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오갈때 꼭 지나야하는 부동산이
창문에 매물을 덕지덕지 붙여놓는데요
우리 아파트는 규모 작고 거래수가 거의 없어요
올해 1.2건 작년에도 2건 정도 거래됬더라구요
근데 매물은 늘 10개 넘게 있어요 (중복매물 제외)
부동산에는 매물이라고 붙인 종이에 빨간색으로
강력추천
좋은 가격. 급매물
이런거 써놓는데..
가격 보면 그전 거래 최고가 보다도 몇억씩 높인 가격.
몇월 입주가능 이라고 쓰다가
이젠 즉시 입주 가능이라고.
그리 좋은 매물이면 몇달씩 그러고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