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살되면 무조건 할머니인가요?

ㅇㅇ 조회수 : 6,376
작성일 : 2023-11-23 22:54:58

할머니 느낌 안나는 60살 많지않나요?

IP : 117.20.xxx.8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3 10:55 PM (112.159.xxx.92)

    50살부터 무조건 할머니입니다
    40부터는 할줌마

  • 2. ..
    '23.11.23 10:56 PM (112.159.xxx.92)

    김희영 고소영같은 사람 제외.

  • 3. 에이
    '23.11.23 10:56 PM (182.227.xxx.251)

    윗분 그건 아니죠. 50대까지는 그래도 아줌마나 할줌마 정도고
    요즘 40은 엄청 젊어 보여요.
    그러나 60부터는 빼박 할머니 맞아요.

  • 4. ???
    '23.11.23 10:5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은 무슨 소리인가요?

    40부터 할줌마라니ㅋㅋㅋ

    님은 몇살인데요?

  • 5. ..
    '23.11.23 10:57 PM (118.235.xxx.37)

    걍 체력은 몇 살대로 유지하자 하고
    운동하면 노화에 그닥 신경 안 쓰입니다.
    애도 아니고 질문이

  • 6. 60살은
    '23.11.23 10:57 PM (161.142.xxx.72)

    할머니 맞죠. 아무리 젊게 꾸며도 할머니 느낌나요.

  • 7. ....
    '23.11.23 10:57 PM (61.75.xxx.185)

    첫댓, 50살이 무슨 할머닌가요?
    저희 엄마 시절에도 50살에 할머니
    소리 안 했어요

  • 8. 그쵸
    '23.11.23 11:00 PM (70.106.xxx.95)

    아무리 아니라해도 할머니 시작이죠

  • 9. ...
    '23.11.23 11:03 PM (27.179.xxx.6)

    요즘 60살은 할줌마죠
    70은 돼야 할머니죠

  • 10. ..
    '23.11.23 11:04 PM (211.234.xxx.49)

    코앞 60인 사람이구요 그냥 스스로 할매나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나이 된것이 사실인데 할머니다 아니다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아이들눈에는 50부터 이미 할머니로 보인다구요
    내가 연예인이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는거라고 생각해요
    부디 나이듬을 좀 받아들이시길....

    저도 20년차 운동광이고 165에 50킬로 나가는 탄탄한 사람이지만 할매치고는 젊은할매라고 생각하고살아요

    동네 70대 친손주 외손주 줄줄이 있는 할머니가 편의점알바여학생이 할머니라고 불렀다고 내가 니 할머니냐?라고 싸움거는걸보고 저렇게 추하게 늙어서는 안되겠다고 또 결심했네요
    똑같이 어르신.어머님.아줌마.선생님.여사님 등등 그노무 호칭에 푸르르 난리치는 댓글러들도 마찬가지예요
    결국은 나 그만큼 늙지않았다구!!!
    라고 소리치고싶은 마음인거죠 한심해요ㅜ

  • 11. 70살
    '23.11.23 11:07 PM (220.122.xxx.137)

    요즘 70살은 돼야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 12. ㅋㅋ
    '23.11.23 11:09 PM (117.110.xxx.203)

    첫댓

    무조건 남자놈이다

    미치지않고서야

    저런댓글을

  • 13. 바람소리2
    '23.11.23 11:09 PM (114.204.xxx.203)

    60이면 느낌이 나요

  • 14. ..
    '23.11.23 11:14 PM (211.234.xxx.49)

    꼬맹이들 눈이 제일 정확해요
    50부터 애들한테는 할머니라고 느껴진다고해요
    나이듬이 뭐가 그리 불편들한지ㅜ

  • 15. ..
    '23.11.23 11:15 PM (118.235.xxx.37)

    아버지 보니 60은 꽃 띠였어요
    사람으로선 한창 나이.

  • 16. 어르신
    '23.11.23 11:19 PM (125.180.xxx.79)

    어르신 모시는 주간보호센터인데요.
    60 은 무조건 젊은거고 70대도 할머니라고 부르면 좋아하지 않으세요.
    80이 돼야 할머니에요.

  • 17. ㅋㅋ
    '23.11.23 11:21 PM (117.110.xxx.203)

    지겹다

    그놈의 꼬맹이들 눈

    그럼

    50에 꼬맹이들한테

    누나소리들으면?

