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니 무청까지 달린 무가 엄청싸던데
용도가 그냥 평소때 먹는 무랑 다른가요?
아니면 무청이 달린 무를 다발무라고 하는건가요?ㅎ
마트에 가니 무청까지 달린 무가 엄청싸던데
용도가 그냥 평소때 먹는 무랑 다른가요?
아니면 무청이 달린 무를 다발무라고 하는건가요?ㅎ
다발 이란게, 여러개를 한 개로 묶어 놓은거 아닌가요?
다발무가 더 단단해요
그래서 동치미 하는거요
다발무로 무생채나 국 끓여도 되나요?ㅎ
작고 단맛이 강해서 저는 더 맛있어요.
다발무로 깍두기 해도 되죠? 지금 하려구요 ㅎㅎ
다발무 더 좋아해요
식구가 적어서
다먹을수가 없어 못 사옵니다
사오세요. 다발무로 무나물 해먹으니 쑥쑥 없어져요.
무생채도 해먹고
어묵탕에도 듬뿍 넣고
일부러 다발무로 깍두기해요
아삭하니 더 맛있어요
다발로 묶여있어 다발무고
다발무를 무청 잘라서 낱개로 팔기도하고
동치미 무 (단단한무) 는 천수무라고 해서 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