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는 애가 고3이면 휴직이 돼요????

아니 조회수 : 7,637
작성일 : 2023-11-19 18:54:39

와 진짜 너무 부럽네요

IP : 114.206.xxx.11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9 6:5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고3이라 되는게 아니라 교사란 직업이 사기업보다 휴직이 자유로워서 되는것 같은데요

  • 2.
    '23.11.19 6:56 PM (222.239.xxx.240)

    그런 휴직은 없습니다.
    다른 휴직을 고3때 끌어다 쓴거겠죠

  • 3. 그니까
    '23.11.19 6:56 PM (114.206.xxx.112)

    무슨 명목으로요…???

  • 4. 억울하면
    '23.11.19 6:58 PM (110.35.xxx.75)

    억울하면 교사 하지 그랬어요ㅎㅎㅎ
    무슨 명목이라니요.
    다 원글이한테 보고하고 휴직해야 되나요?
    내가 교사는 아니지만 참..죽자고 덤비는게 꼴사납다.진짜.

  • 5. ㅇㅇ
    '23.11.19 6:59 PM (49.175.xxx.61)

    고3이라서가 아니라 아마도 가사휴직같은거 썼을거같아요. 부모님 간병명목으로요. 교사는 아니고 공무원중에 그렇게 휴직하는사람 많아요. 아니면 본인이 질병이 있으면 본인질병으로요

  • 6. ..
    '23.11.19 6:59 PM (211.36.xxx.82)

    무급 1년은 가능해요 연구년 휴직 경력 10년이상자 평생 한번만 할 수 있고. 무급이요

  • 7. ......
    '23.11.19 6:5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가능한 휴직을 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8. 아니
    '23.11.19 7:00 PM (114.206.xxx.112)

    편법이 보편화돼다 보니 당당해졌군요

  • 9.
    '23.11.19 7:00 PM (222.239.xxx.240)

    10년이상 근무하면 1년 딱 한번 연구년 휴직이라고
    무급으로 쓸수 있어요
    그걸 끌어다 쓰는것같은데 실상 아이 고3때 휴직하는
    교사를 본적이 없네요

  • 10.
    '23.11.19 7:01 PM (114.206.xxx.112)

    사바티컬 같은게 주어지나 보네요 그러면 뭐…

  • 11. ..
    '23.11.19 7:01 PM (211.36.xxx.118)

    편법이 아니라 할 수 있도록 법에 보장되어 있다니까요 위에 글 못 읽으세요?

  • 12. .....
    '23.11.19 7:01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편범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편법이라고 단정짓는 짓은 하지 마세요열폭하는거 추해요.

  • 13. 영통
    '23.11.19 7:02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가사휴직이 딱 1번 가능해요.

  • 14. 영통
    '23.11.19 7:02 PM (106.101.xxx.157)

    가사휴직이 딱 1번 가능해요. 무급.

  • 15. 아니
    '23.11.19 7:03 PM (114.206.xxx.112)

    연구년이 있는지 몰랐고 연구년이 없으면 편법이라 생각합니다
    본인 질병이든 부모님 배우자 간병이든 실제 그 휴직의 목적과 다르면 어디가서 당당히 말할순 없죠

  • 16.
    '23.11.19 7:03 PM (211.200.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안식년이라고 하시지 사바티컬이라니ㅋ

  • 17. ㅇㅇ
    '23.11.19 7:04 PM (49.175.xxx.61)

    편법이 아니라 합법이예요. 간병휴직이라고 해도 간병만 하는거아니잖아요

  • 18.
    '23.11.19 7:04 PM (114.206.xxx.112)

    안식년 생각이 안났어요

  • 19. 50대
    '23.11.19 7:06 PM (211.211.xxx.245)

    자율휴직 가능합니다
    평생 1년
    휴직 한번도 안해보고 연가 거의 안내본 30년차 교사입니디.

  • 20.
    '23.11.19 7:07 PM (222.239.xxx.240)

    가사휴직이 가족돌봄휴직인거죠?
    가족돌봄휴직이나 간병휴직은 간단하지
    않아요
    조건이 쓰기 힘든 휴직이라 거의 못쓰는 휴직입니다.
    특히 가족돌봄 휴직은 있으나마나한 휴직이니다.
    보통 연구년휴직을 쓰죠

  • 21. ...
    '23.11.19 7:07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그냥 뭐... 수능 뒤 고3들 체험학습 쓰고 학교 안가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전 샘들 그런거 편법 같진 않아요

  • 22. 여기서
    '23.11.19 7:09 PM (175.223.xxx.80)

    교사 부러워하면 교사들 돌들고와여. ㄱ

  • 23. 편법
    '23.11.19 7:11 PM (211.206.xxx.180)

    뜻 모르나요....