    내가 들었다는 소리는 아니고

  • 18. ..
    '23.11.23 11:24 PM (211.234.xxx.227)

    네?ㅜ
    70대를 할머니라고 안부르면 뭐라고 부르십니까ㅠ
    예쁜 젊은 언니요???
    고생하십니다ㅠ
    그래서 우리동네 80코앞인 70대할머니가 알바여학생한테
    내가 왜 니 할머니냐 응 응 응??이런 젊은 할머니 봤냐봤어
    해가며 소리를 지르던데ㅜ
    그어르신한테는 당연한일이었군요

  • 19. ..
    '23.11.23 11:25 PM (211.234.xxx.227)

    지겹다 ㅜ
    그노무 젊어보이고싶다는 마음
    할머니 나이된걸 할머니라고 못하는 사람들ㅠ

  • 20. ..
    '23.11.23 11:2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40에 할줄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84년생이 무슨 할줌마예요 .. 아가씨에서 막바로 할머니 되나요. 아줌마는 건너뛰고.???

  • 21. ...
    '23.11.23 11:2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40에 할줄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84년생이 무슨 할줌마예요 .. 아가씨에서 막바로 할머니 되나요. 아줌마는 건너뛰고.???
    60될려면 아직 20년가까이남았지만 할머니이면 어떻고 아줌마이면 어때요.???? 60에 손주 있으면 할머니이고 아니면 아줌마이지.. 그리고 아이들이 할머니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 22. .,...
    '23.11.23 11:2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40에 할줄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84년생이 무슨 할줌마예요 .. 아가씨에서 막바로 할머니 되나요. 아줌마는 건너뛰고.???
    60될려면 아직 20년가까이남았지만 할머니이면 어떻고 아줌마이면 어때요.???? 60에 손주 있으면 할머니이고 아니면 아줌마이지.. 그리고 아이들이 할머니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그냥 그나이예요 ..

  • 23. 60
    '23.11.23 11:30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60은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할매삘나요
    이쁜할매 못난할매

  • 24. ...
    '23.11.23 11:30 PM (106.102.xxx.103) - 삭제된댓글

    60대는 외모에 따라 할줌마나 할머니

  • 25. ..
    '23.11.23 11:3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40에 할줄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84년생이 무슨 할줌마예요 .. 아가씨에서 막바로 할머니 되나요. 아줌마는 건너뛰고.???
    60될려면 아직 20년가까이남았지만 할머니이면 어떻고 아줌마이면 어때요.???? 60에 손주 있으면 할머니이고 아니면 아줌마이지.. 그리고 아이들이 할머니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그냥 그나이예요 .. 그나이까지 외모 타령해요. 그냥 그나이는 앞으로 건강이나 신경쓰고 건강이나 신경쓸나이죠...

  • 26. ...
    '23.11.23 11:31 PM (114.200.xxx.129)

    40에 할줄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84년생이 무슨 할줌마예요 .. 아가씨에서 막바로 할머니 되나요. 아줌마는 건너뛰고.???
    60될려면 아직 20년가까이남았지만 할머니이면 어떻고 아줌마이면 어때요.???? 60에 손주 있으면 할머니이고 아니면 아줌마이지.. 그리고 아이들이 할머니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그냥 그나이예요 .. 무슨그나이까지 외모 타령해요. 그냥 노후 든든하게 되어 있고 앞으로 건강이나 신경쓰고 건강이나 신경쓸나이죠...

  • 27. ...
    '23.11.23 11:32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첫댓 한남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한남이니까 여러분 대꾸해주지 마세요

  • 28. 알려드림
    '23.11.23 11:44 PM (125.251.xxx.12)

    매일 동네산에서 수십 명 이상의 노인들을 마주칩니다.
    희한한 게 60부터는 저 멀리서도 노인 티가 나요
    근육이 있어도 납니다.
    빠른 분들은 50대 후반부터 나는데
    대부분은 60부터 나요.
    아무리 등산복 젊게 입고 아무리 자세가 꼿꼿해도 납니다. 얼굴 안 보이는 거리라도 걷는 것부터 다릅니다. 자세도 다릅니다.
    그리고 60 이상 노인들은 몇 주만에 보면 진짜 팍 늙어 계세요.
    50대까지는 안 그래요.
    그레서 60부터 노인이라고 하는구나싶고요.
    어쩔 수 없는 거고 그 나이에 맞게 건강하게 사는 거죠.

  • 29. 50대는
    '23.11.23 11:46 PM (125.251.xxx.12)

    아줌마로도 할머니로도 보이는 나이고요.
    50대까지는 근력 운동과 피부로 차이가 가장 많이 나요. 아줌마와 할머니를 넘나드는 게 50대
    60부터는 뭘 해도 노인이고요.

  • 30. 이제 곧 60
    '23.11.23 11:50 PM (118.235.xxx.55)

    할머니라 불러도 상관없어요.
    나를 뭐라 부르든 나는 그대로 나인걸요.

