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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기업 직원 40대, 아내와 두 아들 살해 뒤 극단선택

흠흠 조회수 : 23,832
작성일 : 2023-12-03 08:06:34

https://v.daum.net/v/20231202192658727

 

 

이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저녁 8시 20분쯤, 1시간 전쯤엔 이 집에 사는 학생이 학교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아버지인 47살 A 씨는 아이들이 집에 없다며 문을 열어주지 않고 버텼습니다.

 

한시간 가량 대치 끝에 경찰과 소방당국이 강제로 문을 열자 집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강제로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봤더니 40대 엄마와 두 아들이 숨져 있었습니다

A씨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대기업 직원인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은 지난 8월 경매로 넘어간 상태였고, A씨는 최근 회사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웃주민]
"원래 오늘 이사가게 돼 있었다 하네. 그전부터 계속 가야되는데 못가고. (집주인이) 많이 봐준거지. 원래 한 달 있으면 나가야 되는데."

고등학생인 큰 아들은 사고 당일 오전 자격증 시험을 본 뒤 귀가했고, 중학생인 작은 아들은 학교를 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큰 아들 친구]
"어제 통화가 안돼가지고, 학교생활 잘하고 착한친구였고."

경찰은 A씨가 가족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유서 같은 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큰 문제가 있다라고 지인들이 이야기를 하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을려면 혼자죽지...;;;;;;

부인은 왜죽이고 성인다된 애들은

왜죽인건지..;;;

IP : 125.179.xxx.41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3.12.3 8:06 AM (125.179.xxx.41)

    https://v.daum.net/v/20231202192658727

  • 2. 애들은
    '23.12.3 8:12 AM (125.134.xxx.38)

    대체 왜???

    죽을람 지 혼자 죽지

    아침 뉴스 보고 저 애비란 놈 보고

    지옥에나 떨어져라 했네요

  • 3. ..
    '23.12.3 8:13 AM (1.224.xxx.234)

    아버지가 무섭네요

  • 4. ....
    '23.12.3 8:13 AM (186.103.xxx.10)

    어휴.. 자격시험 보고온 고딩이면
    미래를 꿈꾸는 아이였을텐데...
    아빠가 살인마네요
    아가야 부디 좋은 곳에 가렴

  • 5. ...
    '23.12.3 8:17 AM (160.238.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ㅠ

  • 6. 휴....
    '23.12.3 8:27 AM (1.227.xxx.55)

    참 어떻게 이런 일이....ㅠㅠ

  • 7. ....
    '23.12.3 8:36 AM (182.209.xxx.171)

    어휴 진짜 미친ㄴ
    경매는 이래서 찜찜해요.
    무섭고

  • 8. 어휴
    '23.12.3 8:45 AM (121.165.xxx.112)

    집주인은 날벼락이네요
    그동안 많이 봐줬다는데
    가면서 *을 뿌리고 가네요.

    죽을려면 혼자 죽지
    뭘 다 끌고 가..

  • 9. 가족죽이는아빠놈
    '23.12.3 8:48 AM (108.41.xxx.17)

    그런 맘뽀로 살았으니 경제적으로 무능했을 겁니다.
    쓰레기 살인마 놈.

  • 10. 절망
    '23.12.3 8:57 AM (211.235.xxx.107)

    엄마와 아이들 그 순간을 어떻게 보냈을지 너무
    먹먹하넹ᆢㄷ

  • 11. .....
    '23.12.3 9:02 AM (118.235.xxx.153)

    제정신이 아닌 미친 놈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러니 여자들이 한국 남자를 안만나려고 하죠
    저새끼 분명히 돈사고 지가 쳤다에 한표요.

  • 12. ....
    '23.12.3 9:04 AM (218.51.xxx.95)

    미친놈이 저나 혼자 죽지
    정말 화가 나요!
    어떻게 지 새끼를 부인을 죽일까 으휴..ㅠㅠ

  • 13. 지니
    '23.12.3 9:11 AM (14.37.xxx.238)

    왜 왜 안타까운일이 벌어졌는지

    지만죽지 아이들과 부인은 왜죽였는지 너무화가나고슬프네요

  • 14. 애들엄마들
    '23.12.3 9:22 AM (121.131.xxx.119)

    전생애 무슨 업이 있었길래 이승에서 이런 결말을 본걸까요. 살해당한 아이들과 부인은 넘 짠하네요..

