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엄마 다 책임 질것 같이 하고
미국사는 시누는 제사 그거 뭐라고
남동생에게 재산 더줘야 하냐고 내가 지낼게
서울 사는 사는 시누도 내가 지낼게
부모 찾아 뵙는게 뭐 힘드냐?
미국에서 내가 모실게
서울에서 내가 모실게
하더니 막상 시모 혼자 되고 재산 나누고 나니
시부 제사 얘기도 쏙
집팔아 미국 보낼게 했더니 그것도 곤란하다
서울 보낼게 했더니
부산 집값가지고 서울에 집못산다
그럼 현금 도있고 서울서 전세 살면되지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 전세도 비싸다 7억 5천짜리
전세가 왜 없는지? 한달만 서울 딸집 있다 오세요
했더니 일주일만에 손들고 보내 버리고
모시라 할까봐 둘다 전화도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