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들 계산 엄청 잘하네요 데이트 비용이며

계산 조회수 : 6,513
작성일 : 2023-12-08 13:59:47

데이트 비용 계산 

데려다 주는거 힘들어 

 

다 계산해서 연애하는데

 

남자들 그거 고대로 지 부모한테 똑같은 잣대 들이댑니다 

 

현실 연애 잘 하고 사는 사람 많은데 유독 넷상에서

 

우리 아들 어쩌구 이러면서 계산 잘해 뿌듯한 맘 많은데

나중에 내가 간병? 요양원비? 

 

난 못해 빤스런 해요 남자들 계산 해서 손해보는 거 못견뎌요 왜 아들맘들이 그리 가르쳤거든요 

 

자업자득이죠 

IP : 110.70.xxx.16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8 2:02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영원히 어수룩해야하는데 ㅎㅎㅎ

  • 2.
    '23.12.8 2:02 PM (223.39.xxx.14)

    갑자기 뜬금포

  • 3. 음..
    '23.12.8 2:03 PM (121.141.xxx.68)

    가성비를 따지다보면
    모~~든 관계에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게 되는거죠.

    친구든 애인이든 부모든 자식이든
    가성비 따져보니까 내가 손해?
    그러면 버리거나 가성비를 맞추기위해서
    다른 조치를 취하는거죠.

    관계 = 가성비
    가성비 안나오는 관계는 무조건 버림

  • 4. ….
    '23.12.8 2:07 PM (218.212.xxx.182)

    당황…..
    집집마다 다를수도있고 상황마다 다를수도 있구요

  • 5. ..
    '23.12.8 2:07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님은 아들이나 딸 없으면 노후도 안되는 분인가봐요
    안됐네요

  • 6. ....
    '23.12.8 2:0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점심 드셨으면 좀 쉬세요.
    열받은일 있으셨나?ㅋㅋㅋ

  • 7. 유리한 쪽
    '23.12.8 2:08 PM (119.203.xxx.70)

    근데 남자들은 자기 유리한 쪽은 생각도 안해요.

    데이트 비용은 반반 내자면서 절대 여자는 어린 여자랑 사귀려고 하고

    그리고 그 어린 여자가 먹는 음식 양이 절을텐데 그것에 대해서는 말도안해요.

  • 8. ...
    '23.12.8 2:0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남자건 여자건 영악해지는거죠
    지금 시대는 인문학 부재시대인데
    뭐든 가성비따지고
    조금도 손해안보려 계산부터 하지요
    남녀부모자식간에도 그렇죠뭐
    어쩌겠어요?
    모든 예의보다 돈이 앞서는 시대인데요
    남자여자 나누고 욕할거 없이
    요즘 인간관계가 다 그래요

  • 9. ㅋㅋ
    '23.12.8 2:11 PM (58.148.xxx.110)

    그러는 님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손해보고 살아요??
    님도 손해 안보려고 머리쓰면서 살거면서 왜 남자들한테만 손해보라고 합니까??
    이상한 사람이네

  • 10. ...
    '23.12.8 2:13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다 그런건 아니예요. 제 아들은 연애 5년째인데 여친은 한번 바뀌였고 ㅎ. 한번도 데이트통장은 없었대요. 한번은 스케줄 네가 정해서 나오고 한번은 내가. 돈도 그때그때 내는데 내가 한번 내고 다음엔 네가 내고 걔가 없음 내가 내고. 편한대로 한대요. 선물도 사주고 선물도 많이 들고 오고...잘 살던 아이는 선물 단위가 달라서 네가 그거 맞추려면 힘들겠다 했던 기억이.. 그 만큼 줬으면 여자애도 그만큼 바라게 되긴 하죠. 물질 말고라도 나에대한 충성도 같은거요. 결국 쫑났지만요.
    물질이란게 쿨한척해도 주면 그만큼의 상응하는 댓가를 기대하게 되죠. 물질이 아니더라도요

  • 11.
    '23.12.8 2:15 PM (221.145.xxx.192)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말..
    남자라는 이름 단 모든 존재를 아주 치졸함의 극치로 다 몰아가는 이런 글 쓰면 어떤 게 좋아 지시나요?

