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갤러리아 술집녀 경험

ㅇㅇ 조회수 : 24,729
작성일 : 2023-12-01 22:22:19

많이읽은글 보고..

몇년 전 서울살때 집에서 가까워서

한창 다녔었는데요 갤러리아 명품관. 

평일 점심때쯤 보면

정말 옆에 이상한 남자 끼고 어슬렁거리는 아가씨들이 있어요.

근데 자세히 보면 정말 그쪽 세계 사람인지 몰라요.

그냥 럭셜 단정하게 입은 이쁜 일반인이에요. 

 

근데 제가 단골인 브랜드에서

친한 셀러가 저 손님에게 틱틱거리길래 넌지시 물어보니

딱보면 모르시겠냐고.. 주변 술집에서 일하는 애들이라고 

자기들은 사람 많이 상대해서

말 두마디만 넘어가면 딱 안대요,

특유의 말투와 옆에 남자한테 하는 느낌이 있다나

 

단순 행색도 그렇고

키크고 예쁜거로는 절대 구분 못해요

그리고 카드로도 구분 안될거에요

스폰 남자명의 신용카드 들고다니면

그냥 부자들 쓰는 신용카드랑 똑같거든요.

알면 알수록 오묘한 그녀들의 세계란.. 

 

IP : 85.237.xxx.245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 10:27 PM (58.234.xxx.222)

    그 셀러도 글렀네요.
    그들도 손님인데 왜 차별을 하는지, 그 위치에서.

  • 2. ..
    '23.12.1 10:2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학교 선배가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근무했었는데..
    정말 최상위? 아가씨?들은 부자집 딸들과 구분 불가라고 했어오.
    그런데 그 친한 셀러도 완전 별루에요.
    내 매장 매출 올려주는 고객에게 틱틱 거리다니..
    명품 매장에서 일하면 본인이 뭐라도 된 듯 착각하는거 아닌지..

  • 3. 술집
    '23.12.1 10:30 PM (175.223.xxx.103)

    여자 평생에 만난 적 없어서 구별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셀러가 병신인건 알겠네요

    주제를 알아야지 지가 명품인 줄 착각하는 것들이 많아서

  • 4. ...
    '23.12.1 10:30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손님도 귀천이 있나봐요 ㅋ

  • 5. ..
    '23.12.1 10:32 PM (85.237.xxx.245)

    맞아요 강남에서 일하는 최상위 아가씨들은 완전 고급 귀티 장난 아니라고 들었어요.
    술담배냄새 싸구려 신용카드 이런거로 알아보는건 하수들이라고.
    주변 20평대 아파트 월세로 스폰이 잡아주고 아주 럭셜하게 산다죠.

    일본도 교토 기생중에 상급? 은 단체숙소에서 따로 나와서 아파트 산다네요.
    집에서 손님받고 명품샵 다니고. 그거랑 비슷한듯요.

  • 6. .....
    '23.12.1 10:34 PM (118.235.xxx.75)

    명품관에서 알하면 지가 명품인줄 안다더니
    자기가 뭔데 손님한테 틱틱댄대요?
    그리고 그런 점원이랑 같이 노닥거리는 원글도 별루에요.

  • 7. 글게요
    '23.12.1 10:35 PM (180.228.xxx.130)

    부러워서 틱틱인가?
    손님한테

  • 8. 주제에 무슨
    '23.12.1 10:36 PM (1.225.xxx.136)

    그 셀러도 글렀네요.
    그들도 손님인데 왜 차별을 하는지, 그 위치에서. 222222

  • 9. 가사
    '23.12.1 10:45 PM (122.42.xxx.82)

    업소녀들 홍홍거린다고 해야하나 웃음을 흘리더라고요
    같이 목욕탕있음 찝찝 그 잡채

  • 10. ..
    '23.12.1 10:56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유부남 세컨하는 여대생들 안 예쁘고 그저 평범하게 생긴 애들도 많아요
    그냥 어리니까 20살 많은 아재들 만나 여유롭게 생활하는..
    술집여자로 누가 알겠어요
    스카이 다니는 애들도 있음

  • 11. 잘모를것
    '23.12.1 10:56 PM (58.231.xxx.67)

    잘모를것 같아요
    외모 말투 뭐 이런것으로 어찌 알겠어요?
    근데 대화를 해보면 그들은 책을 많이 안 읽어서
    아는 것이 모두 인터넷 기사 아니면 유튜브에서 본
    앵무새 같은 느낌 일것 같아요
    ㅋ 서울 강남에 가면 그냥 기가 죽더라구요 저는^^
    모두 키도 크고 명품이니~ 모두 부잣집 아가씨로 보이죠

