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달러 미만으로 훔치면 그냥 경범죄 처리되므로 마구 도둑질을 한다는데 참 이해가 안갔거든요?
1000달러는 감옥가고 950달러는 안가고...웃기잖아요.
근데 이유를 알고보니 참 기막힌데, 미국 교도소에 남는 자리가 없대요.
그래서 중범죄 기준을 올린거라네요.
마트에서 도둑맞았다고 신고를 해도 950달러 이하로 훔치면 경찰이 그때그때 상황봐서 오든가 말든가 한대요.
그래서 그냥 마트들이 폐업을 하는 상황.
세계 패권국이 맞긴 맞는건지.
950달러 미만으로 훔치면 그냥 경범죄 처리되므로 마구 도둑질을 한다는데 참 이해가 안갔거든요?
1000달러는 감옥가고 950달러는 안가고...웃기잖아요.
근데 이유를 알고보니 참 기막힌데, 미국 교도소에 남는 자리가 없대요.
그래서 중범죄 기준을 올린거라네요.
마트에서 도둑맞았다고 신고를 해도 950달러 이하로 훔치면 경찰이 그때그때 상황봐서 오든가 말든가 한대요.
그래서 그냥 마트들이 폐업을 하는 상황.
세계 패권국이 맞긴 맞는건지.
미국 전체가 다 그런가요?
캘리포니아만 그런줄 알았어요.
세상이 다 엉망이네요
중범죄가 아니라도 빨간줄 가게 만들고 (전과 7범 일케라도)
형사로 때려야 민사로 주인이 물건값 소송이라도 하지.
왤케 손놓고 있는건지
무정부시대도 아니고
캘리포니아는 법으로 저렇고요 드른 곳은 시카고도 상점 도둑이 믾은데 경찰이 와도 도둑에 손을 못대요. 극좌 이냠때문이고요 다른 큰 도시애서도 도둑들이 골치를 썩히긴 하지만 저정도는 아니죠.
심각해요
온갖 범죄에 왜 자꾸 집행유예 하냐고 난리인데
구치소나 교도소나 자리가 없대요
얼마전에 범죄자들이
교도소 너무 좁다고 인권침해라고 소송도 걸었잖아요
그정도로 미어터진답니다
이러다 교도소도 민영화하고
돈많은 범죄자들이 교도소 호캉스 할 날도 머지않은 듯합니다
좌파 주 들은 다 범죄율 올라가고 문제가 많죠. 캘리포니아는 법이 950이하는 경범으로 분류해서 경찰이 올 여력이 안되고 안오는거고 무엇보다 극좌 판사가 흑인들은 기소를 안하는 경향이 있어서 범죄자들 처벌도 잘 안되요. 오레곤주도 대도시는 이미 마약/거지들 활보. 그 옆으로 옮겨간 콜로라도도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 옮겨진 후 범죄율 증가한거 보면 어마어마하게 가파릅니다.
캘리포니아 좌파로 만든 인간들이 텍사스 이사와서 오스틴에서도 비슷하게 하려고 경찰병력 축소하려고 하는 등 하자 텍사스 주 자체에서 추가배치시키고 주 법 바꾸는 등 막으려고 애쓰고 있죠.
미국은 교도소도 민영화 해서
돈만 많이 내면 호텔같은 교도소에서 편히 지내다 나올 수 있다 들었어요.ㅎㅎㅎ
윗분 데모크랫 스테이트에서 폴리스 디펀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