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미쳤었는지..ㅠㅠ
회식을 하는데
저번에도 농담으로 너는 좀 그만좀 먹어야 하시길래
그게 생각났는지
너는 소고기를 좋아하구나
하시길래
저 처음 먹는건데요..ㅎㅎ
했더니
말 뱉어내고 나서
이런 버릇없는 소리를 하다니..ㅠㅠ바로 후회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잘먹길래 하시더군요..
너무 잘해주시는분이라 편해졌나 실수했네요
하.... ㅠㅠ 사과말씀이라도 드릴까요?ㅠㅠ
평소엔 말도 잘안하는데 왜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잠시 미쳤었는지..ㅠㅠ
회식을 하는데
저번에도 농담으로 너는 좀 그만좀 먹어야 하시길래
그게 생각났는지
너는 소고기를 좋아하구나
하시길래
저 처음 먹는건데요..ㅎㅎ
했더니
말 뱉어내고 나서
이런 버릇없는 소리를 하다니..ㅠㅠ바로 후회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잘먹길래 하시더군요..
너무 잘해주시는분이라 편해졌나 실수했네요
하.... ㅠㅠ 사과말씀이라도 드릴까요?ㅠㅠ
평소엔 말도 잘안하는데 왜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다음부터 더 예의있게 대하면 되는 거죠.
말실수는 대표님이 먼저..
따지자면 둘다 말실수도 아닌듯
그 정도는 딱히 버릇없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근데 정 찜찜하시면 나중에 엘레베이터라도 같이 탔을 때나 대표님 방에 들어갔을 때 예의있게 말씀드리세요. 평소에 잘해주시는분이면 이해하실듯 :)