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빈뇨와 절박뇨가 대표적 증상이네요.
제가 요의가 있어 화장실 갔을 때
정상적인 양이 나오지 않고
아주 찔끔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니까 방광이 다 찬것도 아닌데 소변이 보고 싶은거죠
이것도 방광염 증상인가요?
항생제 먹음 금방 낫는다던데
산부인과를 가야하나요?
비뇨의학과는 남자들이 주로 가서 좀 꺼려지구요
소변 검사 가능한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는 안되나요?
찾아보니 빈뇨와 절박뇨가 대표적 증상이네요.
제가 요의가 있어 화장실 갔을 때
정상적인 양이 나오지 않고
아주 찔끔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니까 방광이 다 찬것도 아닌데 소변이 보고 싶은거죠
이것도 방광염 증상인가요?
항생제 먹음 금방 낫는다던데
산부인과를 가야하나요?
비뇨의학과는 남자들이 주로 가서 좀 꺼려지구요
소변 검사 가능한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는 안되나요?
비뇨기과가세요. 검사결과 금방나와요.
비뇨기과 가면 돼요. 여자 반, 남자 반에요. 의사랑 면담만 하고 약처방 해주고 간호사가 종이컵주면서 화장실가서 오줌받아오라 해요. 오라는 날 가면 소변검사결과 애기 해주고요.
걱정 마세요. 너무 간단히 끝납니다.
증상이 똑같네요. 면역이 약해져서 대장균이 침투해서 그렇대요. 면역력 좋을땐 문제없다 떨어지면 방광염이 생기는건가 보더군요. 여자 몸 구조가 항문하고 소변보는곳이 가깝다 보니 항상 대장균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나보더군요.
산부인과나 가정의학과 동네 내과 가셔도 됩니다
비뇨기과 안가도 됩니다
어차피 항생제 써야하고
내과 산부인과 다 가도 됩니다
무조건 비뇨기과
처음 걸렸을 때 제대로 나아야지 안그러면 재발하고 그러다 고질병 된다고 들었어요.
비뇨기과 가서 하루치 약만 먹어도 낫는데
고생하지 말고 병원 가세요.
빈뇨증세는
세균성 방광염 아니에요
장기간 전문약복용해야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