  • 24. ..
    '23.11.19 7:15 PM (49.170.xxx.206)

    간병휴직쓰고 연구휴직쓰고 목적이 애 케어면 편법인건 맞죠. 편법 뜻 모르는 건 돌 들고 몰려오는 자들이죠.

  • 25. ..
    '23.11.19 7:18 PM (118.235.xxx.36)

    연구년은 원래는 공부할때 쓰는건가요?

  • 26. ...
    '23.11.19 7:21 PM (118.235.xxx.78)

    자기계발이죠
    체력단련 (요가와 헬스)이나 여행 계획서로도 휴직되더라구요

  • 27. 안됩니다
    '23.11.19 7:29 P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휴....교사 휴직 조건 매우 까다로워요.
    간병 휴직도 해당 진단서 받기 매우 어렵구요.
    학습연구년 유급은 점수화된 일종의 선발 과정에서 뽑힌 일부만 파견근무 형태로 할 수 있고 조건이 까다롭구요.

    근데요...
    설사 휴직이 된다해도 무급일텐데
    그게 그렇게 화 날 일인가요?
    교샤 복지 진짜 형편 없어요.
    요즘 학자금 안나오는 직장이 어딨어요.
    이런 반응 볼 때마다 25년 넘어가는 저도
    한 번씩 가슴이 싸아한데
    저경력 교사들은 마음이 더 힘들 것 같아요.

    이쪽 직군의 대우가 좋아져야 저쪽 직군의 대우도 좋아집니다.
    나보다 대우 좋은 것 같다고 무조건 부당하다하면
    다 같이 힘들게 사는 세상이 될 수밖에 없다 생각해요.
    일요일밤 맘이 무거워 술 한 잔 하다 이 글 보고
    서운한 마음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 28. 대단해
    '23.11.19 7:29 PM (118.41.xxx.35)

    애 고3때 쓴다고 아끼는집봤어요
    1년간 뒷바라지 제대로 해주고(?) 결국 의대 보내더군요

  • 29. 33333
    '23.11.19 7:33 PM (211.200.xxx.80) - 삭제된댓글

    연구년 아니고 자율연수휴직입니다.
    사유 무관이고 그래서 무급이구요.

  • 30. 영통
    '23.11.19 7:34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넘치네.
    집안에 교사 1명 안 나온 집안인가보네

    '자기계발이죠
    체력단련 (요가와 헬스)이나 여행 계획서로도 휴직되더라구요'

    이런 휴직은 없음

  • 31. 영통
    '23.11.19 7:35 PM (106.101.xxx.157)

    간병 휴직도 진단서 내야해요..
    말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님
    서류상 정확해야함.

  • 32.
    '23.11.19 7:35 PM (59.12.xxx.215)

    자율연수휴직 가능합니다. 무급

    원글님 별로다...

  • 33. ....
    '23.11.19 7:36 P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

    무슨 애가 고3이라고 휴직을 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고3 자녀가 있을만한 교사가 할수 있는건 아래 3가지 정도의 휴직이에요.
    1. 10년이상 근무시 무급휴직 1년 가능(자율연수휴직) 이건 원하면 할수 있음.
    2. 월급받고 연구하면서 하는 휴직 1학기(6개월) 가능 (연구년제) 연구년제는 연구 계획서를 내야하고 경력 등을 점수화해서 선발하는 것으로 본인이 원한다고 다 할수 있는건 아님.
    3. 가사휴직 : 부모님이나 자녀 간병 요건으로 휴직. 이건 타당한 진단서를 제출해야하며 무급임.

  • 34. 영통
    '23.11.19 7:37 PM (106.101.xxx.157)

    자기계발이죠
    체력단련 (요가와 헬스)이나 여행 계획서로도 휴직되더라구요'
    -----------
    거짓말쟁이..사기꾼이 넘치네.
    집안에 교사 1명 안 나온 집안인가보네
    저런 휴직은 없음

  • 35. ....
    '23.11.19 7:39 PM (211.48.xxx.252)

    무슨 애가 고3이라고 휴직을 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고3 자녀가 있을만한 교사가 할수 있는건 아래 3가지 정도의 휴직이에요.
    1. 자율연수휴직: 10년이상 근무시 무급휴직 1년 가능. 이건 원하면 할수 있음.
    2. 학습연구년제: 월급받고 연구하면서 하는 휴직으로 1학기(6개월) 가능, 연구년제는 연구 계획서를 내야하고 경력 등을 점수화해서 선발하는 것으로 본인이 원한다고 다 할수 있는건 아님. 경력 20년이상되야 선발 가능성있음
    3. 가사휴직 : 부모님이나 자녀 간병 요건으로 휴직. 이건 타당한 진단서를 제출해야하며 무급임

  • 36. 솔직히
    '23.11.19 7:54 PM (14.50.xxx.126)

    주변에 교사들 많은데 애 고3이라고 휴직하는 교사들 1명도 못봤어요.

