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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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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거 사서

이사람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3-12-02 13:55:35

 

부끄러웠던가요 제가 싫었던가요?

심리는 정말 알 수 없네요

 

IP : 117.111.xxx.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2 1:58 PM (175.193.xxx.23)

    살때부터 살까말까 하다
    충동적으로 샀는데
    그 며칠 또 기분 상해서 안주고 만다 휙 버린걸 수도요
    원래 성격 잘 안 맞아한 느낌

  • 2. ??
    '23.12.2 1:58 PM (218.159.xxx.228)

    상대가 누군데요?

    부끄럽니 마니 하는 거 보면 사귀는 사이나 결혼한 사이 아니죠?

    그냥 아무 사이 아니면 꼭 줘야할 이유 없잖아요.

  • 3. 원글
    '23.12.2 1:58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남여 관계입니다

  • 4.
    '23.12.2 1:59 PM (121.185.xxx.105)

    부끄러웠을까요?

  • 5. ...
    '23.12.2 2:00 PM (1.232.xxx.61)

    자기가 먹으려고 샀다가 안 먹고 버렸을 수도

  • 6. ...
    '23.12.2 2:02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부끄러웠을수도 있고
    살때는 주고 싶었는데 뭔가 빈정상해 버렸을수도요.

  • 7. ㅇㅇ
    '23.12.2 2:05 PM (118.235.xxx.16)

    어디에서의 일인가요
    사무실 책상 서랍인가요

  • 8. ㅇㅇ
    '23.12.2 2:05 PM (39.117.xxx.171)

    주려고샀는데 그사이 싫어져서 화났거나 ..ㅣ

  • 9. …………
    '23.12.2 2:11 PM (112.104.xxx.134)

    원글님과 상관없는 일일수도
    자기가 먹으려고 사놨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버렸을 수도 있지요

    원래 원글님 줄 생각이었다면
    나중에 뭔가 단단히 화가 나는일이 있었거나

    별 생각없이 줄 생각으로 샀는데 지내다 보니
    원글님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오해하면 곤란하다 싶었을 수도

  • 10. ㅎㅎ
    '23.12.2 2:24 PM (210.96.xxx.106)

    원글님 넘 혼자 오바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 11. ㅡㅡㅡㅡ
    '23.12.2 2: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물어보세요.
    우연히 봤는데 왜 안주고 버렸나고.

  • 12. ...
    '23.12.2 2:49 PM (222.117.xxx.14)

    원래부터 줄 생각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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