  • 12. 에이~~~
    '23.12.8 2:34 PM (113.199.xxx.130)

    아들이고 남자고 간에
    사리에 빠른 여자만 하려고요

    그 글에 쓰셔도 될걸..굳이 아 쓰셨나

  • 13. ...
    '23.12.8 2:36 PM (58.234.xxx.222)

    내 딸이 잘나면 계산 잘하는 남자들이 굽히고 들어와요.
    원글님도 딸을 잘 키우시든지 님 역량을 키우시든지.

  • 14. ㅎㅎ
    '23.12.8 2:37 PM (110.70.xxx.169)

    ㄴ 네 많이 보시라고요

    그 사리 빠른 여자가 아들맘에 많아요

    그 여자가 키운 아들이 참 지 엄마 닮아 계산 빠르다구요

    자업자득이죠

  • 15. 너나
    '23.12.8 2:37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잘하세요^^

  • 16.
    '23.12.8 2:38 PM (110.70.xxx.169)

    ㄴ 너 보다 잘해요 ㅋ

  • 17. ..
    '23.12.8 2:41 PM (106.102.xxx.136)

    설사 그런사람이 많아도 그게 원글님이랑 무슨상관이예요. 그사람들이 원글님인생에 피해주는거라도 있나도

  • 18. 근데요
    '23.12.8 2:43 PM (113.199.xxx.130)

    손해보는걸 견뎌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 19. ..
    '23.12.8 2:47 PM (121.172.xxx.219)

    여자나 남자나 계산은 잘해야죠.
    몇살이시길래 아직도 남자가 다 내야 하고 집안경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뭐든 같이 해야 하는 시대예요.
    경제력이든 살림이든 육아든.
    아들이든 딸이든 데이트든 부모자식간이든 계산은 잘 해야 하고
    부모들도 옛날처럼 자식한테 올인하지도 말고 기대지도 말고.
    여유있는 쪽이 약간 더 부담 질수는 있지만 그것도 적당히죠.
    딸만 키우는 맘인가요? 아님 돈 내는 데이트 아까워서 그런가요?
    원글님같은 마인드부터 변해야 진정한 양성평등이죠.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정신 차리세요.

  • 20.
    '23.12.8 2:52 PM (110.70.xxx.169)

    ㄴ 그럼요 계산 잘해야죠

    부모 자식 계산 잘하시기들

    노후 준비 잘하시고 자식 힘들게 하지 마세요

    아파도 알아서 병원 가고 요양원 가세요

    해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지 말고 여기 천지로 자식 바라기들

    많던데 염치가 없으니 아들들이 도망가죠

    계산 잘하세요 쫌

  • 21. ..
    '23.12.8 2:53 PM (121.172.xxx.219)

    얼마전 늙어서 찬밥신세 안되려면 손주 양육 도우라는 어이없는 글과 같은 사람인가요?
    왠지 그럴거 같음.
    요즘 젊은 부모들 자식한테 부양받을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낳은 책임으로 최선을 다해 키우지만
    옛날 부모님들처럼 영혼까지 털어서 자식 결혼후까지 전부 바칠 생각 없고 그냥 적당한 거리 두고 살고 싶어해요.
    노후에 자식한테 도움 안바랄테니 부모 재산 노동력도 바라지 말고
    비굴하게 남자돈으로 얻어먹지 말고 당당하게 반씩 해요.
    결혼해서도 경제력 꼭 가지고 육아 살림까지 반씩 부담할거 같지 않은 그런 남자랑은 결혼하지 말구요.
    안그러면 평생 친정엄마 등골만 빼먹음.

