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여행가면
행동이 조심스러워지고
한국은 일탈하고 싶고 그냥 신나고
중국은 조용조용 다니게 된다는군욬ㅋㅋ
이거 들으면서 뭔지 알거 같은 느낌이요 허허
일본은 여행가면
행동이 조심스러워지고
한국은 일탈하고 싶고 그냥 신나고
중국은 조용조용 다니게 된다는군욬ㅋㅋ
이거 들으면서 뭔지 알거 같은 느낌이요 허허
일본애 교환학생으로 우리집에 산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엄청 조심하고 그러다가 한국맛을 알게되면 ㅋㅋㅋ
나중에 일본갈때 걔네집 초대받아서 가봣는데
엄청 부잣집애 였음 그래도 어떻게 그리 잘지냈느냐
하고 물어보니 한국이 주는 일탈감 뭐 그런이야기했어요
중국에선 왜 조용조용 다니죠?
중국인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데...
태국 가면 프랑스 돌아가기 싫을걸요.
중국은 공안이 무서워서?
그러게요. 중국은 왜요?
공공장소에서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사람들인데
그래서 요즘 프랑스인들이 점점 늘고있네요 한국에
중국은 공안때문인가요??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라더니 그말이 맞나봐요
괜히 잘못발음해서 ‘시’라도 들어가면
공안한테 잡혀갈까 그런가보죠
일본은 방사능 겁나고
중국은 깡패같고 무례한 들이 많고...
아닌가요?
한국이 자유분방하다는 뜻인가요?
대번에 알아듣는 원글 찐 친구네요.
중국에 있었을때 맘대로 무단횡단하고 중국인처럼 사는거
좋았었는데요 ㅎㅎㅎ
한국은 안전하고 편안하단 거죠
한국은 밤문화도 재밌고 술과 흥이 많은 나라라 외국인들이 좋아하죠 그런 의미인듯
한국이 만만하다는거 돌려말하는거 아니죠? ㅠㅠ
동대문쪽 패스트푸드점에서 여기가 관광지라 외국인이 많았어요. 외국인 무리들만 엄청 시끄럽게 떠들더라고요
한국이 만만하다는거 돌려말하는거 아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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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만하다는거 돌려말하는거 맞습니다 ㅋㅋ.
그리고 중국 tier 1 도시 가보면 엄청 발전했고 서울은 이제 촌스럽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ㅋㅋ.
중국은 1선이고 뭐고 영어 안통해서 힘들어요.
택시라는 말도 중국어로 배워서 가야해요.
이걸 만만하게 본다는 생각을 하는 건 열등감 아닌가요?
걍 서울은 자유롭고 편하고 안전하고 즐길게 많아서 좋구 사람들도 프렌들리하고.
일본애들은 조용조용하고 조심조심하고 소극적이잖아요.
중국은 그야말로 공산국가라서 잘못 걸리면 국가가 손쓰기도 쉽지 않은 곳이고 많이 후진 곳.
저라도 서울이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테마파크 같은 즐거운 곳일 듯.
의도 했던 아니었던간에
요즘 무례하고 예의없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어요.