  • 12. 선릉
    '23.12.1 11:05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대학생 때 선릉역 모 카페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웬 할배랑 예쁜 비서언니랑 들어오더라구요.
    까페는 넓고 손님은 혼자여서 그 사람들 잠깐 구경했고, 왜 비서라고 생각했냐면 그 언니가 진짜 비서처럼 극진히 모시고 주문, 등등 시중 들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주문을 끝낸 80? 90? 하여튼 할배새끼가 텅텅 빈 자리 다 놔두고 제 맞은편 탁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 다리를 계속 보는 겁니다. 눈알 때려주고 싶었...
    지금이면 아예 짐싸서 딴데 갈 텐데 그 땐 어려서 그 놈 등지도록 자리 바꿔서 앉았더니 대화 내용이 너무 잘 들렸어요.
    알고보니 너무 고상한 비서차림의 옷을 입고 있던 예쁜 비서언니가 스폰이랑 계약하러 온 거더라구요. 둘이서 보증금 등등 계약 조건 이야기하더니 금방 나갔는데. 그 스폰녀 진짜 단정하고 말투도 낮고 조근조근.
    밖에서 보면 비서같은 느낌이지 절대 할배랑 스폰하고 그렇게 안 생겼어요. 고상하게 옷 입었었구요
    겉만보고 업소녀들 절대 몰라요

  • 13. 그짓해서
    '23.12.1 11:05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명품 두루는건데 그게 부러운건지 모르겠네요. 창녀잖아요.업소녀

  • 14. 여기느 뭐
    '23.12.1 11:06 PM (1.225.xxx.136)

    술집 여자 아닌 여긴 뭐
    얼마나 책을 읽어서요.
    요새 아는 건 다 인터넷으로 본 단편적인 내용들인 걸.

  • 15. 그냥 보면 알죠
    '23.12.1 11:15 PM (219.255.xxx.39)

    남의돈 뜯어먹을려는 심뽀,허세,과잉포장...
    그런게 어울러나와서 표나죠.

    창녀나 업소의 기준도 많이 광대해졌고

    그런끼가 보이는 여자들,남자들도 많이 보여요.

    다들 알죠,그냥 무관심하게 봐서 글치...
    남눈치보면 자기를 높이려는,,,졸부치같은 그런류...

  • 16. 이런거보면
    '23.12.1 11:18 PM (58.148.xxx.110)

    주변 사람들 엄청 살피고 관찰하고 다니나봐요
    전 솔직히 주변에 누가 지나가도 별 관심 없거든요

  • 17. ㅋㅋㅋㅋ
    '23.12.1 11:29 PM (67.70.xxx.39)

    주변 사람들 엄청 살피고 관찰하고 다니나봐요
    전 솔직히 주변에 누가 지나가도 별 관심 없거든요 - 22222222

  • 18. ...
    '23.12.1 11:31 PM (218.236.xxx.239)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창녀는 다름....걔네들은 무시당해도 쌈.

  • 19.
    '23.12.1 11:56 PM (217.178.xxx.65)

    에르메스 도산점에서 상품 기다리느라 소파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앞에서 예쁘장한 아가씨가 버킨백을 백참이랑 여러가지 매치해서 결제후 전화가 왔어요. 오빠 이거어쩌고 저쩌고..너는 이번달에 백을 몇개 사냐고 취소하라고 화냈는지 갑자기 셀러 자리피해주고 아가씨는 같이 온 언니랑 오빠 욕하다 다시 전화하고,, 결국 오케이 했는지 결제하고 나가더라구요.
    그 몇 달 후부터 에르메스도산점 가니 본인카드인지 확인하고 결제하더라구요.

  • 20. 매장직원은
    '23.12.2 12:11 AM (122.36.xxx.22)

    하루종인 서서 노동해서 힘들여 벌죠.
    그런 스폰 얻어 남의 돈으로 질펀하게 사는 것들
    좀 무시하는게 어때서요.
    설마 대놓고 틱틱대진 않았겠죠.
    그럼 가만 있을 년놈들이 아닌데??

  • 21.
    '23.12.2 12:21 AM (223.39.xxx.22)

    직원이 나쁜겁니다
    명품파니까 자기들도 명품인줄 알아요
    손님 행색보고 무시하기도 하는 사람들 천지죠
    그 사람이 스폰을 데려와서 틱틱거리는 건 부러워서 그래요
    저 아는 사업가들 명품매장 매니저 직원 정부로 많이 둡니다
    자주 가니까 지들이 꼬신대요 그거 아세요 백화점 직원들
    정말 잘 놉니다

  • 22. 남들이
    '23.12.2 12:43 AM (62.240.xxx.33)

    모를 거라는건 업소년들 희망사항이고
    다 티가 나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음침하고 어둡고 껄렁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조폭 양아치들 아무리 명품 쫙 빼입어도
    그 더러운 분위기 못 감춰요.

  • 23. ...
    '23.12.2 1:33 AM (110.92.xxx.60)

    몸파는거 범법자인데 무시해도 되요
    몸사는 범법도 혐오하는데 뭘 새삼
    티 안난다지만 강남에 오래 살다보니 티가 팍팍나던데요
    말이 고급이지 술집스탈 고급?은 싼급이예요. 고급근처도 못감

  • 24. 웃기네요
    '23.12.2 2:02 AM (172.56.xxx.189)

    단순 행색도 그렇고

    키크고 예쁜거로는 절대 구분 못해요

    그리고 카드로도 구분 안될거에요

    스폰 남자명의 신용카드 들고다니면

    그냥 부자들 쓰는 신용카드랑 똑같거든요


    이렇게 적어놓고 그 셀러말을 믿어요? ㅎㅎㅎㅎㅎㅎ 물건사면서 셀러한테만 나 나가요예요~ 그런댭니까?

