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가 여자로 바뀌었네요.
독일 편을 보는데...
슈바르츠발트와
에탈의 린더호프 궁전,
퓌센의 노이슈바인스타인 성도 멋지고
담에는 꼭
로텐부르크를 가보고 싶네요.
마지막엔 크리스마스 마켓편도 좋았어요
오랜 만에 독일에 이 곳 저곳을 보여주니 전 좋았어요.
내후년 쯤 가족이랑 가고 싶네요.
pd가 여자로 바뀌었네요.
독일 편을 보는데...
슈바르츠발트와
에탈의 린더호프 궁전,
퓌센의 노이슈바인스타인 성도 멋지고
담에는 꼭
로텐부르크를 가보고 싶네요.
마지막엔 크리스마스 마켓편도 좋았어요
오랜 만에 독일에 이 곳 저곳을 보여주니 전 좋았어요.
내후년 쯤 가족이랑 가고 싶네요.
슈발츠발트 에서 케이크 장인(?)이 만드는거 너무 대충 만들어서 실망 했어요
검은숲 케이크 라고?
음 보통 그거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라고 하는데...;;;;;;;;;
피디분이 번역 의욕이 과해서 넘쳤던듯요
피디가 한 명이 아니에요.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슈발츠발트 에서 케이크 장인(?)이 너무 대충 만들어서 실망 했어요
검은숲 케이크 라고?
음 베이킹 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거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라고 하는데...;;;;;;;;;
피디분이 번역 의욕이 과해서 넘쳤던듯요
피디가 한 명이 아니에요.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한 회차씩 제작.
본몬인이힘글면 독일인 수업 애자자로 해서 사연했어야지
외노자 제자가 시연해서 정말 맛없어 보였어요
몇년전에 갔다왔는데 로텐부르크 정말 예뻐요.
최근제작은 없는거죠?
다 코로나 이전것만 해주는거 같아요
25년전에 로덴부르크 쪽
그러니까 로맨틱 가도 쪽
한달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때만해도 아시아 사람들 거의 없어서
일주일만에 마트에서
아시아사람 한명 보고
막 반갑고 그랬어요
지금은 좀 변했겠죠?
그리워요
그때가
저두 로텐부르크 너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마켓 ㅎㅎ 학생때 가서 별 흥미 없었는데
아이키우는 지금 가면 눈 돌라갈 듯요 ㅋㅋㅋ
로텐부르크를 정말 가 보고 싶어서요.
오래 전에 프랑크푸르트의 크리스마스 시장은 가 봤고요
다시 가고싶네요.
바이낙흐츠 맠도 보고싶고...
우연찮게 묵었는데 너무 이뻤어요. 마치 크리스마스를 위해 존재하는 도시처럼.
그땐 학생이라 엄마와 함께 성안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묵었는데 심지어 거기도 이뻤어요. .
역에 내리기 막상 암것도 없어서 우연하게 만난 미국인 노부부와 한동안 성의 정문을 찾았네요. 성의 정문을 통과하는 와, 동화책속으로 순간 이동한 줄 알았네요.
로텐브르크 2번갔어요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