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조절이 안 되고는 우울증, 치매를 예방한다는 것은 어렵다"
50대 되면 습관을 잘 들여야함.
우울증과 치매의 공통적 위험인자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알콜은 당연히 안 좋음.
도수 높을수록 더 안 좋음.
혈관 관리 잘하고 잠을 잘 자야함.
두뇌운동 추천. 독서가 역시 좋음.
새로운 단어가 많은 책으로 언어 공부.
나이가 드니 노화로인해 기억력이 떨어져서
치매 걱정으로 병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치매 아닐 가능성이 높음.
치매는 방향감각이 크게 떨어짐.
치매 걱정하는 사람들은 치매인 경우가 드물고
치매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치매인 경우가 많다네요.
치매는 치매인걸 잘 인식 못함.
얼굴에 표정이 없고 멍~한 상태이며 괜한 의심이 많아짐.
관심간느 분들 보세요
그냥 넘기면 '절대' 안됩니다. 이 신호가 나타나면 치매 확률 '2배' 폭증한다.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