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당기면서 돈만 쓴게 아니라
영국에도 돈 34조 투자하겠다고 하고
프랑스에는 반도체 어쩌구 씨부리고
나이지리아엔 석유플렌트 투자하기로 하고 카메룬엔 교통시스템 등등
돌아 처 다닌 나라 생각하면 기억 안 나는 것도 많은데
이걸 어쩔거냐고요?
당장 영국 , 프랑스는 가만 있지 않을거고 나라 싸이즈도 큰데
국내외로 처 먹어서 돌아 댕기면서 돈 써대 이제 남의 나라에 돈도 줘야 해
도대체 어쩔거냐고요?
돌아 당기면서 돈만 쓴게 아니라
영국에도 돈 34조 투자하겠다고 하고
프랑스에는 반도체 어쩌구 씨부리고
나이지리아엔 석유플렌트 투자하기로 하고 카메룬엔 교통시스템 등등
돌아 처 다닌 나라 생각하면 기억 안 나는 것도 많은데
이걸 어쩔거냐고요?
당장 영국 , 프랑스는 가만 있지 않을거고 나라 싸이즈도 큰데
국내외로 처 먹어서 돌아 댕기면서 돈 써대 이제 남의 나라에 돈도 줘야 해
도대체 어쩔거냐고요?
제말이요!
투자 유치를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투자 약속을 해요.
저 등신은 나라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나?
아님 치매인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그냥 입 싹 닦으면 안될까요?
우리가 돈이 어딨다고 ㅠㅠ
다행히도 윤가가 이제껏 해놓은 약속들 중에 지켜진게 1도 없습니다????
가서 사우디 학생들 유학비 지원도 해주겠다고 했죠
학생들 대부분 학비 국가지원 해 주는 부자나라가 사우디인데
자국 학생들이나 신경쓸것이지
수능판에 폭탄 던져놓고
아휴 정말..화딱지가.
다행인게 언행불일치잖아요.
우크라이나에서 온 유학생들은 전원 학비에 생활비도 지원한대요
(학비는 그렇다쳐도 생활비까지)
안에서 새는 바가지, 오죽하겠어요.
국내정치, 경제 말아먹고 지지율 떨어지니
사람들 이목 돌리려고 하는 일인데
그 결과가 좋으면 이상한거죠.
전두환이 쿠데타 일으키고 올림픽 유치하려 안간힘 쓰던
바로 그 형국이었죠.
MOU 는 구속력은 없어요. 그냥 밥이나 한 번 먹자 이런 거 비슷.
그래도 안 하면 신뢰 손상은 가겠죠.
윤이 어떤지 알지 않을까요...
거니아바타..거니의 화려한 스펙...
기대도 안하고 있을걸요.
우리나라가 자기꺼도 아닌데 맘대로 저러고 다녀도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