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아래가 추워서 처음으로 롱패딩을 샀어요.
전에 입던 미들 패딩과 비교해보니 충전재가 너무 적게 들어 있어 따뜻한 느낌이 안들어요.
거위털 소재인데 얇아도 따뜻한건지 모르겠어요.
아직 밖에는 입고 나가지는 못했고요.
칸칸이 구역이 나눠진 디자인이 아니고 통으로 되어 있어요.
씬에어라고 하는거 같은데 추울 때 따뜻하기나 하려는지 의심스러워요.
전에건 오래 입어서 그런지 털도 많이 들었는데 .. 혹시 값이 비싼 패딩은 얇아도 따뜻한가요?
무릎아래가 추워서 처음으로 롱패딩을 샀어요.
전에 입던 미들 패딩과 비교해보니 충전재가 너무 적게 들어 있어 따뜻한 느낌이 안들어요.
거위털 소재인데 얇아도 따뜻한건지 모르겠어요.
아직 밖에는 입고 나가지는 못했고요.
칸칸이 구역이 나눠진 디자인이 아니고 통으로 되어 있어요.
씬에어라고 하는거 같은데 추울 때 따뜻하기나 하려는지 의심스러워요.
전에건 오래 입어서 그런지 털도 많이 들었는데 .. 혹시 값이 비싼 패딩은 얇아도 따뜻한가요?
저도 씬에어 사보고 싶은데 추울까봐
걍 디스커버리 샀어요. 가볍고 따뜻해요.
아마 눈보라치고 바람 엄청 부는날 입고 나가면 바람이 안통해서 따뜻한 그런 제품 아닐까요?
혹시 대비용으로 안에 패딩 조끼까지 입음 엄청 뜨셔요.
비싸다고 따뜻할까요?
몽클 춥다 소리가 종종 나와서...
씬에어 안 입어봐서 모르지만
비싸다고 따뜻할까요?
몽클 춥다 소리가 종종 나와서...
빵빵해야 따뜻하죠
그래서 두꺼운 안타티카가 좋아요
있어요
얇다면 안에 좀 더 따뜻이 입고
방풍용으로 입으세요
빵빵한 숏보단 따뜻해요
전 질내가 더운곳에서 일해서
빵빵한(눈사람같음) 롱패딩 입고
안엔 하나만 입지만 아닌 경우라면
겉옷 너무 부피감있는거 불편해요
안에 경량패딩 입고 입어야 할거에요.
보온 생각하시면 국산은 130~180만원 정도 하는 안타티카가 두께감 있는 구스면서 외피도 프리미엄 기능성이고
외제는 노비스나 캐나디언구스가 무거울정도로 두껍고 따뜻하죠.
앗!! K2 씬에어 맞져?
전 작년 이월상품 씬에어 바이브인가 사서
이렇게 얇고 가벼운데 한겨울용이라고??
도저히 의심스러워서 반품할까말까 고민하다
싸게 산거라 걍 오늘 아침에 처음 입고 나왔어요.
결론은 앞에 지퍼 잠그고 이너 든든하게 입으면
나쁘지 않겠다예요.
굉장히 가볍고 바스락거리는데 은근히 따뜻하네요.
얇은 경량의 따뜻함과는 완전 달라요.
첨에 택배상자 받아들고 상자가 빈 것처럼 가벼워서
물건이 잘못 왔나 걱정했을정도 ㅋㅋㅋㅋ
제 경험상 두툼하고 빵빵하게 충전재 들어있는 게 훨씬 더 따뜻했어요.
그래서 두꺼운 안타티카가 좋아요
2011년부터 남극대원들에게 공급한 옷이래요.
한겨울용은 아니어요, 안에 껴입으면 나을거 같아요.
저는 안타티카만 입네요 영하내려가면. 다른건 대체가 안되서요
씬에어 바이브 작년 이월상품 샀다가 등판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얇고 전체적으로 너무 가볍고 얇고,
올해 바이브 모델은 충전재도 더 들어가있고 빵빵하길래 교환할까 고민중이에요.
입어보신분들 후기 듣고싶네요. ㅋ
씬에어 바이브 작년 이월상품 샀다가 등판이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얇고 전체적으로 너무 얇고 가벼워서 상설매장 제품은 별도로 제작하나? 하고 의심까지했어요. ㅋ
올해 바이브 모델은 충전재도 더 들어가있고 빵빵하길래 교환할까 고민중인데
입어보신분들 후기 듣고싶네요. ㅋ
춥네요
헤비 이런 이름이 두텁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