시끄럽고
남의 나라와서 어려운줄을 모르고 제멋대로 하는 행동들 정말
책임감없이 구는데 기분나빠요
솔직히 만만하단 얘기겠죠
외국인이라고 친절하고 막나가도 경찰도 힘없고
돌려까기라고 생각하는게 열등감같은데요
저도 그래서 일본갔다오면 처음 하루이틀은 예의바르고 좋은데 나중엔 숨막혀서 인천공항내리면 숨이 쉬져요 중국은 공안과 무시무시한 범죄자들이 어딘가 쥐도새도 모르게 나타날것 같고요
우리나라라서가 아니라 한국만큼 역동적이고 자유로우면서 안전한데가 잘없어요
사람들도 건물도 다들 깨끗 화사하고 다들 소비도 첨단기계도 세련되게 척척 잘해서인지 선진국 느낌나요
돌려까기라고 생각하는게 열등감같은데요
저도 그래서 일본갔다오면 처음 하루이틀은 예의바르고 좋은데 나중엔 음식도 문화도 답답해져서 인천공항내리면 살것같아요
중국은 공안과 무시무시한 범죄자들이 어딘가 쥐도새도 모르게 나타날것 같고 은근히 경직된 분위기 있어요
우리나라라서가 아니라 한국만큼 역동적이고 자유로우면서 안전한데가 잘없어요
사람들도 건물도 다들 깨끗 화사하고 소비도 첨단기계도 세련되게 척척 잘해서인지 선진국 느낌나요
돌려까기라고 생각하는게 열등감같은데요
저도 그래서 일본갔다오면 처음 하루이틀은 예의바르고 좋은데 나중엔 음식도 문화도 답답해져서 인천공항내리면 살것같아요
중국은 공안과 무시무시한 범죄자들이 어딘가 쥐도새도 모르게 나타날것 같고 은근히 경직된 분위기 있어요
우리나라라서가 아니라 한국만큼 역동적이고 자유로우면서 안전한데가 잘없어요
사람들도 건물도 다들 깨끗 화사하고 소비도 첨단기계도 세련되게 척척 잘하고
아주 못살거나 못나보이는 행색의 사람이 잘 안보여선지 잘사는 느낌나요
중국이 간첩법인지 뭔지 땜에 외국인도 마음대로 체포할수있고 강금할수 있더라구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래서 기업가들이나 정치인들 중국에 입국하기전에 핸드폰 새로 사서 들어가더라구요.
처음 갔을 땐 골목 한 귀퉁이에도 쓰레기 하나 없고 사람들도 다 예의바르고 , 점원들 친절하고 .감탄했는데
몇 번 가보니 ..아 여기는 돈 쓰는 손님으로 오면 몰라도 여기서 살고 싶지는 않다 는 생각 들더라구요.
인천공항 아니 ,일본공항에서 일본 항공기 아닌 비행기만 타도 숨이 쉬어지는 느낌..
묘하게 서로를 감시하고 눈치주고 옥죄는 그 느낌..
프랑스인 친구 말에 공감해요
조용한 일본 사람들도 한국오면 시끄럽게 떠들음
한국 사람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백인들에게 너그러워요.
프랑스 사람들 얌체들 많고 미국에서조차 법 잘 안 지키고 지들 맘대로 하는 성향이 강한데 그걸 다 받아주는 곳이 한국...
특히 유럽 사람들에게 너그러워요.
기분나쁘네요.
뭘로 일탈한데요?
한국여자들이 쉬워보이든지
아니면 경찰이 쉬워보이든지
돌려까기까진 아니더라도
확실히 칭찬처럼 들리진 않네요
요즘 지하철에서 제 집처럼 떠들어대는
백인 관광객들을 좀 많이 보다 보니 더
지하철에 덩치 완전 젊은 외국 남자들 딱 __ 노약자석에 앉아있는데
정말 꼴보기 싫었네요.
다른 나라에 와서 조심하는게 안보여서 정말 예의 못배운 사람같아 보여요
실제로 좀 덜 배운 사람들이 오겠죠.
그나라에서 잘 나가지 않는 부류들
주작글 같은데. 일본 올려치고 한중 후려치기
쟤네들 다른나라에서는 아주 조신하게 굽니다.
한국이 만만하고 막대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이게 무슨 열등감 입니까.
걔네들 마음껏 무시하시고 잘못했으면 한국어로 크게 잘못 지적해주세요
한국어 다 알아먹습니다.
눈 좀 부라려줘야 깨갱하지.
한국은 노상에서도 술마시고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가능하고 대중교통 늦게까지 잘 되있어서 먹고 마시고 밤늦게 다녀도 편하고. 그냥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너무 자유스러워서 막 신나서 난리더라구요. 고깃집,술집, 유흥가 새벽까지 넘치지... 일본인만 봐도 우리나라 오면 활발해 지고 목청 커지는 경우 있더라구요.
해방감 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만만한거 싶기도 하네요. 한국사람들이 타인종에게 친절한 편이고 치안 안전하구요.
한국은 노상에서도 술마시고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가능하고 대중교통 늦게까지 잘 되있어서 먹고 마시고 밤늦게 다녀도 편하고. 그냥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너무 자유스러워서 막 신나서 난리더라구요. 고깃집,술집, 유흥가 새벽까지 넘치지... 일본인만 봐도 우리나라 오면 활발해 지고 목청 커지는 경우 있더라구요.