  • 15. 진짜
    '23.12.3 9:3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미친아빠
    갈거면 혼자가던지...

    애들과 부인이 넘 안됐어요

  • 16. 대기업 다녔다며
    '23.12.3 9:32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월급 다 뭐하고 이상하네요.
    큰애은 자격증 시험보고 의무교육 고졸해서 취직하려고 했던거 같고
    중딩 아들은 돈낼게 없는 의무교육인대 학교를 안갔다니 대체 회사는 왜다닌건지

  • 17. 뉴스
    '23.12.3 9:35 AM (121.166.xxx.230)

    뉴스에보니 집산다고너무많은 대출금끌어다
    쓰서 이자감당못하고 집이 경매로넘어갔다네요
    그래도 못비우고 버티다가 저리된듯
    그냥 어디 작은 월세라도가지
    왜착한아이들은 죽이고 어휴

  • 18. 대기업 다녔다며
    '23.12.3 9:36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월급 다 뭐하고 이상하네요.
    큰애은 자격증 시험보고 의무교육 고졸해서 취직하려고 했던거 같고
    중딩 아들도 돈낼게 없는 의무교육인대 학교를 안갔다니 대체 회사는 왜다닌건지

  • 19. 영통
    '23.12.3 9:36 AM (106.101.xxx.169)

    대기업 회사원인더 법도 모르나
    자기만 죽어도 상속 포기하면 빚 안 물려받는데
    자기만 몸 던져 죽으면 되는데
    다 큰 애들을 왜 죽이는지

  • 20. ..
    '23.12.3 9:37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어떻게 세명이나 죽이냐. 자기 부속품이라고 생각하고 죄의식이라곤 없었을듯. 다들 혼자든 어떻게든 살아갈수있는 나이인데 미친넘이 죽으려면 혼자죽지. 경찰과 대치안했다면 자기는 목숨끊기 무섭고 두려우니 도망쳤을듯

  • 21. 바람소리2
    '23.12.3 9:39 AM (114.204.xxx.203)

    자기나 죽지...

  • 22. 허황된
    '23.12.3 9:42 AM (213.89.xxx.75)

    위에 한국 남자 비난하는 댓글은 외국인 인증하는군요.
    비웃고 갑니다.

  • 23. 그냥
    '23.12.3 9:43 AM (61.83.xxx.117)

    그 사람은 자신의 빚이 애들과
    아내에게 넘어간다고 생각했겠죠
    우리나라 이런 상속법 바꿔야 해요
    아니면 끊임없이 이런일이 반복 될
    겁니다

  • 24. ....
    '23.12.3 10:06 AM (182.209.xxx.171)

    한정승인 하면 되지
    가족들 빚생길까봐 살해했다고요?
    상속법 문제라니 말 갖지 않은 소리.
    남자편들고 상속법에 불만 있는건 알겠네.
    3명이나 죽인 살인범도 옹호가 돼요?
    지 월급 받아 산 사람이면
    생사여탈권도 지한테 있다고 생각하는 사이코패스인데?

  • 25. ....
    '23.12.3 10:10 AM (118.235.xxx.113)

    대기업다닌 남자가 한정승인을 몰랐을까요?
    저 새낀 그냥 승질내고 화풀이 할 곳이 필요하니
    부인.자식들 상대로 성질부린거에요.
    살인자새끼를 뭘 감싸주고 앉았어
    배우자.자식을 죽인게 남자라서 그런건가?

  • 26. 집주인불쌍
    '23.12.3 10:15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경매받아 이사날짜도 연기해준거같은데 살인에 방화까지..
    지 혼자 죽을것이지.

  • 27. 그냥
    '23.12.3 10:17 AM (61.83.xxx.117)

    얼마전 여기글. 못봤나요
    한정승인했어도 소송들어
    왔다는 글요
    그것도 지방사람인데 서울법원
    통해서요
    직장다녀야 하는데 그 대응이
    쉽겠어요? 그리고 백이면 백
    다. 한정승인 할 텐데 왜 미리
    법을 못 바꾸나요ㆍ
    바꿔야. 맞는거죠

  • 28. 너무 슬퍼요
    '23.12.3 10:26 AM (58.239.xxx.59)

    애들 고등학생 중학생이면 다컸는데 생떼같은 애들을 도대체 왜 ㅠㅠㅠㅠ

  • 29. 살인자옹호하는
    '23.12.3 10:53 AM (108.41.xxx.17)

    댓글들 쓴 사람들 뭐죠?
    당신들도 빚 지면 자식들 생각한답시고 죽이려고 하나요?

