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에서 콧줄 다시면 오래 못버티실까요?

.. 조회수 : 5,016
작성일 : 2023-11-23 12:11:32

친할머니께서 요양병원에서 콧줄을 다셨대요.

말도 안하시고

자다깨다 반복하신다는데

오래 못버티실까요?

제가 타지에 있어서 돌아가시기전에

뵈러가야할것 같은데요.

직장 일정조정이 필요해서 여쭤봅니다.

어떠실까요?

 

IP : 211.215.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3.11.23 12:17 PM (119.70.xxx.175)

    콧줄을 통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라
    금방 돌아가시지는 않아요.
    그걸 빼면 돌아가시는 거지..

  • 2. ...
    '23.11.23 12:19 PM (118.221.xxx.25)

    콧줄 달고 몇년씩도 사십니다
    콧줄 달고 안달고가 아니라 다른 증상이나 상황이 여명을 결정합니다

  • 3. ..
    '23.11.23 12:21 PM (211.208.xxx.199)

    몇 년씩 사시는 분도 많아요.

  • 4.
    '23.11.23 12:35 PM (121.159.xxx.76)

    생각엔 가족들은 부모 더 살릴려고 저런거 달게 하는데 저런거 그냥 못하게 하고 가시게 놔두는게 났다고 봅니다. 의료기술, 의료복지가 좋아지는게 어떤면에선 환자에게 좋은건지 의문입니다. 의료기관이나 종사자들에게만 좋은거 아닌지 싶어요. 의료기관,종사자들에겐 환자가 돈줄이니 목숨만 연장시키는게 과연 좋은건지. 저 콧줄 달고 환자가 과연 좋을까요?

  • 5. 절대반대
    '23.11.23 12:42 PM (118.235.xxx.195)

    경험자입니다.

  • 6. 콧줄달고
    '23.11.23 12:47 PM (121.165.xxx.112)

    2년반, 뱃줄로 바꿔서 1년 잘 지내고 계십니다.

  • 7.
    '23.11.23 1:12 PM (49.163.xxx.161)

    저희 모친
    콧줄 할 때 의사선생이 그러던데요
    시계는 돌기 시작햇다고...
    1년 못 버티셧어요

  • 8.
    '23.11.23 1:19 PM (223.62.xxx.127)

    콧줄끼고 5년 살다 가신할머니 제 주변에 있어요
    그 사이에 며느리가 먼저 죽었는데 할머니께 말씀 안 드려서 모르신 채 돌아가셨어요

  • 9. 콧줄 10년도
    '23.11.23 1:36 PM (122.254.xxx.234)

    사신분 계셨어요ㆍ
    가수 혜은이모친께서 10년 그리하셨다고ㅠ

  • 10. 콧줄
    '23.11.23 1:41 PM (115.21.xxx.157)

    음식을 저작하는 힘이 없어 연하에 곤란이 오면 폐나 기도에 문제 생길수 도 있어서 하시는게 나아요

  • 11. 테오
    '23.11.23 2:21 PM (14.39.xxx.131)

    친정어머니 그렇게 4년 버티셨어요

  • 12. 콧줄
    '23.11.23 2:58 PM (112.187.xxx.131)

    금방은 아닌 것 같아요.
    음식물이 투입되니까요~~
    못 먹어야 가는데 그것이 아니니

  • 13. 콧줄끼고
    '23.11.23 3:07 PM (182.221.xxx.177)

    몇년 버티신분 제 주변에도 있어요
    금방 돌아가시지 않더라구요

  • 14. ㆍㆍㆍ
    '23.11.23 4:52 PM (220.85.xxx.144)

    저희 엄마 콧줄 달고 5년 살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855 1달만 있으면 42살인데 젊은얘들이 부러워요 26 프리지아 2023/11/24 5,783
1518854 초보 자영업자 의료보험 문의 드려요 3 초보 2023/11/24 1,186
1518853 나는 솔로에 더블베드 11 111 2023/11/24 5,837
1518852 간장게장 간장 담그고 3일뒤에 다시 끓이나요? 6 ㅇㅇ 2023/11/23 1,473
1518851 법원에서 등기소식..도대체 뭘지 걱정돼요 6 땅맘 2023/11/23 2,997
1518850 늦은밤의 고백 29 바람 2023/11/23 11,505
1518849 요즘 82로그인이 잘 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2 .. 2023/11/23 765
1518848 남편이 쓸데없는 걸 자꾸 사요;; (알리) 12 아우 2023/11/23 5,854
1518847 노소영은 이혼 거부하다 갑자기 왜 이혼소송 한건가요? 22 ㅇㅇㅇ 2023/11/23 11,901
1518846 아기가 태어나자 멘붕 온 산부인과 의사 4 불륜? 2023/11/23 8,427
1518845 딸이 제게 그러네요 5 친정엄마 2023/11/23 4,698
1518844 망막 열상으로 레이저 시술 ㅠ 2 눈건강 2023/11/23 2,732
1518843 베트남 호이안이요..뭐가 좋은 거예요? 7 윤수 2023/11/23 3,749
1518842 퇴근후 혼자있는 시간 너무 좋네요 2 111 2023/11/23 2,610
1518841 국민연금 수령시 의료보험 5 현소 2023/11/23 4,019
1518840 가을에는 숫꽃게 사먹으라 하잖아요…?? 3 가을암꽃게 2023/11/23 1,951
1518839 폐경되면 한끼만 먹어도 살찐면서요? 20 저기요 2023/11/23 8,072
1518838 지금 잠깐 환기하는 중이예요 2 ㅇㅇ 2023/11/23 1,540
1518837 이명이 밤되면 더 심해져요 ㅠㅠ 10 ㅇㅇ 2023/11/23 2,334
1518836 미친 사춘기를 보낸 딸아이 이야기 7 나도미친척 2023/11/23 6,539
1518835 60살되면 무조건 할머니인가요? 40 ㅇㅇ 2023/11/23 6,689
1518834 용산아이파크몰에 뷰가 좋은 6 ㅇㅇ 2023/11/23 2,077
1518833 서울의 봄 보고 왔습니다. 3 어제 2023/11/23 2,629
1518832 한국교회는 망했는데 미국한인교회는 어때요? 9 .. 2023/11/23 3,557
1518831 자동차보험 특약빼먹고 가입했어요ㅜ 5 ... 2023/11/23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