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이어 대리운전, 퀵서비스 다 먹는 분위기인 거죠?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화물 퀵서비스를 이용해봤어요. 기존 업체에 부르거나 숨고에서 받는 견적보다 만원에서 만칠천원이나 저렴하더라구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은 싫을 이유가 없긴 한데...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봐야할지 시장교란으로 봐야할지 혼란스럽네요
택시에 이어 대리운전, 퀵서비스 다 먹는 분위기인 거죠?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화물 퀵서비스를 이용해봤어요. 기존 업체에 부르거나 숨고에서 받는 견적보다 만원에서 만칠천원이나 저렴하더라구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은 싫을 이유가 없긴 한데...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봐야할지 시장교란으로 봐야할지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