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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몽클 에르노 등

ㅇㅇㅇㅇ 조회수 : 5,032
작성일 : 2023-11-19 19:02:42

고가 패딩 가방 등등 고가 아이템 척척 사는분들

재력 좀 여쭤뷸게요유유유

 

제 아파트 시세7억

20년된 구축 아파트인데

대형평수 위주고 차도 수입차 많아요

 

대가족이 많은지 노인분들도 많고

대딩 이상 되는 자식들과 동거 하는 집도 많은데

아줌마들 몽클은 기본이고

대딩들은 아페쎄 매종 등등 비싼 브랜드 잘 입고 다녀요

 

궁금하네요

아파트 시세는 그닥인데

어케 그리 돈을 잘 쓰는건지

숨겨둔 다른 돈이 잇는걸까요

한두명이 그러면 그려려니나 할텐데

너무 흔하게보이는 광경이라서요

IP : 118.235.xxx.24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개월
    '23.11.19 7:08 PM (123.199.xxx.114)

    할부로 산다잖아요
    뭘자꾸 물어봐요.
    돈의문제가 아니라는데

  • 2. 능력
    '23.11.19 7:10 PM (122.42.xxx.82)

    정가주고 안사겠죠 직구못해요? 어짜피 매장가도 인기템 없어요

  • 3. ㅇㅇ
    '23.11.19 7:10 PM (118.235.xxx.41)

    윗분아 할브로 사서 화나셧나요
    왜 화를 내요?

  • 4. 777
    '23.11.19 7:10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소비성향 차이예요
    대형 평수 살고 은행vip이지만 소박한 사람이 있고,
    대출 받아서 집 사고 명품 돌려가며 누가보면 갑부처럼
    쓰더니 감당 안돼서 이사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거죠

  • 5. ㅇㅇㅇㅇ
    '23.11.19 7:11 PM (118.235.xxx.41)

    실제 사는분들 재력은요
    카더라 말구요

  • 6. 할부안해요
    '23.11.19 7:11 PM (123.199.xxx.114)

    유니클로 입어요ㅎㅎ

  • 7. ㅇㅇ
    '23.11.19 7:11 PM (114.206.xxx.112)

    전세 시세 한 그정도 될래나 하는 집에 사는데
    다가구 한채 있고 재건축 아파트 하나 있고 현금 3억
    맞벌이 급여가 2천이고 대출 없고 그렇습니다

  • 8. ...
    '23.11.19 7:12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7억인데 대형평수 위주면 혹시 지방인가요? 지방 중산층이 서울 중산층보다 오히려 차나 옷에 더 잘쓴다는 얘기 들은적 있어요 집에 들어가는 돈이 적으니까요

  • 9. 돈없어도
    '23.11.19 7:12 PM (125.177.xxx.70)

    살사람은 다사요 중고로도 사고 직구로도 사고
    사고 싶으면 알바해서라도 사요
    안살 사람은 통장에 수억있어도 안사구요

  • 10. ㅇㅇㄹ
    '23.11.19 7:13 PM (118.235.xxx.41)

    경기권 신도시에여
    이 아파트가 젤 오래됐구요

  • 11. ㅇㅇ
    '23.11.19 7:13 PM (211.36.xxx.197)

    빚없고 집 넓고 돈 안드니까 그렇게 쓰는걸수도 있죠
    저흰 집값은 더 높은데 빚이 있고 하니 그렇게 못 써요
    패딩도 십만원대 샀어요…생각해보니 우리도 대형7억에 살면 여유롭게 살겠다싶네요

  • 12. ...
    '23.11.19 7:14 PM (1.235.xxx.154)

    제가 아는 분이 맨날 돈없다하면서 옷은 좋은거사고 그러던데 짝퉁이 많았어요
    그리고 밥은 안먹어도 옷은 사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빚이 있어도 유행에 맞게 옷은 사던데..

  • 13. ...
    '23.11.19 7:22 PM (222.112.xxx.63)

    이런 글이 왜 올라오는지 이해불가요.
    집 얼마이상에 월소득이 얼마 이상되야 명품입고 그러나요?? 그냥 개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런걸 왜 궁금해하고 사도 되냐 묻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사고싶으면 빚내서라도 살꺼고
    내가 사고싶지 않으면 집에 억만금이 쌓여있어도 안사겠죠.

  • 14. 저인가요
    '23.11.19 7:23 P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최고 부촌중 하나라는 아파트살고요(연예인들 자주 봐요)
    은행 vip고 차는 모 그냥 오래된 bmw몰아요 차는 그정도면 되는거 같아서요
    모 백화점 그린등급 회원이고요 이건 년 500인가 쓰면 나오는 엔트리급이에요 발렛도 안해주는 ㅋㅋㅋ 백화점 그리 자주 안가거든요

    월수입은 밝히긴 좀 그런데 상위 o.xx 퍼센트일거
    같고요 은행에 현금 많아서 vip인데
    저같은 사람은 은행이나 증권사 pb급 상품은 투자 안해요
    그 윗 레벨인거죠
    부동산도 더 갖고 있고요...