  • 25.
    '23.12.2 2:04 AM (112.147.xxx.149)

    백화점 직원 주제에 창녀를 무시해? 란 댓글들은..

  • 26. 그러게요
    '23.12.2 3:54 AM (39.7.xxx.95)

    전 셀러 별로 욕하고 싶지 않네요.
    틱틱댈만 한데요

  • 27. ㅋㅋ
    '23.12.2 4:38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백화점 직원 주제에 창녀를 무시해? 란 댓글들은..2222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거랑 몸 파는 거랑 같나요
    직업정신으로 가방 팔때는 무시 안하겠지만 창녀는 창녀인거죠
    창녀주제에 백화점까지 가네 이 말에 맞으려나요.

  • 28. ..
    '23.12.2 4:40 AM (61.254.xxx.115)

    창녀니까 무시하죠 쉽게 돈벌라고 남자에 기생해서 사는데 그럼 뒤에서 무시도 못합니까? 앞에서야 고객님 하면서 친절하게 할걸요

  • 29. 아뇨
    '23.12.2 4:47 AM (14.54.xxx.216) - 삭제된댓글

    창녀가 벌어서 사주는 물건
    그물건 팔아서 급여 받는 셀러가 틱틱거리는건
    전문직업인의 자세가 아니죠.
    백화점 직원인데 사람 가리는거 가당찮죠.
    걔네는 자기가 명품인줄 착각하는거 웃겨요.
    또 창녀왔네 어쩌네 그러겠지만,
    명품관 어쩌다가면,
    눈길 한번 못 받는
    후줄근한 아줌마예요.
    사람 감정하지말고,
    기본소양은 갖춰주길…셀러님들.

  • 30. 어마나
    '23.12.2 5:50 AM (174.219.xxx.19)

    몸 팔아 가방 사는 여자들 당연히 천박함이 느껴질테고
    그런 여자들은 또 그런 대접 받는거 아니겠어요?

  • 31. 이 글에서
    '23.12.2 7:19 AM (223.40.xxx.39)

    업소녀 변호하시는 분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알아요
    우연히 4시쯤 미용실 갔더니
    단체인지 개인인지 여러명이 머리 중
    근데 매일 도장찍고 출근 ㅎ
    강남 소형아파트도 그시간에 데릴러와요
    업소에서 차보내서

  • 32. 아니
    '23.12.2 7:24 AM (61.254.xxx.115)

    뒤에선 나랏님도 욕하는데 속마음으로도 창녀를 존중하라고요? 웃기네. 겉으로 친절하게 대했음 끝이지 창녀라도 돈쓰니까 존중해라마라 하는 분들은 뭡니까?

  • 33.
    '23.12.2 7:24 AM (203.243.xxx.180)

    몸파는 여자는 아무리 명품치장해도 이상하게 표가나요. 둔감한저도 친구가 몇번 얘기해주니 아하 그렇구나 하고 보여요 미묘한 음친함 어두움등..갤러리아에 스폰끼고 잘나타나는거같더군요

  • 34. ...
    '23.12.2 7:27 AM (122.37.xxx.59)

    창녀한테 틱틱거리지 그럼 일반손님과 똑같이 대해요?
    어디 팔게없어 지 몸뚱아리팔아 돈벌어요
    천박한건 천박하게 대하는거에요
    대접받고 싶으면 천박하게 살지말고
    어디가서 자기 직업 말도 못할것들이 판매원한테 지랄들은

  • 35. 내가
    '23.12.2 7:34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내가 본 창녀들은 목소리가 다들 이상했음.
    탁하거나 콧소리가 이상하게 들어가고
    입을 열면 이상했음. 안경 등으로 위장해도

  • 36. 내가
    '23.12.2 7:38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내가 본 창녀들은 목소리가 다들 이상했음.
    탁하거나 콧소리가 이상하게 들어가고
    입을 열면 이상했음. 안경 등으로 얼굴 위장해도...
    미친 지인(이혼남)이 호텔 커플 동반 모임에 텐프로 데려왔는데 외모 그냥 그랬음. 이쁘장 정도고 입 여니까 에휴
    우리나라는 교양 발성이 따로 있음.
    이쁘면 연예인 되어서 일년에 수십 수백억 벌지 거기서는
    댕겨봐서 1년 몇 억이라서 맨날 물주 잡을 생각을 한다는데요.

  • 37. ㅇㅇ
    '23.12.2 7:41 AM (122.35.xxx.2)

    창녀라면 당연 색안경 끼고 보겠죠.
    매출 올려주면 고맙겠지만
    매매춘으로 번 돈으로 올려준건데 곱게 보이겠어요?

  • 38. 내가
    '23.12.2 7:41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내가 본 창녀들은 목소리가 다들 이상했음.
    탁하거나 콧소리가 이상하게 들어가고
    입을 열면 이상했음. 안경 등으로 얼굴 위장해도...
    미친 지인(이혼남)이 호텔 커플 동반 모임에 텐프로 데려왔는데 외모 그냥 그랬음. 이쁘장 정도고 입 여니까 에휴 바로 알아봄.
    우리나라는 교양 발성이 따로 있음.
    이쁘면 탑 연예인 되어서 일년에 수십 수백억 벌지 거기서 몸팔고
    댕겨봐서 1년 몇 억이라서 맨날 물주 잡을 생각을 한다는데요.
    텐프로 돈단위만 다르지 결국 몸 팔아요.