    그래서 저는 저를 할머니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가 되면 얼마나 마음이 편한데요^^

  • 31. 참!
    '23.11.23 11:58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뭔 40살부터 할줌마에요?
    본인 나이에 0.7를 곱하면 정확한 나이입니다.
    40살은 28살, 60살은 42살
    70살은 49살, 80살은 56살
    고로 할머니는 70살부터라는 얘기.

    예전 40살은 중늙은이였지만
    요즘 40살은 청년입니다.
    되도 않은 억지소리 좀 하지들 마세요.

  • 32.
    '23.11.23 11:58 PM (211.234.xxx.235) - 삭제된댓글

    샤넬이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40이 넘으면 누구도 젊지않다고
    그래도 매력적일수 있다였나 암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말이었어요

  • 33. ..
    '23.11.23 11:59 PM (211.234.xxx.203)

    윗님
    저도요 ^^

    워킹맘으로 하도 치열하게 살아와서 할머니나이된게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ㅎㅎ
    제가 먼저 아기들한테도 말걸어요 할머니가 해줄까 하구요
    자식들중 하나가 결혼까지했으니 언젠가는 할머니도 될테구요

    할머니가 된 나이가 됐다싶으니 마음이 너무 편한데 왜들 그리
    본인의 나이를 못받아들이는지ㅜ
    아무리 애써도 60은 해지는 나이랍니다
    저 처럼 20년차 운동광인 사람도 받아들이고있구요

  • 34. 슬프지만
    '23.11.24 12:03 AM (125.142.xxx.31)

    지금 60대가 아무리 예전같진않다해도 자세히보면
    눈가 잔주름 자글자글 얼굴선 무너지고 흘러내리니
    받아들여야죠

    친척분중에 키크고 마른 스타일 좋은 60대후반 계세요
    멀리서 본 뒷모습은 20대 저리가라입니다.

    예전 직장상사중 40대초반 있으셨는데
    그분은 그당시에 벌써 50대소리 들었구요.

    다만 미혼.딩크 60대가 함니 소리들으면
    조금은 더 억울할거같긴해요.

  • 35.
    '23.11.24 12:05 AM (39.7.xxx.113)

    박준금 어떻게 보여요?

    61세던데 긴머리고 몸매 관리 열심히 하던데

    제 눈엔 빼박 할머니에요

    황신혜 긴머리고 패피하고 싶어하는 할머니로 보여요

    여기서 포인트는 절대 패피 아니라는거

    어때요 돈 많은 연예인도 60 넘으면 할머니에요

  • 36. ...
    '23.11.24 12:07 AM (116.32.xxx.73)

    40대면 할줌마라니 저런말 하는 사람들
    진심 얼굴 궁금하네요
    여자나이 후려치기를 여성싸이트에서
    버젓이 하고 참나
    남자는요?? 남자도 할저씨인가요??
    공유 이동욱 강동원도 할저씨겠네요!!
    별 헛소리를 다보겠네

  • 37. 낮달
    '23.11.24 12:08 AM (210.0.xxx.206)

    ㅎㅎㅎㅎ 언니라고 불려도
    몸이 알아요 늙어 간다는 것

  • 38. 언니로
    '23.11.24 12:52 AM (223.39.xxx.200)

    통일 합의봤어

  • 39. 30
    '23.11.24 1:00 AM (39.7.xxx.113)

    30대가 60대 부르려면 언니라고 하라는건가요?
    40대도 힘들어요 언니는 무슨

    할머니 정신차려요

  • 40. 휴식
    '23.11.24 1:18 AM (125.176.xxx.8)

    50대후반부터는 할머니로 보여요.
    50대초 중반은 그래도 괜찮은데 후반부터는 모두 예외없이 할머니로 보여요.
    아무리 예쁜 탈렌트도 그냥 예쁜 할머니로 보여요.

  • 41. 에휴
    '23.11.24 2:12 AM (125.251.xxx.12)

    꼬맹이들 눈 안 정확해요.
    자기 할머니 나이 비슷한 사람을 할머니라고 해요.
    늦둥이들은 자기 엄마 또래한테 아줌마라고 하고요.
    어린애들 기준이 자기 할머니와 엄마임
    우리 동네 엄마 40대 중반에 태어난 늦둥이
    50대까지는 아줌마라고 불러요.
    결혼 일찍해서 40대에 할머니된 아줌마 있는데
    손자가 40대들한테 다 할머니라고 해요.
    그래서 걔 옆에 안 감ㅠ

  • 42. 70대면서
    '23.11.24 3:10 AM (116.32.xxx.155)

    할머니가 편의점알바여학생이 할머니라고 불렀다고
    내가 니 할머니냐?라고 싸움거는걸보고
    저렇게 추하게 늙어서는 안되겠다고 또 결심했네요

    ㅠㅠ

  • 43. ...
    '23.11.24 3:28 AM (182.210.xxx.210)

    60부터는 빼박 노인
    그 무엇으로도 못 가림

  • 44. ...
    '23.11.24 4:11 AM (125.132.xxx.53)

    제 주위 보면
    55부터는 할줌마
    70부터는 할머니

  • 45. 에휴
    '23.11.24 4:32 AM (121.162.xxx.174)

    나잇값들 좀..