    돈 쓰는 건 주로 먹는거 좋은거 먹고
    머리는 청담동에서 하고요
    옷도 크게 사치는 안하지만 작년에 몽클에서 두벌 샀어요
    롱패딩 하나 니트패딩하나
    바지는 보세 단골 집것도 입고

    강아지 키우는게 얘한테 한달에 150정도 들고요(아파요)
    큰 병원인데 그 병원에서도 vip죠
    병원에도 기부자라 vip고요(차트에 적어놓는거 같아요 응급실가도 알아보더라고요)
    해마다 기부 몇천만원 단위로는 정기적으로해요

    라스베가스에 3조짜리 경기장에서 U2공연중인데
    다음달에 잠깐 다녀올까 그러고 있고요
    참 전 에르메스 가방도 하나 없어요
    사기 힘들다해서 시도도 안해봤거든요
    신발은 좀 사봤는데...

    암튼 제가 몽클을 사입습니다. 예쁘잖아요

  • 15. ㅋ211님
    '23.11.19 7:40 PM (211.211.xxx.14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211님 너무 웃겨요~~~

  • 16.
    '23.11.19 7:41 PM (121.144.xxx.62)

    여기서 패딩가격 쉽게 오픈되니 궁금한가 봐요
    제 생각은 돈 있고 없고도 중요하긴 한데
    개인성향이 더 좌우하는 것 같아요
    특히 외모로 판단하는 성향이 아무래도 만연하니까
    무리해서 벤츠사는 것처럼
    몽클의 가치를 그 가격보다 높이 보는 거죠
    5백만원 주고 샀어도 그 이상 효용가치가 있다고 본인이 느낀다면 뭐 사는 것도 정신건강에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나도 살까말까? 사도 되나?
    본인에게 꼭 필요하면 사면 되요

  • 17. ㅇㅇ
    '23.11.19 7:42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1기 신도시 아닌가요?
    1기 신도시 대형평수에 사는 사람들
    신도시 초창기에 자리잡고 사는 사람들이라 부자들이 많아요
    대형평수가 그 당시에 저렴하지 않았어요
    가격이 오르지 않아서 그렇지
    직업들 보면 의사는 흔하고 대기업 고위직 간부 중소기업 사장등 진짜 한자리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18. ㅇㅇ
    '23.11.19 7:44 PM (58.234.xxx.21)

    1기 신도시 아닌가요?
    1기 신도시 대형평수에 사는 사람들
    신도시 초창기에 자리잡고 사는 사람들이라 부자들이 많아요
    대형평수가 그 당시에 저렴하지 않았어요
    가격이 오르지 않아서 그렇지
    직업들 보면 의사 전문직은 흔하고 대기업 고위직 간부 중소기업 사장등 진짜 한자리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19. 병원
    '23.11.19 7:47 PM (14.32.xxx.215)

    기부한다고 응급실에서 알아보지 않던데요
    심지어 입원실 없어서 쫒겨나기도 해요
    빅5에서 있었던일입니다

  • 20. ...
    '23.11.19 7:49 PM (211.234.xxx.188)

    근데 사는 집만으로는 몰라요.
    강남이지만 주말부부고 집욕심없어서 학군지 20평대 월세사는데
    재산 백억단위는 됩니다...
    몽클 에르메스 샤넬 다 실컷 사입고 들구요.
    한달 교육비까지 2,3천정도 써요.
    기념일마다 천정도 선물 따로 받구요.
    2,3백정도 옷은 그냥 제가 사는 편이에요.

    지방에 저 아는집 재산 천억가까이되고
    (건물 여러개, 매출 수백억 회사)
    한달에 수천 생활비 쓰는데
    지방이다보니 집은 6,7억 정도일거예요.

  • 21. ㅋㅋㅋ
    '23.11.19 7:58 PM (119.203.xxx.8)

    집값이 재산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직장이 가까워서 혹은 익숙하고 정든 집이라
    돈이 더 많아져도 그냥 살던 집 사는 사람도 많아요.
    상가나 건물사서 월세 나오게 투자해놓고 집은 평범한곳에 사는 사람도 많고요.

