꼭 어중간한 애들 부모가 저런 소리 하지.
본인이나 본인 자식 잘 안풀린거로 일반화하거나 정신승리 마세요.
도대체 어느 시절 제일기획인지.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미디어과 바람 잔뜩 들었다구요?
거기 가는 애들 충분히 똑똑해서 뭐든 해요.
생명공학도 마찬가지.
꼭 어중간한 애들 부모가 저런 소리 하지.
본인이나 본인 자식 잘 안풀린거로 일반화하거나 정신승리 마세요.
도대체 어느 시절 제일기획인지.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허세ㅡ미디어과, 신문방송학과 맞죠
정작 아나운서나 기자는 상경계열이나 영문과가
많아요
요즘 전화기 옛말
전기는 그대로이나
화공도 좀 많이 내려오고 기계는 진짜 이젠 아닌듯
오히려 반도체 이슈로 재료공(=신소재)이 많이 올라섰죠
신방과가 허세과라니...
참 ㅎㅎ
컴공이나 미디어나 창의력이 없으면 힘들죠.
단순히 공부만 잘해서 들어가면 별거 못되거든요.
그러니 허세니 뭐니 한물 갔니 하며 욕을 하죠.
아무리 그래도 문과에서 신방과나 미디어 까는건 좀...ㅎ
컴공도 여전히 1위에요
입시철에 이런글 너무 좀 ㅎ
이런글 보고
컴공 원서 안써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컴공 왠만하면 취업잘되는데
컴공에서 취업안된다는건 진짜 실력이 왠만하지 않은겁니다
지금도 컴전공자 못뽑아 안달인데..
그냥 학원에서 몇개월 배운 프로그래머 말하는거 아니구요
통계학과는 어떨까요?
옛날 생명공학 얘기하지 마세요.
요즘은 생명 나와도 바이오회사가 많아서 괜찮아요.
삼바랑 sk바이오랑 롯데바이오로직스 전부 채용인원 많아요.
아래는 불과 일주일전 기사에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오는 2032년까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제5~8공장을 순차적으로 준공한다는 계획하에 현재 제5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등 바이오업계 내 인력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바이오 분야 기술인력 수는 총 3만6000여명으로, 수요에 비해 1200여명이 부족한 상황이며 수요와 공급간 격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입시철이긴 한가보네요
옛날 생명공학 얘기하지 마세요.
요즘은 생명 나와도 바이오회사가 많아서 괜찮아요.
삼바랑 sk바이오랑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전부 채용인원 많아요.
아래는 불과 일주일전 기사에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오는 2032년까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제5~8공장을 순차적으로 준공한다는 계획하에 현재 제5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등 바이오업계 내 인력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바이오 분야 기술인력 수는 총 3만6000여명으로, 수요에 비해 1200여명이 부족한 상황이며 수요와 공급간 격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엔지니어지만 요즘 신입, 경력 면접관일 많이 하는데)
아니라는데요?
요즘도 일손이 부족하대요.
다행히 취직 됐다 해도 임금이 박해서 희망이 별로 ...
여기서 까는 과에 애들 못들어가서 난리
컴공은 인서울 저 아래 대학 애들도 웬만큼하면 취업 잘되고 미디어는 방송국에 외대 신방과가 포진해 있어요
82 입시글 특히 입시철에 욕하는 과 해석 잘하기
(엔지니어지만 요즘 신입, 경력 면접관일 많이 하는데)
아니라는데요?
요즘도 일손이 부족하대요.
특히 잘하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대요
정시 원서 시즌이네 ㅉ
전화기, 제일기획 이라니
나 원 참...
알아서 할게요.
조언은 좀 넣어두시는게
제가 컴공 전공자고 연대 나왔고 it 쪽 설계합니다. 원래 이쪽은 신입은 잘 안 뽑아요. 어디든 경험은 필요하고.
많이 자르는 추세고 새로운 인력이 필요는 한데 진짜 없어요. 질이 형편 없어요. 개발 잘하는 신입 구하기 너무 어려우니 신입 말고 경력만 뽑아요.
작은데서 경력 좀 쌓고 오면 괜찮은데 대졸자들 눈이 하늘에 달려있으니 취업하기 어렵다는 소리가 나오죠.