    고3때는 정말 돈만 때려부어야 하는 거지 엄마가 할게 없지 않아요?

    정말 재력 있는 집의 교사엄마 제외하고요

  • 37. ...
    '23.11.19 8:00 PM (61.79.xxx.23)

    교사들 자기 아이들 입학식 졸업식 대부분 못갑니다
    근무학교랑 겹쳐서..
    그래서 교사자녀들 불만이 많던데요
    좀 짠했어요
    휴직은 합법이라 문제 없는거에요

  • 38. @@
    '23.11.19 8:05 PM (175.223.xxx.15)

    조카 고삼인데 여동생 휴직 없어요
    그분은 맞춰서 휴직한거겠죠

  • 39. ???
    '23.11.19 8:08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누군가의 휴직의 이유가 왜 고3 자녀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손이 많이 가는 저학년도 아니고, 고3이면 학원/인강/과외 다른 가족 얼굴 보기도 힘든 스케줄이잖아요? 부모가 집에서 아이 등교/귀가 목빠지게 기다리면 성적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무급휴가를 받느니, 차라리 근무를 하고 그 돈으로 1타 과외를 붙이는게 더 효용이 크잖아요?

  • 40. ???
    '23.11.19 8:09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무슨 근거로 휴직 사유가 왜 고3 자녀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손이 많이 가는 저학년도 아니고, 고3이면 학원/인강/과외 다른 가족 얼굴 보기도 힘든 스케줄이잖아요? 부모가 집에서 아이 등교/귀가 목빠지게 기다리면 성적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무급휴가를 받느니, 차라리 근무를 하고 그 돈으로 1타 과외를 붙이는게 더 효용이 클텐데요

  • 41. ???
    '23.11.19 8:10 PM (93.160.xxx.130)

    무슨 근거로 휴직 사유가 고3 자녀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손이 많이 가는 저학년도 아니고, 고3이면 학원/인강/과외 다른 가족 얼굴 보기도 힘든 스케줄이잖아요? 부모가 집에서 아이 등교/귀가 목빠지게 기다리면 성적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고
    무급 보다는 차라리 근무를 하고 그 돈으로 1타 과외를 붙이는게 더 효용이 클텐데요.

  • 42. 무슨
    '23.11.19 8:18 P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졸업식을 안가요
    옛날 교사들이나 그렇지 요즘 젊은 교사들은 학예회, 운동화까지 다 가요
    수업 바꾸면 되니까
    금요일에 학교 가보세요
    주차장이 텅 비었을 거에요
    수업 바꾸고 조퇴, 연가 쓰니까요

  • 43. ㅇㅇ
    '23.11.19 8:22 PM (175.207.xxx.116)

    무슨 근거로 휴직 사유가 고3 자녀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ㅡㅡㅡ
    저 아래 자녀가 고3인데 휴직할까요라고 물어본
    교사 글이 있어요

  • 44. ㅇㅇ
    '23.11.19 8:25 PM (175.207.xxx.116)

    요즘 젊은 교사들은 학예회, 운동화까지 다 가요
    ㅡㅡㅡ
    그렇군요.
    지금까지 저 혼자 갔었는데.
    남편말이 수업 바꾸는 거 서로들 싫어해서
    웬만하면 안바꾼다고..
    아들 훈련소 입소, 수료식 때는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라서
    부담없이 바꿨다고 하고요.

  • 45. 예비고1맘
    '23.11.19 8:25 PM (119.149.xxx.229)

    제가 이제 쓸수 있는 휴직은 자율연수휴직 1년 남았어요
    이걸 언제 쓸건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고1 고3중에 한번 쓸까 합니다
    무급이고 합법입니다

  • 46.
    '23.11.19 8:26 PM (222.239.xxx.240)

    아이 학예회,운동회 가본적 없습니다
    공개수업도 못가서 다 남편에게 부탁했어요
    3학년 담임들은 자녀 졸업식과 겹치면
    못가구요
    무슨 금요일에 주차장이 텅텅 비었다는건가요?
    억지도 적당히 부리세요

  • 47. .......
    '23.11.19 8:26 PM (118.235.xxx.10)

    저 사기업인데 저희도 무급으로 1년 휴직되요. 무급으로......

  • 48. ㅇㅇㅇ
    '23.11.19 8:28 PM (211.246.xxx.72)

    고3 담임인데 근무학교 졸업식과 아이 졸업식이 겹치며
    보통 근무학교 졸업식에 참여하시더라고요

  • 49. 아줌마
    '23.11.19 8:40 PM (223.39.xxx.145)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본인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는데
    무슨 자격으로 판을 까시나요?
    남이사 그러거나 말거나. 각자 알아서 잘 삽시다.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게나 제대로 비판하시구요.
    아무상관없는 제가 봐도 많이 꼬인 글입니다.