  • 39. 내가
    '23.12.2 7:43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내가 본 창녀들은 목소리가 다들 이상했음.
    탁하거나 콧소리가 이상하게 들어가고
    입을 열면 이상했음. 안경 등으로 얼굴 위장해도...
    미친 지인(이혼남)이 에스턴 하우스 연말 커플 동반 모임에 텐프로 데려왔는데 외모 그냥 그랬음. 이쁘장 정도고 입 여니 에휴 바로 알아봄.
    우리나라는 교양 발성이 따로 있음.
    이쁘면 탑 연예인 되어서 일년에 수십 수백억 벌지 거기서 몸팔고
    댕겨봐서 1년 몇 억이라서 맨날 물주 잡을 생각을 한다는데요.
    텐프로 돈단위만 다르지 결국 몸 팔아요.

  • 40. ...
    '23.12.2 7:45 AM (106.101.xxx.66)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죠
    몸파는 걸레도 드는 가방 신발이 어떻게 명품입니까
    비싼가방들면 사람들이 자기를 부러워하고 우러러본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사치품에 목숨거나요?
    셀러들도 그들과 말섞는것도 혐오스럽고 싫겠죠
    더럽고 한심하니깐

  • 41. 내가
    '23.12.2 7:45 AM (124.5.xxx.102)

    내가 본 그쪽은 목소리가 다들 이상했음.
    탁하거나 콧소리가 이상하게 들어가고
    입을 열면 이상했음. 안경 등으로 얼굴 위장해도...
    미친 지인(이혼남)이 에스턴 하우스 연말 커플 동반 모임에 텐프로 데려왔는데 외모 그냥 그랬음. 이쁘장 정도고 입 여니 에휴 바로 알아봄.
    교양 발성 어휘 말하는 속도가 따로 있다는 거 알게 됨
    이쁘면 탑 연예인 되어서 일년에 수십 수백억 벌지 거기서 몸팔고
    댕겨봐서 1년 몇 억이라서 맨날 물주 잡을 생각을 한다는데요.
    텐프로 액수만 다르지 결국 몸 팔아요. 주로 늙다리들한테요.

  • 42. ...
    '23.12.2 7:53 AM (112.133.xxx.165)

    백화점 직원 주제에 창녀를 무시해란 댓글들은 뭔가요
    성매매 불법 아닌가요

  • 43. ...
    '23.12.2 8:00 AM (180.69.xxx.82)

    명품관에서 셀러랑 고객이랑 저런얘길 나눈다고요??

  • 44. ==
    '23.12.2 8:09 AM (222.108.xxx.28)

    백화점 직원 = 열심히 노동해서 밥벌이하는 사람
    창녀 = 몸 팔아서 남의 돈 뜯어먹고 사는 범법자

    알아챌 수 있건 말 건 무시 좀 하면 안 되나요?

  • 45. ....
    '23.12.2 8:14 AM (118.235.xxx.98)

    역삼동에 사는 그사람들은 절대 밖에 같이 안다니던데요.
    집에서 만나지... 그집을 사준다는게 진실이고...
    마눌 만날까 무서워서 명품관을 같이 어찌 가나요?

  • 46. 다녀요
    '23.12.2 8:24 AM (118.235.xxx.147)

    밖에 다니더라고요. 집이 강남이면 강북으로 오고
    강북이면 강남으로요. 집과 먼곳으로

  • 47. 술집녀만
    '23.12.2 9:07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있는게 아니예요
    예전 거래처 사장이 60대인데 비서겸 일하던 30초중반 아가씨
    생긴것도 괜찮고 늘씬하고 예뻤는데
    명품에 차도 괜찮은차타고
    사장이 해야할 결정등을 이아가씨를 통해서하고
    성이 다르니 딸은 아니었는데
    나중에 그 회사 직원에게 들으니 사장의 애인이라고
    둘이 해외출장도 꼭 같이가고 그러더라구요

  • 48. 음...
    '23.12.2 9:21 AM (36.38.xxx.24)

    댓글들 읽다보니 디올을 좋아하시는 그분이 연상되네요.
    출신은 못속여....

  • 49. 댓글보니
    '23.12.2 9:21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화류계 여자들이 82에 많나봐요
    왠 매장직원 디스?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창녀와 창남은 다르죠.
    삼대가 악을 쌓아야 할 수 있는 일 아닐까요?