  • 22. 윗님은
    '23.11.19 7:58 PM (211.234.xxx.168)

    한달 생활비 2~3천이면 수입은 더 않으실거 같고
    사업하시나봐요
    진짜 요즘은 많이 버는 사람은 단위가 다른거 같아요

  • 23. 그냥
    '23.11.19 8:26 PM (59.1.xxx.109)

    입고 싶으면 무리해서 사는거죠 뭐

  • 24. 24개월
    '23.11.19 8:28 PM (118.235.xxx.10)

    지금 롯데닷컴에서 24개월 무이자네요 ㅋㅋ

  • 25. 바람소리2
    '23.11.19 8:34 PM (114.204.xxx.203)

    일부 그런 사람만 보이는거죠

  • 26.
    '23.11.19 8:37 PM (58.120.xxx.132)

    백억대 자산가가 20평대 월세를? 60평대 아니고요? 진짜 특이하네

  • 27. ㅇㅇ
    '23.11.19 8:39 PM (115.138.xxx.66)

    대체 그깟 고가 패딩이 뭐라고 남의집 소비가 그렇게 궁금할까요. 좀 구질구질해요ㅜㅜ.

  • 28. . .
    '23.11.19 8:41 PM (222.237.xxx.106)

    집값이 좀 저렴해서 여유자금이 많은가보죠.

  • 29. ㅇㅇ
    '23.11.19 9:11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지 않고 공기 좋은 경기도에 사는데 강남에도 집이 있어요 월세도 나오고 이자 등 부수입이 있으니 여유가 있어요 애들 아빠도 전문직이고요 애들 어리고 학군 안따져서 여기서 살면서 벤츠 2대 굴리고 명품 척척 사고 해외여행도 자주 가는데 같은 아파트 산다고 형편이 비슷한 건 아닌 거 같아요

  • 30. ㅇㅇ
    '23.11.19 10:37 PM (220.85.xxx.180)

    아니 이런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네요
    다들 살만하니 사겠지요
    돈빌려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남의 집일에 왜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건가요?

  • 31. .......
    '23.11.20 12:11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개인회생중인 사람이 지역카페에 몽클 샀다고
    자랑글 올렸던데 너무 한심하던데요.
    여유 있어서 사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에 반해 연봉 3억 넘어도
    브랜드 모르고 아무거나 입는 사람도 있어요

  • 32. 너무 흔해서
    '23.11.20 12:19 AM (211.36.xxx.103)

    그런걸로 경제수준 몰라요.
    남한테 보여지는게 중요한 사람은 가난해도 사요

  • 33. ......
    '23.11.20 12:28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개인회생중인 사람이 지역카페에 몽클 샀다고
    자랑글 올렸던데...
    개인회생중이면서 몽클 아니면 패딩값 못한다고 적어놓은것 보고 정신 못차렸구나 싶었음.
    개인회생중인 사람 중에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많겠지만 정신 못차리고 돈 펑펑 쓰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 여유 있어서 사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에 반해 연봉 3억 넘어도
    브랜드 모르고 아무거나 입는 사람도 있어요

  • 34. ......
    '23.11.20 12:31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개인회생중인 사람이 지역카페에 몽클 샀다고
    자랑글 올렸던데...
    개인회생중이면서 몽클 아니면 패딩값 못한다고 적어놓은것 보고 정신 못차렸구나 싶었음.
    개인회생중인 사람중에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겠지만 정신 못차리고 돈쓰고 빚잔치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 여유 있어서 소비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에 반해 연봉 3억 넘어도
    브랜드 모르고 아무거나 입는 사람도 있어요

  • 35. .......
    '23.11.20 12:34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개인회생중인 사람이 지역카페에 몽클 샀다고
    자랑글 올렸던데...
    개인회생중이면서 몽클 아니면 패딩값 못한다고 적어놓은것 보고 정신 못차렸구나 싶었음.
    개인회생중인 사람중에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겠지만 정신 못차리게 돈쓰고 빚잔치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 여유 있어서 소비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에 반해 연봉 3억 넘어도
    브랜드 모르고 아무거나 입는 사람도 있어요

  • 36. .......
    '23.11.20 12:35 AM (223.62.xxx.168)

    개인회생중인 사람이 지역카페에 몽클 샀다고
    자랑글 올렸던데...
    개인회생중이면서 몽클 아니면 패딩값 못한다고 적어놓은것 보고 정신 못차렸구나 싶었음.
    개인회생중인 사람중에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겠지만 정신 못차리게 돈쓰고 빚잔치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 여유 있어서 소비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에 반해 연봉 3억 넘어도
    브랜드 모르고 아무거나 입는 사람도 있어요

  • 37. 사업하면
    '23.11.20 12:41 AM (211.36.xxx.21)

    벤츠 정도는 타야 무시 안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당근하러 와서 무리한 네고한 비매너충 벤츠타고 옴ㅎ

  • 38.
    '23.11.20 10:42 AM (106.101.xxx.89)

    에르노는 큰맘먹고 한개 샀었는데
    몽클은 가격차이가 엄청나던데요?
    괜찮다 싶은 베이직한 디자인이 490만원 이어서
    못사겠더라구요
    게다가 짝퉁도 너무 많고..
    벤츠 현금 주고 샀습니다만 부자는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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