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구랴
죽이는구랴
남궁민 연기가..
현이 살아서 다행이에요
°쫌 그래.. "오늘의 명대사네요 ㅋㅋ
보기 힘들다
연기 잘들 하셨어요
뭐 이런 사랑은 안하고 싶어요
심장병 걸리겠슈
사랑은 고통이네요
억지결말이네요
량음이 불쌍;
마지막까지 덤덤히보다 끝나자마자 엄청울었네요. 긴 시간
기억하지도 못하는 연인을 기다리며 살았을 장현이 너무안쓰러워서요ㅜ
티비가 없어서 네이버로 보고 있는데
지금 장현이 고향에 보내달라는 말까지 하고 중단이에요.
해피앤딩인가요?
장현은 죽고
길채는 장현과의 자식을 키우며 돌아온 포로들과 함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하고 열심히 사는 게
완성도는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장현이 살아서 해피앤딩이면 좋겠어요.
남궁민 연기는 갈수록 신들린 것같아요. 너무 잘하네요.
검은 태양때부터 남궁민이 달라보여요.
천원짜리 변호사때도 울리더니
연인으로 이렇게 ㅠㅠㅠㅠㅠ
잘생긴 서방님!!!
너무 너무 맞는 말이네요
무표정한 장현 얼굴이 너무 멋져요
장현이는 끝까지 능력남이네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이 어찌 그리 좋은집을
가꾸어놓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