해방감 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만만한가 싶기도 하네요. 한국사람들이 타인종에게 친절한 편이고 치안 안전하구요. 사실 외국인에겐 동남아와는 또다른 느낌의 자유를 주는 거 같더라구요. 그게 으리나라 사람에겐 좋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한때 원어민 영어강사들 이슈화 된것처럼요.
한국은 노상에서도 술마시고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가능하고 대중교통 늦게까지 잘 되있어서 먹고 마시고 밤늦게 다녀도 편하고. 그냥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너무 자유스러워서 막 신나서 난리더라구요. 고깃집,술집, 유흥가 새벽까지 넘치지... 일본인만 봐도 우리나라 오면 활발해 지고 목청 커지는 경우 있더라구요.
해방감 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만만한가 싶기도 하네요. 한국사람들이 타인종에게 친절한 편이고 치안 안전하구요. 사실 외국인에겐 동남아와는 또다른 느낌의 자유를 주는 거 같더라구요.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좋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한때 원어민 영어강사들 이슈화 된것처럼요
조심성을 가지고 있지 행동하는거
정말 무례하고 예의 없는거죠.
삼류 여행객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거 그냥 보고만 있지말고
말들 좀 하세요,
정돈된 주택가가면 비웃음 살까봐 행동가지 조심스럽고
부자와 거지가 한블럭으로 갈리는 뒷골목가면 험한일 안당하려고 몸 사리고
대학가 같은 대충 안전하고 재미있는 동네가면 맘편한게 인지상정이죠.
조용하고 정돈된 주택가가면 비웃음 살까봐 행동거지 조심스럽고
부자와 거지가 한블럭으로 갈리는 뒷골목가면 험한일 안당하려고 몸 사리고
대학가 같은 대충 안전하고 재미있는 동네가면 맘편한게 인지상정이죠.
조심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편한데로 눈치 않보고 행동하는거
정말 무례하고 예의 없는 거죠.
주인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거 ....
삼류 여행객들
공동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거 그냥 보고만 있지말고
말들 좀 하세요.
조용하고 정돈된 주택가가면 비웃음 살까봐 행동거지 조심스럽고
부자와 거지가 한블럭으로 갈리는 뒷골목가면 험한일 안당하려고 몸 사리고
대학가 같은 대충 안전하고 재미있는 동네가면 맘편한게 인지상정이죠.
실제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도 중진국은 벗어났지만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그런 위치고 그게 또 매력으로 비치는거죠. 사람도 그렇잖아요. 적당한 빠지지 않는 조건에 두드러지지 않는 약점 한두개 있는 사람이 편하지 너무 완벽하거나 단점이 치명적이면 부담스럽기 마련. 그 옛날 세계 최고라 자부하던 프랑스가 이제 일본은 부담스럽고 한국은 편하고 좋다는건 그만큼 프랑스 위상이 내려갔고 한국위상이 올라갔다는 뜻 같네요.
조용하고 정돈된 주택가가면 비웃음 살까봐 행동거지 조심스럽고
부자와 거지가 한블럭으로 갈리는 뒷골목가면 험한일 안당하려고 몸 사리고
대학가 같은 대충 안전하고 재미있는 동네가면 맘편한게 인지상정이죠.
실제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도 중진국은 벗어났지만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그런 위치고 그게 또 매력으로 비치는거죠. 사람도 그렇잖아요. 적당한 빠지지 않는 조건에 두드러지지 않는 약점 한두개 있는 사람이 편하지 너무 완벽하거나 단점이 치명적이면 부담스럽기 마련. 그 옛날 세계 최고라 자부하던 프랑스가 이제 일본은 부담스럽고 한국은 편하고 좋다는건 그만큼 프랑스 위상이 내려갔고 한국위상이 올라갔다는 뜻 같네요. 10년전까지만해도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은 아오안이었는데 10여년 전부터 프랑스관광객 조금씩 생기더니 요즘은 정말 많죠.
걔네들 화장실에서 손도 안씻고 나와요.
과일들 파는거 그대로 입에 집어넣고 우거우걱 씹어먹어요.
안씻습니다. 와 이거 듣고 기절할뻔.
아기적에 과일껍질 그냥 먹어도되는 예방접종을 한다네요. 그래서 안씻고 먹어도 된다고 해요.
아오...어디서 빈대가 출몰하나 했더니만 프랑스 관광객들 때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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