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 분들은 대부분 타이 맨 남성분들.
혼자 와서 조용히 업무나 공부 중이네요.
아무도 말을 안 해서 정말 조용해요.
들리는 소리는 이디야 음악이랑 가끔 커피 홀짝이는 소리 그리고 바리스타가 조용히 주문받고 커피 만드는 소리..
분위기 좋네요.
근데 음악이 이디야에서 정해준 플레이리스트를 트는지 신나는 쿵쿵짝짝 케이팝 및 팝송들이라 손님들의 조용한 도서관 분위기랑 안 맞아요 ㅎㅎ
왠지 조용한 재즈나 클래식이 흘러야 어울릴 그림인데..
계신 분들은 대부분 타이 맨 남성분들.
혼자 와서 조용히 업무나 공부 중이네요.
아무도 말을 안 해서 정말 조용해요.
들리는 소리는 이디야 음악이랑 가끔 커피 홀짝이는 소리 그리고 바리스타가 조용히 주문받고 커피 만드는 소리..
분위기 좋네요.
근데 음악이 이디야에서 정해준 플레이리스트를 트는지 신나는 쿵쿵짝짝 케이팝 및 팝송들이라 손님들의 조용한 도서관 분위기랑 안 맞아요 ㅎㅎ
왠지 조용한 재즈나 클래식이 흘러야 어울릴 그림인데..
음악은 저작권때문에 아무거나 틀수없어요.
여기서 저작권 이야기가..... --;;;
아 그런 분위기에 신나는 kpop이라니... 넘 안 어울리네요.
카페 음악은 스벅뮤직 같은게 딱이긴 해요.
국립도서관 카페 처음 생길 때부터 갔었는데 ..
요즘은 그런 분위기군요
가보고 싶네요
국립도서관도
참 좋은 곳인데, 이용자들이 중년이상
남자분들이 많아서 안 가게 돼요.
예전 중고생들 이용할 때가 활기도 있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