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감사드려요
제가 물러 터져서 문제인거 같네요
댓글이 너누 많이 달려 인기글 될까 부담스러워 내용 삭제합니다
댓글들 감사드려요
제가 물러 터져서 문제인거 같네요
댓글이 너누 많이 달려 인기글 될까 부담스러워 내용 삭제합니다
뭘 그걸 다 들어줘요?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다들어 주는 딸들이 있으니까요. 시가라 생각해보세요
얼른 돌아가셨음 하겠죠
시댁이 이러면
난리날 82~~~~
그시댁들이 곧 이런 친정들인거죠~!!!!!
엄마가 노령연금 받으시나요?
재산이 있으니 더 어리광 부리는거예요.
재산정리하게 도와주세요.
앓는 소리 하세요. 엄마 생각에 딸이 외국에서 돈도 잘 벌고 잘 사는줄 아니 그럴텐데...생활비 주는것만도 감사하고 이것도 끊길수도 있으니 아껴서 모아야겠다 생각하게요.
친정엄마라 소녀감성이라 포장하는거지 시어머니면 뻔뻔한
거 아닙니까?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들어주면 줄수록 만만히
볼거에요.
내가 이상한건지
왜이리 답답한 효녀들이 많은지.
그냥 다 해줄거면 해주고 아님 끊어야죠.
울고불고 내가 널 어쩌구 하라고 하세요.
솔직히 저러고 사니까 노후준비가 안되어있죠.
소녀감성이라니 참 곱게 표현하셨네요
저 중1 때도 집안 형편 생각 안하고 비싼 옷 사달라고 엄마 졸랐다는 친구 다른 친구들이 다 뭐라고 했는데요
그걸 왜 들어줘요?
엄마 생활비로 알아서 사세요 ...소리가 안나와요?
오플닷컴이나 아이허브에서 적당한걸로 일정금액 보내시면 배송비 없어요.
생활비 받아 사는 분한테 50짜리 스카프라니..
저라면 그냥 단칼에 자릅니다. 못해준다고
자식 위하고 염려해주는 부모님이나 걱정 안 끼치려고 힘든 티 안내는거지 그런 엄마한테는 걱정 좀 하라고 팍팍 과장해서 힘든 티 내세요.
해주지마세요... 너무 철없는 행동아닌가요... 자식이 부모에게 저래도 욕먹을 판에... 이런 부모가 또 밖에나가서는 자식이 모해줬다 자랑질하고 모지리들은 그걸 그대로 믿고 내 자식은 왜 안해주냐 자식들볶고... 철없는 부모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효녀따님이시네요
앞으로 계속 효도하실려면 맺고 끊는 것도 분명해야 됩니다
엄마 나 요즘 힘들어서 스카프는 다음에 형편 나아지면 사드릴게 하세요
그래야 엄마도 다음엔 뭐 사달라고 할 때 생각 좀 하시겠죠
소녀감성이 아니라 뻔뻔감성입니다
소년감성이라 포장해주는 딸이 있으니 저런 엄마가 있는거죠
철이 안들어도 이렇게 안들수가
자식 등골빼먹는 엄마예요
그걸 왜 다 들어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죠?
엄마에게 50 더 나가면 내자식 몫에서 50 나가는 겁니다
글에 쓰신 그런걸 말로 하세요
나도 힘들어서 쇼핑 못하고 산다고요
소녀감성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요....뻔뻔하게 자식들 피 빨아먹는 노인네일뿐....
자식들 힘들게 돈 벌어서 사다주는거 거의 남 줘버린다구요?
저 같으면 미친년 소리 들을때까지 달려들었을겁니다. 자식들이 엄마 버릇 드럽게도 들였네요.
철이 안들어도 이렇게 안들수가
자식 등골빼먹는 엄마예요
그걸 왜 다 들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죠?
엄마에게 50 더 나가면 내자식 몫에서 50 나가는 겁니다
자식들이 참 착하네요
그러니 저러지 ㅜ
말이 소녀감성이시지 사람이 철없고 염치없는거임 ㅜ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니 아깝고 귀한 줄 모르고 쉽게 쉽게 남도 주고 처분하는 겁니다
원글님 경제적으로 힘든거 무시하고 모르쇠하는 겁니다
돈 없다는 티 내세요
그걸 다 해주는 자식도 문제죠
엄마 나도 어려워 보내주는 생활비로 아껴쓰고 필요한거 사 ㅡ해야죠
사달란 약 대부분 먹다 버려요
요즘 노인들 90 .100 세 살아요
자식도 퇴직하고 노후 준비 해야하는데 어쩌려고요
생활비 외엔 한푼도 더 쓰지 마요
스커프 이야기 나오기 1분 전에 요즘 미국 물가도 너무 오르고 살기 빡빡하다 하소연 했더니
그래 거기 요즘 살기 힘들다던데 너희한테 미안해서……하시더니 바로 스카프 사달라고 하시네요
형편 말씀드려도 먹히질 않아요
소녀감성인지???