  • 22. ..
    '23.12.8 2:56 P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

    아니 부모자식간에 계산잘하라니
    님이 뭔데 남의 가족관계까지 이래라저래라 하죠?
    웃기지도않네요.
    님부모님은 가난해서 님한테 해준거없이 돈요구하고
    간병요구하나보죠?
    님가정환경이 궁상이라고 남들도 다 님 모녀지간 같을거라는건 뭔가요?ㅋㅋ

  • 23.
    '23.12.8 2:58 PM (110.70.xxx.169)

    ㄴ계산 너무 잘하고 결혼도 잘하고

    남자들이 돈 잘버니 니가 사라하는 거지 마인드도

    많으나 그냥 사주고 있어요 여자는 차라리 더치 하는데 ㅋ

    노후 준비나 잘해요 여기 아들맘들

  • 24. 아들맘들
    '23.12.8 3:0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노후 걱정도 해주시느라고 ㅎㅎㅎㅎㅎㅎ

  • 25. ..
    '23.12.8 3:20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나이만 먹었지 부모한테 정신적으로 독립못한 사람들 진짜 많음.
    진짜 부모님 노후 신경쓰기 싫으면 계산 잘하는 남자랑 만나서 데이트하고 결혼해서 둘이서 알아서 잘 사세요.
    요즘은 시댁 안챙겨도 좋으니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둘이서 알아서 잘 살기만 해도 땡큐라고 생각해요.

    뭔가 인생이 잘 안풀리는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사세요.

    원글처럼 밀하는 사람 치고 뭘 받든 안받는 나중에 부모님 챙기는 자식 못봤어요~
    그리고 효도는 원래 셀프예요.
    남의편 부모는 알아서 챙기든 말든 신경쓰고 본인 부모님이나 잘 챙겨요.

  • 26. ..
    '23.12.8 3:21 PM (121.172.xxx.219)

    여기 보면 나이만 먹었지 부모한테 정신적으로 독립못한 사람들 진짜 많음.
    진짜 부모님 노후 신경쓰기 싫으면 계산 잘하는 남자랑 만나서 데이트하고 결혼해서 둘이서 알아서 잘 사세요.
    요즘은 시댁 안챙겨도 좋으니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둘이서 알아서 잘 살기만 해도 땡큐라고 생각해요.

    뭔가 인생이 잘 안풀리는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사세요.

    원글처럼 밀하는 사람 치고 뭘 받든 안받는 나중에 부모님 챙기는 자식 못봤어요~
    그리고 효도는 원래 셀프예요.
    남의편 부모는 알아서 챙기든 말든 신경끄고 본인 부모님이나 잘 챙겨요.

  • 27. ㅎㅎ
    '23.12.8 3:24 PM (110.70.xxx.169)

    ㄴ 효도 셀프 명심해요 여기 아들 맘들

    계산 잘하고 어째 효도 셀프 이 간단한 걸 모를까 싶어요

    효도는 셀프 외워요 ㅋ

  • 28. 마지막으로
    '23.12.8 3:28 PM (121.172.xxx.219)

    계산 제대로 못하는 남자는 본인이 골라놓고
    왜 여기서 화풀이를 하실까???
    내돈으로 당당하게 사세요.

  • 29.
    '23.12.8 3:33 PM (110.70.xxx.169)

    ㄴ 노후 준비 안한 여기 82 할매들 들으라고 정성껏

    쓴건데 님도 아들만 바라보지 말고 노후 준비 잘해요

    돈 잘버는 나는 밥값 술값 많이 내고 사는데 ㅋ

    거지 같은 남자들이 돈 잘본다고 사라고 해서 ㅋ

  • 30. ..
    '23.12.8 3:41 PM (121.172.xxx.219)

    호구짓 그만하고 호구들 사줄 돈으로 님 노후준비부터 제대로 하세요.
    울분이 넘치면 병 되니 거지들 만날 시간에 병원상담도 좀 받고.

  • 31.
    '23.12.8 3:46 PM (58.148.xxx.110)

    연말이라 그런가 병신같은 글들이 왜 이리 많나요 ㅋ

  • 32. ㅎㅎ
    '23.12.8 3:50 PM (211.246.xxx.213)

    그럼 물어봅시다.
    결혼한 딸들은 요양원비 턱턱 낸답니까?

    부모는 자식한테 의지하지 말고
    자식은 부모한테서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무슨 쌍팔년도 호돌이 상모 돌리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애지간히 남자들한테 뜯기고 사나 본데,
    애꿎은 아들맘들 걱정말고 제 앞가림이나 잘하슈~ㅎ

  • 33. 알겠어요
    '23.12.8 3:55 PM (121.162.xxx.174)

    님은 여자랑 사귀시면 되겠네요

  • 34. ㅇㅇ
    '23.12.8 4:04 PM (121.161.xxx.152)

    더치페이 안하면 손절하는게 여자들인데
    딸이 더 계산 잘해유 ㅎㅎ
    왜 뜬금 아들맘한테 화풀이인지...