  • 50. ...
    '23.12.2 9:26 AM (221.151.xxx.109)

    목소리 이상할듯
    거니봐요

  • 51. ..
    '23.12.2 9:44 AM (59.11.xxx.100)

    셀러가 차별해서 고객응대한다는 일부 댓글에 그게 아닐 수도 있다 싶어서 제 경험 말씀드리고 싶네요.
    15년 전쯤 역삼동에서 수입편집샵 했었는데 일반 고객도 많았지만 가끔 화류계 사람들이 방문하더라구요. 그 때 제가 순진했던지 그들에게 측은지심 비슷한 걸 느껴서 잘대해줬더니 점차로 단골들이 그 쪽으로 잡히고 일반 고객은 샵 내방하기 곤란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매출은 좋았지만 듣는 게 맨날 그 쪽 이야기라 불편했고 어쩌다 길에서 마주치는 화류계 단골들과 인사를 나눌 때 동행하는 사람들(주로 남자들) 눈빛이 불쾌했어요. 술집 아가씨들 생각보다 마당발이예요. 강남에서 사채업하는 사람, 건물주, 운동선수, 기자, 연애인 등등 그녀들의 손님은 너무 다양해서 취미도 아주 다양해요.
    마담뚜처럼 여사장들과 다리 놔주거나 남사장들 비지니스 파트너 세팅해주거나... 그 세계 생각보다 복잡하고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거대해요.
    1년 쯤 하다가 워낙 잘된다는 소문에 다행스럽게도 근처 부동산들이 권리금 많이 줄테니 팔라고 작업들어 오길래 빠르게 팔고 손절했어요. 당시 회수못한 외상값이 꽤 되었지만 과감히 포기했구요. 술집애들 상대로 독촉하며 외상값 회수하다간 제가 괴물 될 것 같아서요.
    웃긴 게... 제가 샵을 판다니까 저보고 자기들이랑 일해보지 않겠냐, 영업 능력이 되니 새끼 마담 시켜주겠다고 스카웃 작업하더라구요.
    당하는 전 너무 불쾌했구요.

    샵에 화류계 사람들 드나들기 시작하면 일반 고객들 내방이 줄어요.
    그들 응대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내가 물들구요. 실제로 자연스럽게 젖어서 그 쪽으로 넘어가는 스탭이나 사장들 많아요.
    이른 바 반화류계 되는 거죠. 경계가 무너지면 위험해져요.
    돈이 전부는 아니다. 저는 거기서 돈버는 법의 경계를 배웠어요.
    그 뒤로 화류계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지만 경계합니다.
    명품관 직원들은 더 잘알거예요.

    그리고 술집아가씨들 보통 사람 아닙니다. 닳고 닳아서 웃으면서 사기치는데 그거 당해낼 재간 없고 알아도 이겨봤자 그녀들의 배악질을 구경해야 해요. 화류계가 달래 화류계겠어요?

  • 52. 어디
    '23.12.2 10:02 AM (211.234.xxx.201)

    어쩌다 논현동 저녁이면 업소녀들 모이는 미용실에서 파마하느라 3시간 있었는데요.
    다양하더라구요.
    버버리로 쫙두르괴 새침하니 커리어우먼도 그런 커리어우먼이 없기도 하고..
    술담배 냄새 팍팍 풍기며 찌그러진 애.
    목이 말도 못하게 괄괄한 애.
    귀엽게 등장하는 애..

    웃긴건 나 혼자 있을땐 그리 떠들던 원장이 그들에겐 찍 소리 옷함
    그들 가니 씹고..
    돈이 뭔지 싶더라니까요.

  • 53. 첫댓글
    '23.12.2 10:28 AM (58.231.xxx.67)

    그 셀러도 글렀네요.
    그들도 손님인데 왜 차별을 하는지, 그 위치에서.
    ———
    첫댓글이요
    손님은 차별하면 안되죠
    못살거나 잘살거나
    모두 똑같은 100만원 지불하고 사니까요
    부자라고 105만원 지불하지 않죠
    ~~~~
    하지만 그 위치라뇨?? 그 위치가 어때서요?
    선민의식 있는 댓글이네요
    당신은 그 위치에서 이런 댓글 쓸 위치인가요?

  • 54. 판매직원
    '23.12.2 10:37 AM (211.234.xxx.82)

    욕하는 사람들 이상함.
    그 위치라니..명품관 직원이 뭐 죄지었나요?
    일반고객 무시하면 직원으로서 안되는거지만
    범죄자,가정파괴범,
    방탕으로 인한 성병 보균자쯤(이게 남자를 매개로 집안으로 들어오면 살인이죠)
    무시하고 멸시해도 당연히 괜찮습니다.

  • 55. ㅇㅇ
    '23.12.2 10:42 AM (211.246.xxx.201)

    창녀니까 무시하죠2222

  • 56. 영통
    '23.12.2 10:46 AM (116.34.xxx.134)

    틱틱? 손님에게?
    그것도 웃기는 일..

  • 57. ㅇㅇ
    '23.12.2 12:59 PM (116.121.xxx.18)

    와! 저 위 수입편집샵 하신 분 글 재미있어요.
    돈보다 인간의 품위를 선택한 거 멋져요.

  • 58. 저도
    '23.12.2 1:0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화류계 같은 애가 자기 아버지 같은 남자하고 자기라면서 샤넬매장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그냥 불쾌해서 나가버렸어요.

  • 59. 저도
    '23.12.2 1:04 PM (58.143.xxx.27)

    저도 화류계 같은 애가 자기 아버지 같은 남자하고 자기라면서 샤x 매장 소파에 앉아 있던데 그냥 불쾌해서 나가버렸어요. 요즘은 반대도 있기는 한데 끈적하고 더러워요.