참고로 연봉은 괜찮습니다 억대 찍은 지 한참 되었어요. 야근 같은 거 해본 적 없고..
미디어과 나와서 제일기획 가고 방송pd 된다는 사고와 컴공 나와 애플구글 워너비란 발상 자체가 참 올드하네요
82 참 가끔 보면 너무 90년대에 갇혀사는듯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는 있긴 하나봐요
그리고 예민한 입시철에 어느과가 취업 망이다 허세다 이런 얘기 한다는거 자체가 본인 인성은 갖다 버린거죠?
컴공 코로나때 정점 많이 뽑았구요 지금은 확 줄었어요.
컴공
미디어(신방)
생명공학
저 과에 저희애 뽑아만 준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ㅠㅠㅠ
이제 끝물이죠
재학생도 갈데없어요
미디어과와 문화콘텐츠과는 예전 신방과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워낙 인기도 많고 일하는 분야도 너무 다양해서 예전 문과 복전 1위가 경영이었는데 미디어로 바뀌는 추세에요.
위에 어느분 말씀하셨듯 이 과는 문과면서 예능적 소질이 다분히 필요하다보니 성적만 좋아서 들어온 학생들 아웃풋은 그저그렇고 창의성 있고 끼 있는 학생들 아웃풋은 아주 좋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혹은 예전 전공자들이 하는 말씀에 오해는 말아주셨음 해서 지나가다 글 남겨요.
컴공 아무데나 가도 네이버나 카카오 쉽게 가던데요
재택근무하고 연봉도 괜찮고요
재수 시키지말고 그냥 보내도 실력만 있으면 ㅇㅋ
대신 머리는 좋아야 해요
여기 글들 보면
의대도 끝물 교대도 끝물 컴공도 끝물 신방과는 허세
그래서 님들은 무슨일 하시나요? ㅎ
소득격차 심해지면
인터넷으로 몰려요
지금 나쁘지만 좋아지면 인력부족이
it 계열에서 특히 대기업에선 신입을 잘 안뽑잖아요.
이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구요.
작은 회사에서 몇년만 일해도 학벌 좋으면 웬만한 데 골라서 가는데 그럴려고 안하니 딜레마인거지 컴공 자체가 끝물이라는건 너무 모르고 하는 얘기 같네요.
그리고 요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는 it적 소양이 필수구요. 그래서 진로 분야가 다양해요. 미디어과 나왔다고 다 나피디 되는게 워너비라는건 라떼들 생각.
여기 댓글들 보면 정말 뭘 모르면서 말 함부로 하네요.
그래도 서카포 출신 신입은 뽑던데요
그 외 이름 들어본 대학은 경력직만 뽑고
사실 저희 회사도 늘 그쪽 계열은 인력 부족이고 또 왜그리 잘 그만두는지 ㅠ
그쪽에서 오래 계신분 얘기하고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그닥 추천안하더라구요. 컴공쪽.
지금 당장만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유독 이직이 잦은 직종인듯
IT쪽 특징인건가 싶고
미디어는 요즘 애들 격한 표현으로 재능충들,
생명쪽은 메디컬 준비하던 애들 많아요.
남들이 아웃풋 걱정안해줘도 쟤네들 똑똑해서 알아서 자기 길 다 찾아갑니다.
님 자식이나 걱정하세요.
원서 시즌인가 보네요.
안좋으니 지금현직 계신분들은 죄다 자기 전공 추천안해요 제주변 의사들도 그닥 의대추천 안하던걸요.자기들이나 꿀빨았지 지금 의대 가는 애들은 힘들거라고..
원글은 좀 뻔한 내용인데 댓글이 도움되는게 많네요
참고하고 갑니다요
저위 댓글님
연대나오고 아이티 설계하신다는분
제 아이 좀 데려다 쓰면 안될까요.
아이티 설계쪽 컴공 복수 전공했는데
취업이 정말 어렵네요.
학교는 연대외 이웃사촌출신이예요.
경제가 원 전공인데 작년에 사피 시험 지방 으로 가라고 한걸 '
안간다고 했더니 괘씸죄에 걸린건지 올해 안뽇아주더라구요.
아 정말 취업 어렵네됴.
전화기는 쉬운줄 아세요?
요즘 취업 쉬운 분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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