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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잘알 제 3의 인물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의 취재 비하인드입니다
사이사이 빵빵 터져요
에르메스 사려고 했다가 천만원이라 돈이 없어서 디올로 우회했는데 3백만원도 너끈 접수하신 우리 가래여사
후원금으로 급여받은 돈으로 구매해 드렸으니 결국 국민이 배후인가요ㅋ
용와대와 맨발의 가래김여사는 빨리 고소 고발 좀 하세요 왜 꿀먹이야 ㅋㅋ
7시간 녹취록 중 이명수에게 1억도 줄 수 있고 의 김여사는
이명수 기자에게 1억 손배소 진행중 2심중이죠
밤일잘해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