  • 60. 관심뚝
    '23.12.2 1:11 PM (117.111.xxx.24)

    냅두세요.
    제정신이면 그런 생활하겠나요?
    오히려 이런 관심이 걔네들 허영을 부추깁니다.

  • 61. ㅇㅇ
    '23.12.2 1:20 PM (223.38.xxx.45)

    판매직들중에도 스폰 받는 사람 있어요
    사랑을 그대 품안에 천호진과 불륜녀처럼
    몸팔아서 부자코스프레도 천박하지만
    본인 잣대로 평가하고 뒷담하는 그 셀러의 질투심도
    천박하네요
    더럽고 아니꼬우면
    술집여자 상대로 돈버는일 하지 말아야죠

  • 62.
    '23.12.2 1:20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코로나전 삼성동 재건축 유명소형 ,청담동 일부소형 빌라( 전세 아니고 월세로 얻어 준다함)에 저녁 6시 젊은 애들 봉고차들 미용실로 실어나르고.. 청담 미용실도 텐프로 다니는 곳들 있는데 다들 알아서들 그런 곳은 안가요. 요가학원도 스폰받아 차린 곳은 피하구요.
    미용실원장왈, 그런 애들 소망은 생활비받고 나중에 가게차려줄 스폰 또는 일부러 배란일 맞춰서 임신해서 영원한 세컨드 또는 본처자리 이거라고 하네요. 실제 현지처였다가 미국가서 평생교육원 칼리지급학력세탁하고 부자 만나서 청담고급빌라사는 경우는 예전 드라마 스페셜 김세아역이랑 넘 흡사. 이 원장도 학부모라 학부모모임가면 그런 엄마들은 딱 알아보겠다고.. 심지어 이혼후 스폰 받는다고 고백?한 손님이 총회가니 옆반 학부모가 되서 놀랐는데 얼른 와서 고가선물주며 입단속시키더라는요..

  • 63. ㅇㅇ
    '23.12.2 2:57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강남 최상위? 아가씨?들은 부자집 딸들과 구분 불가라는거도 루머던데요 강남 0.0001% 룸쌀롱 굿플레이스 에서 0.1% 마담 얼굴 공개된거보니까 싼티 작렬 서울 ㄷㄷ여대까지 나오셨다던데 참 저렴한 분위기는 속일수 없더라고요

  • 64. ㅇㅇ
    '23.12.2 2:57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강남 최상위? 아가씨?들은 부자집 딸들과 구분 불가라는거도 루머던데요 강남 0.0001% 룸쌀롱 굿플레이스 에서 0.1% 마담 얼굴 공개된거보니까 싼티 작렬 서울의 ㄷㄷ여대까지 나오셨다던데 참 저렴한 분위기는 속일수 없더라고요 차도 마이바흐에 에르메스 얌전한거 매던데 누가봐도 술집아가씨

  • 65. ...
    '23.12.2 3:00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셀러 한심한 인간.
    직업의식도 없고 자기 직업에 대한 자존심도 없고
    개념도 없고

  • 66. 일단
    '23.12.2 3:01 PM (112.214.xxx.197)

    죽도록 빡세게 화장하고 머리하고 제일 예쁜옷입고 좋은가방 들고온것부터 넘 티나고 웃기던데요
    원래 부자고 교육 잘받은 사람들은 외모에 그렇게까지 시간 투자할 여유가 없어서 오히려 되게 수수하고요
    수수한 와중에 조리슬리퍼 하나에 백만원 넘고 구멍 숭숭난 티셔츠인데 몇백씩 하는걸 재활용의류함에서 건진듯한 모습으로 입고 다니는거죠

    술집여자인거 티 안날거라 굳게 믿고 있는것도 귀엽고요

    제품 구매하려면 필수로 대화 나눠야 하는데 입벌리면그때부터 티 팍팍 나고요
    아무리 샤워 머리감고 향수뿌려도 옆에서 얘기하다보면 술 담배 찌든내 풍기고요 때로 짐작갈만한 성적인 지린내도 풍겨요

    고정고객들은 VIP실적 쌓으려 적립에도 열심이고요 카드에 사인되어있고 포인트넣을때 이름 확인도 해서 어지간하면 다 알고요
    주요 고객들끼린 자기네들끼린 또 건너건너 대충은 알고 백화점도 고객 신상파악 어느정도는 해요
    그런애들 돈 많이 써봤자 VIP라고 초대되어봤자 또 무시당해요 본인돈으로 산거 아닌거 너도알고 나도알고 다 알기 때문이죠

    자꾸 절대 모를거라는데
    역삼동일대 골목 안쪽에 있는 미용실들 저녁즈음 가보세요
    유독 여자들 서너명이 와글와글 모여있는 곳이 보일겁니다
    그런곳에 한 두세번만 가보세요
    얼굴 몸매 가방 옷 등 술집이고 포차고 텐프로고 고급지고 어쩌고를 다 떠나 대충 어떤 애들이 화류계 애들인지 구분갑니다
    나는 어떻게 알냐고요?
    강남 역삼 논현동 일대에서 삼십년도 넘게살고
    동네 미용실만 한번 가려하면 그런애들 늘상 봐와서
    술집애들 안가는 미용실 찾느라 매번 귀찮았거든요
    그동네는 비싼 *가자 미용실도 애들이 수두룩 하고요
    또 업소녀 없는 미용실은 오히려 실력이 없어서 그녀들이 없는거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요

    절대 모른다니.. 본인들만 모른고 온 동네가 다 아는구만

  • 67. ...
    '23.12.2 3:02 PM (221.138.xxx.139)

    셀러 한심한 인간.
    직업의식도 없고 자기 직업에 대한 자존심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근데 셀러도 사람 봐가며 저런 말 하죠.