  • 35. ㅎㅎ
    '23.12.8 4:07 PM (175.223.xxx.201)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




    이거 읽어봐요

    아들맘들 계산법 아주 지랄맞으니

    노후 준비 잘하고 아주 지긋지긋 늙은이들 ㅋㅋ

  • 36. 더해서
    '23.12.8 4:09 PM (175.223.xxx.201)

    ㄴ 가성비 따지는 남자는 지 부모한테도 똑같다

    알고 있나 몰라요 ? ㅋ

  • 37. ...
    '23.12.8 4:45 PM (58.234.xxx.21)

    엄청 맺힌게 많으신듯
    계산없이 님을 진짜 좋아하는 남자도 있을거에요
    없으면 어때요
    여자 혼자 살아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세상
    걔네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뭘 그리 집착하세요

  • 38. 초록
    '23.12.8 4:54 PM (112.212.xxx.40)

    여자고 남자고 계산 잘 해야죶.

  • 39. ..
    '23.12.8 4:58 PM (188.215.xxx.215)

    계산 안하는 여자끼리 사귀시면 딱 맞겠네요!
    시스터후드 공동체 노년끼리 영원하라 포에버

  • 40. 여기
    '23.12.8 4:59 PM (175.223.xxx.201)

    ㄴ 아들맘은 말귀도 어둡고 계산도 지랄같이 하고ㅋ

    저 결혼해서 너무 잘 살고 있고 돈 잘 벌어서

    거지 같은 남자들이 니가 잘 버니 밥 술 사라 해서

    술 밥 값 내면서 산다구요


    아들맘들은 어디 모자른게 분명하네요 ㅋ

  • 41. 계산을 잘해서
    '23.12.8 5:04 PM (211.234.xxx.77)

    결혼을 했는데
    배우자가 실직하면요?
    배우자가 병걸리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혼이 답인가요?

  • 42. 봄99
    '23.12.8 8:31 PM (211.234.xxx.126)

    여자나 남자나 계산은 잘해야죠.
    몇살이시길래 아직도 남자가 다 내야 하고 집안경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뭐든 같이 해야 하는 시대예요.
    경제력이든 살림이든 육아든.
    아들이든 딸이든 데이트든 부모자식간이든 계산은 잘 해야 하고
    부모들도 옛날처럼 자식한테 올인하지도 말고 기대지도 말고.
    여유있는 쪽이 약간 더 부담 질수는 있지만 그것도 적당히죠.
    딸만 키우는 맘인가요? 아님 돈 내는 데이트 아까워서 그런가요?
    원글님같은 마인드부터 변해야 진정한 양성평등이죠.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정신 차리세요.222222222

    시대착오적인 원글!
    남자가 육아도 살림도 해야하고요.
    여지도 집값반반하고 돈벌어야하는 시대에요.
    남자한테 기생시대지났어요.

  • 43. 봄99
    '23.12.8 8:34 PM (211.234.xxx.126)

    그럼 물어봅시다.
    결혼한 딸들은 요양원비 턱턱 낸답니까?

    부모는 자식한테 의지하지 말고
    자식은 부모한테서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무슨 쌍팔년도 호돌이 상모 돌리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애지간히 남자들한테 뜯기고 사나 본데,
    애꿎은 아들맘들 걱정말고 제 앞가림이나 잘하슈~ㅎ2222222

    원글님 여자랑 천년만년 사세요.
    남자 만날생각도 마시고요.
    어디 한창 맺힌사람인가봐요

  • 44. ...
    '23.12.8 8:51 PM (58.234.xxx.21)

    아니 거지같은 남자들한테 왜 술밥을 사고 여기서 승질이에요
    거지같은 애들이랑 도대체 왜 어울리고 돈까지 써요
    왜 더 나은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하고 그런 거지같은 부류와 교류를 하시고
    여기서 화풀이?
    제일 모자른 사람이 원글같은데 뭔 아들맘 타령인지

  • 45. ㅋㅋ
    '23.12.8 9:15 PM (175.223.xxx.201)