  • 30. ....
    '23.12.3 11:07 AM (182.209.xxx.171)

    그래서 혹시나 모를 빚 상속때문에
    죽여도 마땅하다고요?
    평소 주변에서 인간성 공감능력 의심 받지 않나요?
    무고하게 가장한테 살해된 가족들에게
    공감하는게 아니라 살인자한테 공감을 하다니.
    살인자보다 더 소름이네

  • 31. 000
    '23.12.3 12:24 PM (124.50.xxx.211)

    지만 죽기 억울해서 그런거죠. 대출받아서 다같이 이집에 살았는데, 자기만 책임지고 혼자 죽기 싫어서.

  • 32. 나쁜 새끼
    '23.12.3 12:32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지만 죽을 것이지 왜 죄없는 처자식을...이런 경우엔 고인에게 동정심이 안 가요. 아이들도 거의 다 큰건데.... 이기적이고 책임감없는 나쁜 넘이랄 밖에는... 엄마와 아이들의 명복을 빌어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33. ㅠㅠㅠㅠㅠ
    '23.12.3 12:47 PM (118.47.xxx.9)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가슴 아파..

  • 34.
    '23.12.3 1:17 PM (117.110.xxx.203)

    진짜

    다큰애즐은 왜죽이냐고

    개새끼야

    아우~~스트레스

  • 35. 예전에
    '23.12.3 1:18 PM (211.205.xxx.145) - 삭제된댓글

    어느 엄마가 이리저리 돈 꾸어서 호화생활 하다가 돌려막기 한계에 이르자 자살하면서 남편에게

    빚 처리 어떻게하라고 하고 혼자 죽은 사건을 가까이서 봤는데 아버지가 빚진 경우는 아이들을 다 데려가네요.

  • 36. ...
    '23.12.3 2:05 PM (223.39.xxx.38)

    대기업 다녔다며 여기저기 분수에 안 맞게 똥만 싸지르고 다녔네요

  • 37. 울산
    '23.12.3 2:46 PM (175.208.xxx.213)

    현대차 생산직이었는데 집도 2억 얼마짜리고 저거 경매로 넘길 정도였음 도박이나 사채써서 땃짓했나보네요

  • 38. 집이
    '23.12.3 3:18 PM (61.109.xxx.211)

    2억대고 대기업 다녔으면 그렇게 무리는 아니었을텐데 집대출 말고 뭔가 다른 일로
    썼을것 같아요

  • 39.
    '23.12.3 3: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뉴스보고 다들 어느 회사인지 짐작
    여기 대다수가 그 대기업 다니거든요
    그리고 다들 도박했구만이라고 말함
    그 대기업 회사 무이자 대출금이랑 은행 대출이자 및 원금은
    월급받아서 생활하고 충분히 갚고도 남음
    게다가 대학까지 자녀들 학자금 다 '나오고요

  • 40. 어이구
    '23.12.3 4:10 PM (171.228.xxx.46)

    집주인은 뭔 죄

  • 41. 미친 ㅅㄲ
    '23.12.3 4:10 PM (223.38.xxx.160)

    뭔 극단적 선택
    가족 다 죽인 미친놈

  • 42. 아이고
    '23.12.3 4:10 PM (125.178.xxx.170)

    무인도의 디바
    기호 아부지가 생각나네요.

  • 43. ㅊㄷ
    '23.12.3 4:20 PM (106.102.xxx.248)

    정신병자네요 뭔가 돈 나가는 구멍이 있었을듯요

  • 44. 미친놈
    '23.12.3 4:34 PM (61.254.xxx.115)

    죽으려면 지나죽지.아들과 부인 살해하고 남의집에 불은 왜질러?

