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전에 반드시
단독 세탁하라고해서,
손빨래하는데, 빨래하는 중에도 검은색물 나오고,
헹구는데도 계속나와서,
물에 담궈놨어요.
다른분은 어떠신가요?
옷값보다
물값이 더 나올둣해요;;
입기전에 반드시
단독 세탁하라고해서,
손빨래하는데, 빨래하는 중에도 검은색물 나오고,
헹구는데도 계속나와서,
물에 담궈놨어요.
다른분은 어떠신가요?
옷값보다
물값이 더 나올둣해요;;
싸구리 청바지입고 허벅지 청색된적이 있었어요
에구
그냥 버리심이...
담궈놓을 때 소금이나 식초를 좀 넣어 보세요.
그게 매염제
다이소에서 내의도 파나요.???? 그냥 버리세요
버리세요 ..못입어요
다이소꺼는 절대 안사요.
불매보다는 제품이 믿음이 안가서요.
어디서봤는데
검은옷이 환경오염에 제일 나쁘다고
검은 염색이 물을 엄청 오염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여름옷이나 속옷(피부에 직접 닿는옷)은 새로 구입하면
무조건 손빨래 해서 입는데요
헹구고 또또 헹궈도
검은물(11번째 헹굼물)과 원단부스러기?가 끝도없이 나와서
사진찍어 갖고가서 환불해왔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갖고 가서 환불해오는게 번거로웠지만
이건 아니다! 하고 환불했어요
다이소 내의, 호기심으로 사봤는데,
코스트코에서 내의 나오길 기다려야겠어요;;
그건 안입는게 좋겠어요.
긋니고 다른 내의 티 바지도 짙은 옷 손세탁 한번 해보세요. 아이 어릴때 옷 사면 다 손빨래 해봤는데 물 엄청 빠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짙은 색 새옷은 다 단독세탁하던지 검정끼리 묶어 세탁기 돌리던지 해요.
그냥 버리세요
요즘 옷은 그냥 시장표도 그렇진 않은데 어지간히도 싸구려를 다이소에서 파나봐요
다이소에 전화하니
주관적인거라,
메뉴얼은 없고
매장 방문해서 점장에게 말하라고하는데,
그냥 버립니다
가격은 5천원, 물값이 더 들어요
오늘 아침까지 헹궈도 계속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