  • 68. ...
    '23.12.2 6:23 PM (211.243.xxx.59)

    업소녀 출신이 많긴 많나봐요
    댓글에도 많이 보이네요

    절대 모른다니.. 본인들만 모른고 온 동네가 다 아는구만2222

    신분세탁하고 시집가서 사나 보네요

  • 69. ...
    '23.12.2 6:39 PM (211.243.xxx.59)

    중고딩때 학폭 일진하던 여자들이 소년원 나오면 하는 일이 텐프로죠.
    고급 교양은 무슨.

  • 70. 모르긴
    '23.12.2 6:40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뭘 몰라요.
    스쳐 지나가고 신경 안쓰니 무관심하며 지나가는거지

    이웃 사람들은 한달만 되어도 다 알아요.
    으이구 이 아파트나 빌라에 벌레 기어들어왔네 하네요

    살면서 주차문제 새벽퇴 층간소음 술 취해 돌아다니는거
    이상한 낯선 남자 들락거리는거 은근 눈에 띄는짓 해요

    전 십년전 이중주차한 차가 베이비시트 있던
    등록차량 아니라 전화하니 와이프 받더니 거기 어디냐고
    ㅂㄷㅂㄷ 하길래 주소 가르쳐주고 차빼라 한적도

    그리고 부티요? 업소녀 스탈 부티는 따로 있어요

  • 71. 모르긴
    '23.12.2 6:44 PM (223.38.xxx.84)

    뭘 몰라요.
    스쳐 지나가고 신경 안쓰니 무관심하며 지나가는거지

    이웃 사람들은 한달만 되어도 다 알아요.
    으이구 이 아파트나 빌라에 벌레 기어들어왔네 하네요

    살면서 주차문제 새벽퇴 층간소음 술 취해 돌아다니는거
    이상한 낯선 남자 들락거리는거 은근 눈에 띄는짓 해요
    옷도 업소 렌탈전문 오토바이 들락날락 티 나요

    전 십년 전 이중주차한 차가 베이비시트 있고
    등록차량 아니라 전화하니 와이프 받더니 거기 어디냐고
    ㅂㄷㅂㄷ 하길래 주소 가르쳐주고 차빼라 한적도

    그리고 부티요? 업소녀 스탈 부티는 따로 있어요
    지들은 남들이 모른척 해주는걸 못 알아본다 착각

  • 72. 맞음
    '23.12.2 7:0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살면서 주차문제 새벽퇴 층간소음 술 취해 돌아다니는거
    이상한 낯선 남자 들락거리는거 은근 눈에 띄는짓 해요
    옷도 업소 렌탈전문 오토바이 들락날락 티 나요



    헉...맞아요. 엘베에서도 다들 차가운 무관심.

  • 73.
    '23.12.2 7:03 PM (58.143.xxx.27)

    살면서 주차문제 새벽퇴 층간소음 술 취해 돌아다니는거
    이상한 낯선 남자 들락거리는거 은근 눈에 띄는짓 해요
    옷도 업소 렌탈전문 오토바이 들락날락 티 나요



    헉...맞아요. 엘베에서도 다들 차가운 무관심.
    저거 언제 사라져
    왜 학군지에 살러 들어오는 거예요?
    지들끼리 뭉쳐살지

  • 74. 텐프로
    '23.12.2 7:31 PM (59.10.xxx.58)

    솔직히 텐프로 쩜오 그 딴거 지금은 없어요.
    20년 전 강남룸에 드물게 대학생들이 있던걸 아직도 울궈먹는거죠.

    일수 선수금 땡겨 성형하고 출근. 업소 성형 있구요
    일부 병원 코디 중 몸파는 애들 출신들 일수랑 룸이 주도해서 성형시는 묶기작업.
    일본 술집 알바도 시키는데 일수가 알선. 한 때 일본 밀수금 파는 사람들인데 떼 돈 벌었고 코인 하고 수입차 타고 압청진출. 논현동 업소촌 카페가면 그런 사람 이야기 바로 들어요. 갸들 옆에 붙어서 마담짓하는데 그냥 비싼술집이지
    급없이 성형 줄타기

    룸마케팅에 일반인들 놀아나는거 뿐이고 술집년들이
    지들끼리 급 나는거죠

  • 75. 눈에
    '23.12.2 7:32 PM (112.214.xxx.197)

    불을켜고 감시하고 일부러 체크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출퇴근하고 오며가는것만봐도 보면 다들 대충 짐작들 하죠 정상적인 출퇴근은 아니라는거요

  • 76. 직원의
    '23.12.2 8:33 PM (112.168.xxx.7)

    업무는 고객 응대와 판매인데 왜 업무와 무관한 대응을 하는거죠?