그걸 왜 다들어줘요? 친정엄마라 그러시는건가요. 시어머니도 그리해주시나요? 정말 이런분들 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
그냥 엄마 여기도 너무 비싸서 못사 하고 말을 잘라요.
먹히네 마네 신경쓰지지 말고 그냥 사드리지 않으면 될 걸 뭐하러 그리 연연을 하시는지.
소녀감성? 거지근성이겠죠~~
형편이 어려워서 ㅅ카프는 다음에 사 드린다고 하세요.
돈 보내는 건 원글님이예요
엄마가 뭐라하든 안보내면 그만입니다
엄마가 돈 빼낼 방법이 없잖아요?
말이 먹히거나 말거나 안보내시면 됩니다
미국 물가가 올라서 힘들다 여유가 없다 그말만 반복하세요
먹히지 않는게 어디있어요
나 못 보낸다 하면 끝인데...
가난은 이유가 있다더니 자식들에게 생활비 받아가면서 살면서 50짜리 스카프요? 님 어머니 치매인가요? 저걸 왜 들어줘요?
진짜 무슨 소녀감성이요? 거지근성이지. 와우..
안 먹히면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나도 회사 언제 잘릴지도 몰라서 스카프 같은거 못사줘. 엄마가 생활비 모은거로 백화점 가서 사!
안 먹히면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나도 회사 언제 잘릴지도 몰라서 스카프 같은거 못사줘. 이러다 엄마 생활비도 못 줄지 몰라. 엄마가 생활비 모은거로 백화점 가서 사!
도대체 어디가 소녀감성? 소녀들 지못미..
약은 보내드릴 수 있지만
스카프는 엄마 취향 까다로워서 믓 보내준다.
전에 엄마가 남 줘버린 물품 합산가액이 생각 나는 것만 해도 얼마다
매월 보내 드리는 용돈으로 직저으로 직접 사세요
하고 끊어 버림 될 것을 왜 못하시는지?
싫은 소리 하셔야죠.
약은 보내드려도 스카프는.;;;
취향도 너무 타는데다가..부담스럽죠.
돈 못모으신분들특성이 남의 돈은 쉽게 버는줄 아는거에요..
이래서 다들 돈은 벌어봐야합니다.
엄마가 딸 삥뜯고 징징대며 살아도
소녀감성 소리 듣네요...
아들맘은 부럽다요
헝제가 몇명인가요
생활비가 부족한거면 그렇다쳐도 사치품에 가까운 스카프라니
그거없다고 굶어죽는것도 아닌데 그런걸 왜들어드려요???
이렇게 엄마한테 절절 매고 끌려 다니는 딸들이 많죠?
아마 어렸을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서 거절도 못하고 부모가 원하는건 다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나봐요ㅠ
동네 친구네 시어머니가 원글님 엄마과인데 소녀감성은 커녕 기생충이라고 말하던데...
다른건 안한다 하셔야죠
정기적인 용돈만 드리세요
왜 말을 못하시고
답답
님이 더답답하네요
못해드린다하면 끝인거지
진상이 되는 과정이에요.
엄마는 살만하니 해준다 생각하지 절대 자식들이 나 때문에 힘들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냥 딱 무 자르듯 끊으세요.
돈없다. 진짜다. 못산다.
안그럼 계속 끌려갑니다.
자식에게 생활비받는것도 손부끄러운 일인데
말하는대로 척척 갖다바치니 당연한 일이 된거 같네요
형제들이라니 최소 원글님포함 2명은 더 있단 얘기고,
최소 생활비로 자식들이 한달에 120이상 드린단거고,
어머님 본인 연금도 나올텐데, 휘둘리지 말고 딱 끊어야죠
세상에 좋은 거절이란 없어요
더군다나 내 상황이 풍족하면 얼마든지 해드릴수 있죠.. 부모니까요..
근데 원글님 허리 휘청인다면서요..
그렇게 무리해서 어머니 원 다 들어드리는건 누구하나 죽어야 끝납니다..
자식들이 엄마 버릇 드럽게도 들였네요.2222222
소녀감성은 무슨…
거지근성입니다
다달이 생활비보내고 받는 형편에 무슨 50만원 스카프타령인지
딱 자르고 끊으세요
부모 부탁 거절하는게 처음에는 마음 불편하더라도 해보면 됩니다. 부모자식간도 인간관계의 하나이니 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소녀감성이 아니라 엄마가 주제파악이 안되는거죠.
돈없어요. 하세요.
진짜 표현이 재밌어요. 시엄마가 이래봐요. 소녀감성으로 보는게 아니라 주제도 모르는 미친 할마시죠.
자글자글한 노인이 오십만원짜리 목에 둘러봤자죠 심보가 못됐네요 자녀등에 빨대꽂은 흡혈귀
친정엄마는 소녀감성
시어머니는 거지건성
정상적 부모는 생활비 안 받아도 스카프 50만원짜리 사달라 안해요, 도리어 사오면 그리 비싼거 샀냐고 자식 돈 쓰는거 싫어서 화내요
시엄마가 이래봐요.
소녀감성으로 보는게 아니라
주제도 모르는 미친 할마시죠.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