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크게 두통이나 퍼주고 저도 한통
갖고 왔는데 주변에 주려고 했더니 다들
필요없다고해서 할수없이 절임배추 20키로사서 밤에 또 버무리기로 했네요.
저희집 김치 시원하게 맛있다고 소문난집인데 속 주겠다고 전화 돌리는거 듣던 남편이
사정하지 말고 우리가 더 담자고 하네요.
제가 더 담가 멀리 사는 아는 언니들에게
착불로 보내주기로 했는데 언니들이 그렇게
보내달라고 했지만 망설여지네요. 제주도는
택배비도 비싸더라구요.
옆집에 크게 두통이나 퍼주고 저도 한통
갖고 왔는데 주변에 주려고 했더니 다들
필요없다고해서 할수없이 절임배추 20키로사서 밤에 또 버무리기로 했네요.
저희집 김치 시원하게 맛있다고 소문난집인데 속 주겠다고 전화 돌리는거 듣던 남편이
사정하지 말고 우리가 더 담자고 하네요.
제가 더 담가 멀리 사는 아는 언니들에게
착불로 보내주기로 했는데 언니들이 그렇게
보내달라고 했지만 망설여지네요. 제주도는
택배비도 비싸더라구요.
갓김치 해보니까 속이 엄청 들어가던데 담부터는 갓김치 담그세요. 양념 엄청 들어가요
속 남은거 나눠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봄에 한번 더 담글려구요
하세요.
김장김치는 많을수록 좋더라구요.
내년에 묵은지로 먹어도 맛있구요
저도 그래도 남으면 냉동했다 봄에 담글까도
생각했어요ㅜㅜ
저 좀 주세요..ㅎ
감사히 잘 먹을텐데요
에 얼려서 봄 여름에 겉절이 해먹음 맛있어요
소분해서 얼리세요~
김장 때 엄마가 주신 속 얼려서 다음 여름에 김치 해요.아주 맛있어요~
김장김치 속 진짜 맛있는데요
젓갈 먹는 거 같아서 밥도둑
저희엄마
작년 김장양념 남은거 냉동해놨다가
깍두기도 담고 갓김치도 담고 하시던데요...
어휴 일부러 김치담가서 나눠주고...왜 그런 고생을....
이해안됨...
저는 일부러 양념 많이 합니다.
소분해서 냉동해서 겉절이도 해 먹고 2월에 해남 묵은배추로
김장 한번더 합니다.
갓 같은거 지금이나 나와서요.
우리식구들은 생김치를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