  • 45. 미친놈
    '23.12.3 4:36 PM (61.254.xxx.115)

    2억얼마짜리 집이면 집주인도 부자는 아닐텐데 불나고 살인나고 자살한집에 수리해도 돈이고 누가 들어오냐고.곱게나 죽지 미친~

  • 46. ㅇㅇ
    '23.12.3 4:53 PM (211.234.xxx.128)

    2억대 집이면 대출금으로 허덕일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진짜 도박이나 주식 같은걸로 빚이 많았나보네요
    중고생 아이들 너무 안타깝네요
    자격증 시험까지 보는 성실한 아인데...

  • 47. ..
    '23.12.3 4:55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연쇄 살인마네요
    죽으려면 혼자 죽지
    가족을 셋이나 살인하다니
    가족이 지 소유물인가
    자식들도 중고등학생이던데
    쓰레기같은 놈

  • 48. ..
    '23.12.3 4:56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연쇄 살인마네요
    죽으려면 혼자 죽지
    가족을 셋이나 살인하다니
    가족이 지 소유물인가
    자식들도 중고등학생이던데
    벌레만도 못한 놈

  • 49. ㅇㅇ
    '23.12.3 5:04 PM (220.89.xxx.124)

    자격시험 보고 온 고딩이면 이제 곧 스스로 살아갈 힘이 있는 애인데 왜 죽였데요.
    보통 자녀 살해 후 자살은 애들이 어려서 나 없으면 애도 살기 힘들거란 생각에 저지르는데(그 행동을 쉴드치는 건 아닙니다)..
    자기 없어도 잘 살아갈 애를 왜 죽여

  • 50. ㅇㅇ
    '23.12.3 5:13 PM (220.89.xxx.124)

    울산의 대기업이면 자동차 아니면 화학쪽인데
    급여도 많고.. 울산에 집 값 비싸봐야 서울만큼 수십억 하는거 아니죠. 대출 이자가 부담은 아니였을겁니다.
    자녀들 대학가면 학자금도 나오니 몇 년 버티기하면 되고

    도박같은거라고 봅니다

  • 51.
    '23.12.3 5:25 PM (106.102.xxx.248)

    도박 주식 유흥 코인 사기 뭔가 이유가 있었겠죠 알콜중독 등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아갔다거나

  • 52. ...
    '23.12.3 5:47 PM (106.102.xxx.15) - 삭제된댓글

    미친놈...사업을 한것도 아니고 멀쩡한 직장에 다니면서 자식새끼들 사는 집을 경매로 넘어가게 하고 나가는 기한까지 월세집 마련도 못하고 식구들을 죽이다니...도저히 방법 없다고 나 떠나라고 이혼이나 하고 혼자 죽든가...

  • 53. 어휴
    '23.12.3 5:54 PM (118.235.xxx.67)

    오늘 부부싸움끝에 화난다고 15개월 아기 15층에서 던진 살인마 엄마기사도 있고 이런 살인마 아빠 기사도..
    한시간 실갱이않고 바로 문따고 들어갔으면 세명이 목숨 구하지않았을까요

  • 54. ...
    '23.12.3 5:56 PM (106.102.xxx.126) - 삭제된댓글

    미친놈...사업을 한것도 아니고 멀쩡한 직장에 다니면서 자식새끼들 사는 집을 경매로 넘어가게 하고 나가는 기한까지 월세집 마련도 못하고 식구들을 죽이다니...도저히 방법 없다고 나 떠나서 애들이랑 살길 찾으라고 이혼이나 하고 혼자 죽든가...

  • 55. ...
    '23.12.3 7:10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기사들을 왜 이따위로 쓰는지...
    대충 읽으면 생활고로 그런줄 알겠어요
    '가족 살해한 XX남자'이네요
    미친놈. 지 혼자만 죽으면 될걸

  • 56. ...
    '23.12.3 7:11 PM (223.38.xxx.73)

    기사들을 왜 이따위로 쓰는지...
    대충 읽으면 생활고로 그런줄 알겠어요
    '가족 살해한 XX남자'네요
    미친놈. 지 혼자만 죽으면 될걸

  • 57. ...
    '23.12.3 7:55 PM (123.215.xxx.126)

    최악의 살인마. 죽으려면 지혼자 죽지.

