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자기가 욕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판깔고 자기만
빠지는..
이간질도 간간히 해줘서 화돋군다음에
그러는데 참 특이한것 같아요 항상 인자로운척 착한척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서 이래요
누구든 자기가 욕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판깔고 자기만
빠지는..
이간질도 간간히 해줘서 화돋군다음에
그러는데 참 특이한것 같아요 항상 인자로운척 착한척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서 이래요
저도 저런 사람 경험한 적 있어요. 지가 욕하고 싶은 사람 화두로 툭 던져놓고 다른 사람들이 막 이 얘기 저 얘기 하게 놔두고는 자기는 진짜? 나 몰랐어~ 그렇구나~
저랑 둘이 있을 때도 몇 번 특정 인물 툭툭 던지는데 똑같이 백치 아다다 흉내냈더니 저랑 멀어지더라고요. 또 다른 사람들한테 저도 물어뜯으라고 던져넣었겠죠.
자게에서도 많이 보잖아요
연예인 괜히 툭 던져놓고
댓글이 어떻게 달리나 보는 사람들
윗님 말씀 맞네요 사회생활할때 이런 사람 최악인것 같아요 본인이 욕하고 싶으면 자기가 직접 하든가 자기 입 더러워지는건 싫은지 ...
낚이지 말아야죠.
읫 댓들 말대로 판깔고 낚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 판에서 신나서 동조하는 사람도 똑같은 부류에요.
맨날 연예인 얘기 흘리고 나솔 여출들 욕하는 사람들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만 덥썩 물어서 신나게 떠들죠.
문제는 82에는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연예인욕이 항상 베스트에 오르는거 보세요.
남이 잘 되는거 보기 싫어하는 사람??
친구들 사이에도 있잖아요
이상한 남자 소개시켜주고 만나라고 재촉해놓고
뒤로 싹 빠지면서
왜 그런사람만나냐고 탓을 돌리는 사람들요.
남의 불행을 만드는데 관여해놓고
남의 불행을 관람하는걸 즐기는 부류들이 있어요
혹시 이런인간?
뒤에서 이간질 다 시키고.
난 니가 걔랑 잘지내는줄 알았어~~
라며 모르는척 가식떠는 스타일 말씀하시는걸까요?
이런글도 뒷담화같네요.
본인한테 직접 얘기하세요.
뒷담화하려면 본인입으로 직접하라고.
판깔아 간보는것도 별로지만
판깔리면 얼씨구나 가루가되게 씹어대는것도
유유상종같네요.
원래 대놓고 불편한점 말하는 스타일인데 열살 많으니 힘드네요
또 기다렸다는듯 너도 똑같은 스타일이야 ..제가 그분 욕하자고 판까는게 아니라 본인 의견 쓰시면 되요
얄미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