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봤던 영화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요
아름다운 ost도요
세월이 그렇게 가는거네요
중학교때 봤던 영화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요
아름다운 ost도요
세월이 그렇게 가는거네요
이렇게 우리의 별이 또 하나 집니다.
젊은이들은 그 사람이 누구? 하겠죠?
40대도 몰라요 노래는 압니다 명곡이죠
러브 스토리
센트럴파크에서 눈싸움
마지막장면은 정말 슬펐죠
그걸 너무 애틋하게 잘 표현했고 본인도 정말 사랑했던
여배우 파라 포셋을 영화가 아니 현실에서 그렇게
보내고 ㅠ
윗님 파라 포셋과 사겼나요
육백만불 사나이 리 메이져스랑 결혼하지 않았나요
검색해보니 백혈병과 전립선암.. 오래 투병하셨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라포셋 사이에 자식도 있어요
눈싸움 배경음악이 너무너무 좋음 아련...환상...낭만...그리움...
러브스토리의 그 주인공은 어디가고
사생활 문제 많았었죠.
파라포셋 장례식장에서 맘에 드는 금발머리 여성에게
자기 집으로 가자는둥 작업 걸었는데 한동안 못본
친딸 테이텀오닐이었다는 얘기는 유명하죠.
아빠 저 테이텀이예요!
그후로 도저히 좋게 안보임..
고인되셨는데 이럼 안되겠죠.
막장이네요
검색해보니
파라포셋 사이에 아들도 있고 둘이 30년을 교제
전 러브스토리 보다
미드 페이톤 플레이스 에서의 라에언이 더 기억에 남아요
내 청춘의 표상 걑았던 라이언 오닐의 젊음
배리린든에서 연기를 참 잘했어요.
럽스토리는 안봤고요.
사생활은 엉망이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