  • 58. 아..
    '23.12.3 8:18 PM (211.243.xxx.228)

    죽기 직전 자격증 시험 보고 돌아왔다는 고등학교 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네요ㅜ

  • 59. ㅜㅜ
    '23.12.3 9:02 PM (221.138.xxx.71)

    213.89.xxx.75)
    위에 한국 남자 비난하는 댓글은 외국인 인증하는군요.
    비웃고 갑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
    -----------
    맞습니다.
    한국남자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어리석음을 같이 비웃고 싶네요.
    그냥 이상한 사람인거죠..그 사람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대기업 다닌다는 머리로 한정승인 몰랐을까요?
    멀쩡한 아이들은 왜 데리고 저승길 같는지 화가 납니다.
    아이들을 부모의 부속물로 생각하는 건지..
    아이들과 아이들 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 60. 에휴
    '23.12.3 9:16 PM (219.249.xxx.181)

    다 큰 애들을 무슨 자격으로....ㅠ

  • 61. 윌리
    '23.12.3 10:25 PM (112.171.xxx.209)

    여기서 한국남자 욕을 왜 해요???

  • 62. .....
    '23.12.3 10:30 PM (221.153.xxx.234) - 삭제된댓글

    툭하면 부인 죽이고 자식도 죽이는 남자들 많으니 그러겠죠.
    부부싸음했다고 부인 죽이고
    이혼하자고 했다고 부인은 물론 자식까지 잔인하게 죽이는
    사건이 어디 한둘인가요.
    거의 매일 부인.여친.부모 죽이는 남자들 뉴스가
    나오는데 한국남자들 욕먹을만 하구만요.

  • 63. ......
    '23.12.3 10:31 PM (221.153.xxx.234)

    툭하면 부인 죽이고 자식도 죽이는 남자들 많으니 그러겠죠.
    부부싸음했다고 부인 죽이고
    이혼하자고 했다고 부인은 물론 자식까지 잔인하게 죽이는
    사건이 어디 한둘인가요.
    거의 매일 부인.여친.부모 죽이는 남자들 뉴스가
    나오는데 한국남자들 욕먹을만 하구만요.
    남자욕먹는건 절대 못보는
    남자수호대 출동했나봐요.

  • 64. ...
    '23.12.4 1:04 AM (223.38.xxx.127)

    뉴스틀면 남성들이 저지른 범죄가 99%
    욕 먹어도 싸죠

  • 65. ...
    '23.12.4 1:49 AM (182.222.xxx.179)

    아니 진짜 자격증시험치고 온 고딩을
    중딩 학교도 안보내고
    다 키웠는데...
    어휴 지가 디지고 보험금이나 좀 남겨주질 그랬냐고
    지혼자 책임지기 억울해서 애들까지 죽인거죠?
    지가부모면서 보호자가 애들을 죽여
    진짜 욕도 아까운새끼 살인마새끼

  • 66. ...
    '23.12.4 1:55 AM (182.222.xxx.179)

    아마도 고딩아들 시험보러간사이 아내 둘째아들 먼저 죽여놓고
    기다리고 있었을듯
    가장 보호받아야하는 사람에게 죽여지다니
    이건 그냥 일반 연쇄살인마보다 더 나쁜넘임
    진짜 진짜 싫다

  • 67. ..
    '23.12.4 3:00 AM (175.119.xxx.68)

    지 부모랑 죽지

  • 68.
    '23.12.4 6:05 AM (61.80.xxx.232)

    애들이 넘 가엽네 이기적인아빠때문에 죽을려면 혼자죽지 어휴 나쁜인간

  • 69. 만일
    '23.12.4 6:50 AM (221.140.xxx.198)

    경제적 이유라면 빚 상속 안하려고 혼자 죽지요.
    가족은 왜 죽이나요?

    분노조절 장애나 의처증인 사람이 저렇게 아이들까지 죽이던데

  • 70. 기사
    '23.12.4 7:14 AM (118.235.xxx.190)

    기사 보니 집 산다고 대툴 잗은 게 아니라 집 담보로 대출 받은 것이고요.
    집주인 있고 전세 살았던 게 아니라 대출 못 갚아서 집이 경매로 넘어간 거예요. ..

    저롷게 되기까지 부인과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ㅠ

  • 71. ..
    '23.12.4 8:02 AM (211.51.xxx.159)

    주식이나 코인한걸로 보이네요.
    집 사려고 했다고 해도 분수에 넘치는 대출을 받은건 욕심인거고.
    살인은 변명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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