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나 이성에 전혀 관심 없는 예비초 6 아들입니다.. 사춘기 올때도 됐나 싶어도 아직 멀어 보이네요... 성에 관심없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이제껏 학교 다니면서 좋아했던 여학생 도 없네요..
관심은 오로지 컴 게임. 동생이랑 놀기. 친구들 .가끔 엄마한테 관심 가고 엄마릍 몹시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아직 어린걸까요?
성이나 이성에 전혀 관심 없는 예비초 6 아들입니다.. 사춘기 올때도 됐나 싶어도 아직 멀어 보이네요... 성에 관심없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이제껏 학교 다니면서 좋아했던 여학생 도 없네요..
관심은 오로지 컴 게임. 동생이랑 놀기. 친구들 .가끔 엄마한테 관심 가고 엄마릍 몹시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아직 어린걸까요?
남자애들은 그런 애들 많아요.
6학년도 그래요.
키도 몸집도 작고 아직 목소리도 아기같긴 한데
아이돌도 잘 모르고 이성에 관심없네요.
이러다 2차성징 오고 크는 날 오겠죠?
중학생도 아니고
초딩이면 애들마다 차이가 있죠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
이성에 관심이 있어야 하나요
벌써 너무 그래도 걱정인데요
늦을수록 좋아요
바뀝니다
저도 그랬고 울 아들도 그런 편인데 …
저요 ? ㅎㅎ 어찌 그런 적이 있었나 싶네요 ㅋㅋㅋ
울 아들도 20세 되니 여친 생기고 .. 여전히 쌀쌀 맞지만 인기남
남자애들은 중2 되면 사춘기 와요.
저학년은 아직 아기같은 애들이랑 다 큰 어른같은 애들이랑 섞여있어요
그래도 어머님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신듯하니
자제분이 사춘기로 변신하더라도 덜 놀라시겠네요 ㅎㅎ
이상하지 않아요. 중1 애들도 남학생은 초딩티가 많이 나고 솜털이 보송한 애들 많은 걸요. 전반적으로 중2되면서 많이 변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