  • 77. 맞아요
    '23.12.2 10:00 PM (125.185.xxx.95)

    샵에 화류계 사람들 드나들기 시작하면 일반 고객들 내방이 줄어요.
    그들 응대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내가 물들구요. 실제로 자연스럽게 젖어서 그 쪽으로 넘어가는 스탭이나 사장들 많아요.
    이른 바 반화류계 되는 거죠. 경계가 무너지면 위험해져요.
    돈이 전부는 아니다. 저는 거기서 돈버는 법의 경계를 배웠어요.
    그 뒤로 화류계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지만 경계합니다.
    명품관 직원들은 더 잘알거예요.

    그리고 술집아가씨들 보통 사람 아닙니다. 닳고 닳아서 웃으면서 사기치는데 그거 당해낼 재간 없고 알아도 이겨봤자 그녀들의 배악질을 구경해야 해요. 화류계가 달래 화류계겠어요?2222

  • 78. ...
    '23.12.2 10:03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직원이 무관대응하면 고객센터 컴프레인 걸면되는데

    룸녀들이 뭐라도 찔려서인지 못하는걸
    일반인들에게 가르쳐 드나몰라. 우리가 룸녀같은 몸파는
    징그런 범법자 권리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 79. ...
    '23.12.2 10:04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직원이 무관대응하면 고객센터 컴프레인 걸면되는데
    룸녀들이 뭐라도 찔려서 못하는걸 왜 일반인들에게 가르쳐 드나몰라.
    우리가 룸녀같은 몸파는 범법죄자 권리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 80. ...
    '23.12.2 10:06 PM (223.38.xxx.242)

    직원이 무관대응하면 고객센터 컴프레인 걸면되는데
    룸녀들이 뭐라도 찔려서 못하는걸 왜 일반인들에게 가르쳐 드나몰라.
    우리가 룸녀같은 몸파는 범죄자 권리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솔직히 앞다마든 뒷다마든 까일꺼 욕먹을걸 감수하고
    범법으로 돈 버는거면 아닥이나 해야지 무슨 같잖게 권리타령인지요

  • 81. 맞다,그거
    '23.12.2 10:17 PM (219.255.xxx.39)

    대화?말하는거보면 닳고닳은거....그게 표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645 과탄산 세탁법알려주세요 8 부탁드려요 2023/12/02 2,743
1531644 그러면 켈로이드.. 눈썹 문신 블레이드 7 꽃밭 2023/12/02 1,473
1531643 돈 걱정 없는 분들은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은데... 25 ㅇㅇ 2023/12/02 8,916
1531642 외국근로자들 생산성 문제 6 생산성 2023/12/02 1,610
1531641 이게 이혼 수순인가요 101 2023/12/02 25,840
1531640 윤석열같은 이념적 극우가 위험한 이유 12 .. 2023/12/02 2,295
1531639 슬개골 수술한 강아지 너무 힘없어 해요 5 ㅁㅁㅁ 2023/12/02 1,308
1531638 방송통신대 과대표 부대표는 무슨 일을 하나요..? 4 방송대 2023/12/02 1,399
1531637 카카오 엔터 주가조작 여배우가 누군가요? 10 누구 2023/12/02 7,977
1531636 쿠션 퍼프 어떻게 관리하세요? 8 ... 2023/12/02 2,684
1531635 집이 안 팔린다…"더는 못 버텨" 무너지는 '.. 9 ㅇㅇ 2023/12/02 6,841
1531634 방광염 증세와 치료? 8 ㅇㅇ 2023/12/02 2,056
1531633 주택청약 예금 어찌할까요. 2 2023/12/02 2,541
1531632 서울 갑상선암 초음파 잘 보는곳 2 제발 2023/12/02 1,131
1531631 할머니여도 여자로 살고 싶죠? 29 2023/12/02 6,983
1531630 급)앞니가 끝부분 3분의 1 부러졌어요. 7 가족 2023/12/02 2,518
1531629 어린이집 폐원 언제 말하는게 좋을까요, 뭐하고 살지요? 7 어린 2023/12/02 3,824
1531628 ebs 스페이스 공감 같이 봐요. 1 와아 2023/12/02 1,479
1531627 대구방문 윤석열 대통령의 차량을 멈춘 것은... 4 이유는 2023/12/01 4,055
1531626 경희대 근처 볼일있어 왔는데 6 2023/12/01 2,894
1531625 구호 오버핏 블랙 롱코트를 샀어요 29 ㄹㅎ 2023/12/01 8,366
1531624 겨울 텃밭 파가 안 어나요? 5 궁금 2023/12/01 1,542
1531623 비타민b 여러가지 드셔 보신 분 이것 괜찮나요. 2 .. 2023/12/01 1,753
1531622 덱스 광고 시상에 미쳤네요 19 허걱 2023/12/01 23,284
1531621 이민청은 전시행정에 돈 지랄 같아요 7 한동훈 전시.. 2023/12/0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