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또 한주가 지나고~모든 1인분의 삶들을 응원하는 일요일 밤입니다.

인생네컷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3-11-19 21:37:19

시간낭비하는  고등학생 녀석 보면서도...

속이 썪고 터져 나가면서..

조금만 마음을 가라앉히면

그래도 열심히 벌어서 저아이 한테 써야지 방법있나.. 이런생각을 해요.

 

참...그래도 예쁘기도 하고.내가 뭐라고 날 의지하고 나한테 털어놓길 원하고.

지 하는것을 모르고 무조건 부모한테 다리 뻗는 자식보면서

참 대단하다. 

빚받으러온게 맞구나

이쁘다..

근데 미래를 어쩌나?

하는 여러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주는 재량휴업이 많아서 마음이 복잡하면서도 어수선 했어요.

모두들 편안한 한주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또 아이 데리러 나갑니다.

날씨가 좀 풀렸대도, 

일요일 밤 학원 마치면 유난히 더 힘들어하네요.

아 자식이 정말 뭔지..ㅠㅠ

아빠를 보내면 

엄마가 간것만큼 마음 편해하지 않아요..

이것도 좀 ㅠㅠ 하...

 

 

이번 주말은 어떠셨나요?

내일이면 또 출근이네요 으...

삶의 자리에서 또 내가 감당해야할 무게만큼을 감당하는 모든 1인분의 삶들을 응원합니다. 

 

IP : 61.254.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3.11.19 9:39 PM (220.117.xxx.61)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2. ㅜㅜ..
    '23.11.19 9:40 PM (183.103.xxx.161)

    일인븐의 삶...

  • 3. 위로
    '23.11.19 9:51 P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모두들 힘내요~

  • 4. 한번씩
    '23.11.19 10:13 PM (175.208.xxx.235)

    저도 한번씩 아이 걱정에 가슴이 꽉 막힌거 같고 잠도 안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는 자기 인생 잘~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물론 아직 품안의 자식이니 부모의 울타리 덕이긴 하죠.
    부모가 열심히 살다보면 자식도 따라 배우겠지란 생각에 마음 다잡고 맙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원글님 편안한밤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634 회사에서 제가 한 일이 아닌 것으로 뒷담화를 하는데 3 ,,, 2024/01/04 1,957
1527633 한달에 물값이 150불 - 200불이에요 21 민영화 2024/01/04 6,683
1527632 갑자기 소고기무국이 너무 먹고 싶네요 3 ..... 2024/01/04 2,268
1527631 마일리지항공권으로 여행계획했는데 항공권 일정 연기가 가능할까요?.. 6 코니 2024/01/04 2,408
1527630 이재명 대통령 가즈아~~ 60 2024/01/04 3,631
1527629 30년된 초록뚜껑 사각글래스 보관용기 7 경이로운 2024/01/04 1,978
1527628 식단 바꾸니 너무 좋네요 81 ㅎㅎ 2024/01/04 20,092
1527627 이디가서 힘들다는 말 하지마라 ! 20 2024/01/04 5,814
1527626 백화점 고기, 생선은 더 맛있을까요? 12 ..... 2024/01/04 2,607
1527625 아이가 겨울 방학특강을 안듣는대요 9 미완성 2024/01/04 2,104
1527624 한동훈에 채상병 참배 요구하자“이재명이 보냈냐 24 0000 2024/01/04 4,311
1527623 새벽에 알바하러 가는데 어떤 남자가 39 플레이모빌 2024/01/04 19,356
1527622 나는솔로 졸업했나봐요 18기부터 안봄 12 .. 2024/01/04 5,294
1527621 왜 이재명 대표 살인 미수 사건이 일어났을까 13 이재명 힘내.. 2024/01/04 2,486
1527620 몸이 가려워요. 7 ... 2024/01/04 2,888
1527619 드디어 내일 경성크리쳐 올라오네요 11 내일 2024/01/04 3,298
1527618 아~ 정말 지겨워요 2 .. 2024/01/04 2,805
1527617 시댁 돈 관련 12 허허허 2024/01/04 6,007
1527616 점뺐는데요 7 점점 2024/01/04 2,460
1527615 나는 솔로 영수하고 정숙하고 3 lo 2024/01/04 5,836
1527614 맘이 너무 힘든데 책 추천좀요 22 50대 2024/01/04 2,915
1527613 사는 게 즐거워지는 15가지 습관 43 2024/01/03 22,713
1527612 아이 눈주위 멍은 오래 가나요? 2 ........ 2024/01/03 1,507
1527611 20대 아들 발바닥이 너무 갈러져요 34 ... 2024/01/03 4,329
1527610 서울분들) 남산 ~ 명동 ~ 숙소 길 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13 길치 2024/01/0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