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배정원교수편을 보는데 나오네요.
이런관계는 좋은관계가 아니다라고요.
아이들 키우는 친구는 예외로 생각해야 하겠죠?
어떤가요?
딱 저말에 해당되는 친구가 있는데 은근 서운하거든요.
유퀴즈 배정원교수편을 보는데 나오네요.
이런관계는 좋은관계가 아니다라고요.
아이들 키우는 친구는 예외로 생각해야 하겠죠?
어떤가요?
딱 저말에 해당되는 친구가 있는데 은근 서운하거든요.
아이를 키우건 사업을 하건 바쁘건 자기사정이에요.
그런 사정 없는 사람 없어요.
요즘 스마트 워치까지 있어서 변명이 안되요.
자기위주로만 사는 사람 불편해요. 타인을 존중하고
내시간 입장만큼 타인도 귀하게 대할줄 아는사람이
성인이라고 생각해요.
미성숙한 아이같은 사람 피곤하고 힘들어요.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바쁘다면서 톡에 하루 이틀 있다 답하더라고요
그만한 사정이 있겠구나 생각하지만
그럼 나도 연락을 늦추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생각해서 늦춰요.
그러다 더 가까워질 때도 올 수 있지만 안와도 어쩔 수 없죠.
한쪽에서만 달려가는 것은 서로에게 안좋아요
나도 내가 필요할때만 연락 하게 되는게 친구 인데.
전혀 서운 한거 없어요.
그러다 내가 필요 하면 먼저 연락 주겠죠.
즉 기다리면 해결 되요.
친구도 자기 인생 살려는거지 나를 위해 사는게 아닌데
당연한것 아닐까요 ?
정도껏이죠~ 자기중심적인 개인주의자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친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