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교육을 저리 시키는지.
네살아이한테 엄마 아빠가 꼼짝을 못해요.
애가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고 악을 써도
설명충 부모들 애한테 굽신굽신 설명하기 바쁘네요.
결국 애 울고 드러눕고 소리치고.
부모가 스스로 자기서열을 애 몸종으로 두면
저애는 커서 얼마나 이상하게 될까요.
무슨 교육을 저리 시키는지.
네살아이한테 엄마 아빠가 꼼짝을 못해요.
애가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고 악을 써도
설명충 부모들 애한테 굽신굽신 설명하기 바쁘네요.
결국 애 울고 드러눕고 소리치고.
부모가 스스로 자기서열을 애 몸종으로 두면
저애는 커서 얼마나 이상하게 될까요.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엿말
하나도 틀린건 없어요
벌써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남들이 흉보잖아요
귀할수록 밖에나가서 대접받는 자식으로 키워야죠
엄마 아빠라 쓰고 왜 제목이 여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