    꼬맹이 눈이 정확하다는 건
    입에 발린 인사치레를 할 줄 모르니까 나온 말임

  • 46. ㄱㄴ
    '23.11.24 4:44 AM (124.216.xxx.136)

    첫댓은 여자가 아니고 여성아줌마 비하하고싶은 남자같은데요ㅋ

  • 47. ㅇㅇ
    '23.11.24 4:47 AM (175.207.xxx.116)

    친구가 유치원생 하원 도우미를 한대요
    그 유치원생이 제 친구에게 이모님이라고 한대요
    그러니까 유치원생의 친구가
    너는 왜 할머니한테 이모라고 하냐고 물었대요

    제 친구 그냥 우리 또래입니다. 노안도 동안도 아님.

  • 48. ㅇㅇ
    '23.11.24 4:47 AM (175.207.xxx.116)

    55세. 친구도 저도 55세

  • 49. ㅡㅡㅡ
    '23.11.24 8:38 AM (118.235.xxx.81)

    아무리 돈 써도 폐경 되면 확실히 확 늙어요.

  • 50. 음ㅋ
    '23.11.24 4:26 PM (220.88.xxx.202) - 삭제된댓글

    50대는 할머니 아니듯...





    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51. 음ㅋ
    '23.11.24 4:26 PM (220.88.xxx.202)

    50대는 할머니 아닌듯...





    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525 간헐적단식으로 건강해지신 분 있나요? 8 단식 2023/11/24 1,926
1531524 김장 40키로 양념 비율 알고싶어요 8 ma 2023/11/24 1,734
1531523 회피형 사람은 왜그러나요 24 ... 2023/11/24 5,038
1531522 제주도 놀러갔다가 첫잎으로 만든 녹차 사왔는데 4 .. 2023/11/24 1,706
1531521 아이가 덜 익은 치킨 먹었는데 걱정되요 1 무서워 2023/11/24 1,172
1531520 아이가 소아암에 걸렸어요 ㅠㅠ 그런데 단톡방에서 폭언을 들었네요.. 154 오늘도 2023/11/24 27,784
1531519 예쁘고 깨끗하고 공부잘되는 도서관 추천해주세요 18 도서관 2023/11/24 1,856
1531518 겨울에 화장실 리모델링 가능? 1 수리 2023/11/24 812
1531517 (사특하다)수능포기 뭐가 매력적 오답? 다리까지 덜덜 19 -- 2023/11/24 2,461
1531516 김장하는날 뭐 해먹어요? 9 수육 2023/11/24 1,760
1531515 시판 식혜 수정과도 액상과당인가요? 4 2023/11/24 1,548
1531514 어제 저녁부터 밤까지 잔뜩 먹고 잤거든요. 5 ..... 2023/11/24 3,095
1531513 뉴스공장 같이 봐요 8 . . 2023/11/24 1,096
1531512 버섯볶음할때 어떤 버섯이 제일 맛있던가요? 12 버섯 2023/11/24 2,677
1531511 결혼식하객으로 혼자가면 9 000000.. 2023/11/24 4,235
1531510 7시 되니까 날이 조금씩 밝아지네요 2 ㅇㅇ 2023/11/24 1,355
1531509 대한민국 만큼 고교때부터 철저하게 분리하는 국각가 있나요? 17 Mosukr.. 2023/11/24 2,815
1531508 외모 가꾸거나 화장할때와 그냥 자연인일때 16 차이 2023/11/24 5,705
1531507 재취업한 회사에서 일을 잘 못해서 눈치가 보여요 9 .. 2023/11/24 3,737
1531506 카톡으로 받은 선물 1 숙이 2023/11/24 1,479
1531505 아이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50 2023/11/24 24,741
1531504 연애 하는 사람은 사람 바꿔가며 계속 하는데 2 44 2023/11/24 2,032
1531503 따돌림을 당하면서까지 강해져야 할까요 17 굳이 2023/11/24 4,611
1531502 박준금 솔직히 할머니로 보여요?? 94 82님들 2023/11/24 22,388
1531501 강철부대 시즌 3 HID 팀 응원합니다. 8 20대라면 2023/11/24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