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모 초등학교 학생 단체관람 추진했다가 논란 일자 취소
포항교육지원청 “근현대사 공부 일환 추진했다가 학부모 의견 등 반영해 취소”
포항 모 초등학교 학생 단체관람 추진했다가 논란 일자 취소
포항교육지원청 “근현대사 공부 일환 추진했다가 학부모 의견 등 반영해 취소”
누가 경북 아니랄까봐 ....저긴 아직 멀었네요.
젊은 학부모들이 저 지경이니 그 자식들은 제대로 된 사고 하기가 힘들겠어요. 걸러야 되는 부류들....
저희 친가도 TK이긴해도 그렇게 바닥은 아닌데, 저 일부 학부모들은 진짜 막장이네요.
이런 곳 나올줄 알았는데 포항이 스타트 했네요.
우리나라도 역사왜곡방지법 꼭 제정해야 해요
고등학교는 영화를 2개 선정
학생들이 둘 중 하나 선택.
그렇게 봤어요. 현명한 샘.
포항에 전두환 유해 묻는걸로 하면 될 듯..
이런 뉴스를 들을수록 서울의 봄은 멀었다싶어요 참담하네요
저동네는 답이없어요.
옳은것이 아니어도 떼로 뭉쳐
밀어주고 끌어주고.
포항이나 대구에
전대갈 장지하라면 좋아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