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인 못보고있는데 스포좀 부탁드려요
1. ..
'23.11.18 10:37 PM (58.29.xxx.196)죽은 줄 알았는데 지금 살아있다고 하고 아무것도 기억못한다 하고.. 근데 이것도 현재시점이 아닌듯요. 지금 살아있다는건지 뭔지.
오늘 질질 끄네요. 속터지게2. ...
'23.11.18 10:44 PM (220.85.xxx.239)맞아요.
질질 쓸데없이 끄네요 ㅠ3. 음
'23.11.18 10:46 PM (14.47.xxx.167)질질 엄청 끌긴해요 뭐 저렇게 질질
4. ..
'23.11.18 10:48 PM (222.104.xxx.175)드디어 둘이 만났어요
장현은 기억상실증이고
능군리옆 산 오솔길 개울옆에
두칸짜리 집짓고 닭키우면서 살고 있네요
길채가 찾아다니다 만났어요5. ㅡㅡ
'23.11.18 10:50 PM (1.222.xxx.88)1회 연장의 폐해
6. 네버다이
'23.11.18 10:5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몇번이나 죽이더니 끝나기 몇분남기고 이제 꽁냥대네요
7. 막장도
'23.11.18 10:51 PM (115.139.xxx.23) - 삭제된댓글잘 안하는
기억상실 2회차...반지로 찾으려나요?
도돌이...드라마도 아니고..ㅜ8. 방금
'23.11.18 10:58 PM (175.119.xxx.162)반지 굴리기 또 했어요
9. 설마했는데
'23.11.18 10:59 PM (175.119.xxx.162)기억이 또 반지 굴리기로 돌아오는…;;
10. 음
'23.11.18 10:59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작가가 저렇게밖에 못쓰는 건지ㅜㅜ
11. 이쯤되면
'23.11.18 10:59 P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습관성 기억상실 ㅎㅎㅎㅎ
12. 음
'23.11.18 11:00 PM (14.32.xxx.227)작가가 저렇게밖에 못쓰는 건지ㅜㅜ
연기자들 불쌍하네요13. 씽
'23.11.18 11:02 PM (210.180.xxx.217)아우... 유치하고 늘어지는데 장현이 길채야 부르는 소리에 같이 울고있네요... 정말 이장현이 다 살렸네요.
14. ㆍ
'23.11.18 11:02 PM (182.225.xxx.31)저리 제정신 돌아올걸
반지 좀 빨리 굴리지15. 전
'23.11.18 11:04 PM (14.47.xxx.167)기억상실됬을때 눈 껌벅하는게 너무 웃겨요
기억상실되면 바보되나......16. 희대의 망작
'23.11.18 11:04 PM (223.62.xxx.23)짜증폭발이네요
엿가락 늘리더니만
차라리 내일의 태양이 뜬다 그냥 표절로 쭉 가는게 나을둣17. .....
'23.11.18 11:06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그렇자고
최닥의 망작이라뇨
지금은 그 표현이 더 짜증나네요 ㅡㅡ
작가는 이것이 최선이었나18. 실망
'23.11.18 11:08 PM (39.117.xxx.171)죽었어야 되는데 살리느라 억지결말;;;
19. ...
'23.11.18 11:08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또맛이갔네 ...했네요
질질끌지말고 싼박하게좀 해피엔딩하지...
쓸대없이 연장은 ..20. ㅇㅇ
'23.11.18 11:11 PM (118.217.xxx.95)저는 그래도 둘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서 만족해요
21. ....
'23.11.18 11:13 PM (106.101.xxx.87)그렇다고
최대의 망작이라뇨
지금은 그 표현이 더 짜증나네요 ㅡㅡ
작가는 이것이 최선이었나
좀 더 꽁냥 보여주지22. 왜 질질
'23.11.18 11:18 PM (115.21.xxx.164)명작에 기억상실이 왜 들어가니.... 애낳고 둘이 잘 사는 모습 보여줘도 다들 좋아할텐뎅
23. 연인
'23.11.18 11:22 PM (182.219.xxx.104)절대반지 덕분에 다시 기억이 뿅!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