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도
있을까요
조용히 살고싶은데
자꾸만
건드네요.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도 자주
나타나고요.
이런경우도
있을까요
조용히 살고싶은데
자꾸만
건드네요.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도 자주
나타나고요.
거절 못하시죠? 아니다 싶어도 동즈하고 끌려 다니는 성격
거절못하는 성격
맞아요.
거절못하는성격과
관련이 있는줄
몰랐어요
주관이 없어보이는 걸까요?
반응해주지 마세요
경험자입니다
거절못하는 사람이 그들의 먹이감이에요.
댓글만 봐도 답답하네요.
주관 문제가 아니라
거절 못하니 자기 먹이감으로 점 찍히는 거지요.
블로그나 유튜브에 나르시스트의 먹이감이 되는 사람 유형과 극복방법 찾아보고 연습하세요
기가 약하니 그런 사람들의 먹이감이 되는 악순환..
기신운 때는 그런다고 들었는데
진상이 자꾸 꼬이는 사람은
자기한텐 엄격하고 동정심 많고 남에게 폐 안 끼치려고 하는 사람이 표적이래요
무조건 반응하지 마세요 항상 바쁜 척 몸 피곤한 척 취미 모임하는 척
사주 올려보세요
비겁이 약하거나
비겁이 12운성 나쁘거나 충이거나 형이거나
답글주신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