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청 피곤했고 힘든 하루 였어요.
어쩜 잠이 이렇게 안오고 말똥 말똥 할까요?
커피도 오전에 반 잔 마신게 다예요.
심지어 2시간은 바다보며 오르락 내리락 땀나게 숲길 트레킹도 했어요.
오늘 오전엔 엄청 피곤해서 눕고만 싶었는데
그래서 저녁에 잘 잘 줄 알았는데
말똥말똥 밤새겠어요.
오늘 엄청 피곤했고 힘든 하루 였어요.
어쩜 잠이 이렇게 안오고 말똥 말똥 할까요?
커피도 오전에 반 잔 마신게 다예요.
심지어 2시간은 바다보며 오르락 내리락 땀나게 숲길 트레킹도 했어요.
오늘 오전엔 엄청 피곤해서 눕고만 싶었는데
그래서 저녁에 잘 잘 줄 알았는데
말똥말똥 밤새겠어요.
복식 호흡 해봅시다
눈만 감아도 피로가 적당히 회복된다는
어린시절 소년동아류 잡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렇게 믿고 평생을 살아요. 잠이 안 올 때는 그래도...눈이라도 감고 있으면 괜찮겠지. 그러다 스르륵 잠에 빠지면 더 좋고.
잠못드는 밤. 다들 조금만 힘드시길.
얼ㅇ른 폰 놓고 눈감습니다.
한 마디씩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요.
양백마리
양아흔아흔마리
양아흔여덟마리
.
.
양백마리
양아흔아홉마리
양아흔여덟마리
.
.
4시인데 저 어떡해요 고등 아들램도 어쩐일인지 밤새 화장실 들락날락
너무 피곤해도 잠 안 와요
저는 그래서 미국 다녀올때마다 타이레놀 PM하고
애드빌PM 사가지고와요 이런땐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