  • 50. ...
    '23.11.19 8:58 PM (116.36.xxx.74)

    사기업에선 없는 제도라 부럽네요

  • 51. 차라리
    '23.11.19 9:00 PM (58.123.xxx.123)

    휴직이 좋겠어요
    고3 자식 둔 교사들 신경 곤두서있고. 맡은 애들 신경 안쓰고 자기 자식 입시얘기만 줄창 하는 담임 세 번 겪어보니 차라리 휴직해버리면 좋겠어요

  • 52. .....
    '23.11.19 9:10 PM (211.112.xxx.23)

    편법이 보편화돼다 보니 당당해졌군요
    ---------

    편법인지 합법인지도 모르면서,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편법이라고 단정짓는 당당함이란

  • 53. 선플
    '23.11.20 12:31 AM (182.226.xxx.161)

    왜 갑자기 화났어요? 출근할라니 짜증나셨나..

  • 54.
    '23.11.20 7:46 AM (211.206.xxx.180)

    모르는 사람들이 더 아는 척임.
    댓글에 설명을 해줘도 우김질.
    무급으로 1년 쉴 수 있는 법인데 계속 편법이라니...
    요즘 교대사대 점수도 낮아졌는데 전공들 하세요.
    하던 사람들도 나오는 시대에.
    교사는 아니지만 교육계통이라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 본인 외 분야 아는 척들 징하네요.

  • 55. ㅎㅎ
    '23.11.20 8:38 AM (118.221.xxx.195)

    와, 징글징글
    부러우면 교사를 하세요!!!!

  • 56.
    '23.11.20 3:2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대기업같은 봉급도 아니고
    처우개선 상여금 복지도 없습니다
    1년 무급휴직은 공무원 모두 가능합니다
    배아프면 공무원 하세요
    9급공무원도 가능합니다

  • 57.
    '23.11.20 3:29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대기업같은 봉급도 아니고
    처우개선 상여금 복지도 없습니다
    1년 무급휴직은 공무원 모두 가능합니다
    안식년이지만 봉급 안나옵니다
    배아프면 공무원 하세요
    9급공무원도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246 피부과 보내주는 아들이라니 9 ㅇㅇ 2023/11/26 2,480
1535245 보일러 새로 설치 할 때 1 유띠 2023/11/26 512
1535244 서울의봄 보고왔어요. 6 ... 2023/11/26 2,096
1535243 물 끓이는 주전자 사용하시는 분? 7 문의 2023/11/26 1,686
1535242 비행기 좌석 어디 선호하세요? 15 좌라 2023/11/26 3,376
1535241 시럽이나 꿀 어디에 덜어서 쓰시나요? 9 ㅇㅇ 2023/11/26 1,103
1535240 저는 아빠가 하도 저를 이쁘다고 해서...(사주약간) 8 456 2023/11/26 6,199
1535239 얼린 마늘로 2 마늘 2023/11/26 823
1535238 왼쪽 발톱옆이 딱딱해요. 무좀인가요 2 :: 2023/11/26 1,077
1535237 부모님보청기문의요 2 보청기 2023/11/26 463
1535236 수입차인데 공기압 현대블루핸즈에서 넣을수있나요 10 질문 2023/11/26 1,222
1535235 목걸이 반지 안 한다는 글 어디 갔어요? 8 . . . .. 2023/11/26 3,245
1535234 대구에 포산고를 아시나요? 명문고인가요? 11 ㅁㅁ 2023/11/26 2,050
1535233 혹시 도토리묵은 오래두고 먹을방법은 없죠? ㅠㅠ 9 도토리 2023/11/26 1,736
1535232 소개팅 잘 안되고 여파가 어마어마하네요. 8 444 2023/11/26 4,600
1535231 약국순수익 24 2023/11/26 7,623
1535230 (도움요청)고소건이 구공판(재판) 결정되었어요 ... 2023/11/26 931
1535229 전 이 세상에서 제일 아껴야 할 게 옷값 같아요 34 ㅇㅇ 2023/11/26 9,481
1535228 서울역앞 서울스퀘어 3 현소 2023/11/26 1,117
1535227 친구의 유효기간 13 2023/11/26 4,758
1535226 인간관계도 체력.. 7 ... 2023/11/26 3,002
1535225 전대갈이 하나회 수장이 될만한 매력은 19 베일ㄹ 2023/11/26 2,617
1535224 삼각지 주변 50대 7명 식사할곳 추천 부탁해요 8 슈슈토토 2023/11/26 958
1535223 백미밥 드시는분도 분명 계시죠? 27 2023/11/26 4,054
1535222 한전 민영화 발표 났어요? 27 어라 2023/11/26 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