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없는 정부가 대규모 국가행사를 제대로 치를리 만무하고
제2의 잼버리파행으로 치닫을거 뻔한데
여기저기 세금슈킹 도둑들 설쳐댈것이고
그 앞의 선두대장 템버린 여사 오빠부터 시작해서
쥴리녀 여기저기 나대며
온갖 예산 여기저기 빼돌릴거 뻔한데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긴꼴
면한거라
다행이라 해야하는건가
참 이 양가감정
응원할 수 없는 정부를 갖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지부조화와 양가감정으로
참담하다해야하나
어떻게 정부를 응원할 수가 업는 지경이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