    ㄴ 역시 모지리 아들맘들 또 왔네요

    노후준비 잘하라구요 아들한테 기생할 생각 말구

    주제가 이거에요 모지리 아들맘들

    [셀프효도 노후준비] 표어 처럼 외어요

  • 46. 한심
    '23.12.8 9:28 PM (211.234.xxx.101)

    얼마나 만만하고 거지같으면 거지 같은 것들핫테 뜯기고 살까
    거절도 못하고 애먼데서 화풀이 ㅉㅉ

  • 47.
    '23.12.8 9:38 PM (175.223.xxx.201)

    ㄴ 더 많은 내가 베품

    여기 여자들 계산한다며 남자들도 계산해야 된다는

    아들맘에게 난 거지 같은 남자들한테 베풀고 살 만큼 넉넉하다구요

    외워요 넉넉한 내가 거지같은 남자한테 베품

    가난하고 돈 없는 남자들 밖에서 얼마나 얻어 먹는데

    지들이 뭘 여자를 얼마나 사줬다고 아들맘들 하여간

    아는게 없어 ㅋ

  • 48. 봄99
    '23.12.8 9:42 PM (211.234.xxx.126)

    쌈닭원글! 화가 폭발하네요.
    너무 비호감이네요.
    그래서 밥사야 남자들이 만나주나봐요. 그러겠어요.

  • 49.
    '23.12.8 9:44 PM (175.223.xxx.201)

    ㄴ 사회생활 요

    결혼했는데 무슨 ㅋ

    진짜 모지리 아들맘들

    님한테 호감 필요 없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4031 메가스터디는 중복접속이 안 되나요? 1 궁금 2023/12/09 1,626
1534030 부산아파트 오션뷰에서 콘크리트뷰로 ... 6 ㅇㅇ 2023/12/09 2,963
1534029 대구가 살기 너무 좋아요 91 ㅇㅇ 2023/12/09 18,645
1534028 몇번 신지도 않은 가죽롱부츠... 6 애휴 2023/12/09 2,591
1534027 내일 인하대 가는데요 3 256389.. 2023/12/09 1,874
1534026 일머리가 없거나 우왕좌왕 하거나 멀티가 잘 안 되는... 7 아이큐가 궁.. 2023/12/09 2,109
1534025 전대갈 손녀 이혼했다네요 ㅋㅋ 59 ㅋㅋ 2023/12/09 31,706
1534024 한국보다 집값 비싼 파리에서 집 걱정이 없는 이유 30 2023/12/09 7,047
1534023 목이 조이는거같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요... 7 왕까실이 2023/12/09 1,895
1534022 이영애 드라마 나오네요 22 마에스트라 2023/12/09 5,986
1534021 박대 생선 수입산 맛이 괜찮나요? 5 어째 2023/12/09 1,122
1534020 인생의 성적표 3 2023/12/09 2,490
1534019 잡채가 먹고싶어진 밤 9 ... 2023/12/09 1,787
1534018 줄넘기, 섀도복싱, 샌드백 치기만으로도 근육이 이렇게 만들어질 .. 2 궁금이 2023/12/09 1,010
1534017 헬스한지 5개월 되었는데요 4 ㅇㅇ 2023/12/09 3,412
1534016 코트좀봐주세용 10 코트 2023/12/09 2,530
1534015 나의 해방일지 8 힐링 2023/12/09 2,997
1534014 여러분 저 크팡 와오 가입했어요. 5 ㅇㅇ 2023/12/09 2,482
1534013 생일이에요 9 오후4시 2023/12/09 594
1534012 수향미 드시는 분들~~10kg 2만원대 9 진주귀고리 2023/12/09 3,173
1534011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거 추천해 주세요. 12 디즈니 2023/12/09 2,328
1534010 그릇검색하다가 최유라 그릇로드?봤는데 .... 2023/12/09 1,416
1534009 덕수궁근처 사시는 분들 어때요? 5 .. 2023/12/09 3,354
1534008 성심당 질문입니다 9 maybe 2023/12/09 2,696
1534007 배민 비마트가 쿠팡보다 더 빠르네요? 1 ㅇㅇ 2023/12/09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